칼럼) 살리시는 예수 (Jesus Who raises us)

2020.12.27 09:5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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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1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코로나로 참 힘들었던 한해였음에도 교회적으로 볼때 52주의 주일예배가 잘 마친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이제 2021년을 앞두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며 주신 교회의 비젼은 “살리시는 예수 Jesus who raises us”(마1:21) 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가장 큰 목적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일이었습니다. 여기서 살린다는것은 죽었던 생명을 다시 살리는 의미도 있지만 쓰러진 사람을 일으키는 의미도 있고, 잠자던 사람을 깨우는 의미도 있고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등의 여러 의미를 갖습니다. 2020년이 주님만 바라보는 한해였다면 2021년은 주님이 우리 모두를 살리시는 주님의 역사를 보게 될거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신년에 몇가지 새로운 변화를 나눕니다.

1) 새로운 교회 이전

   지난 3년간 보다 나은 환경과 시간을 위해 지속적으로 찿아왔던 교회의 “성전 문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적합한 장소와 시간을 쓸수있는 새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일을 온전하게 아침부터 저녘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저희만의 교회가 생겼습니다. 2021년에는 새성전에서 새로운 비젼으로 더많은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로 서게 될것입니다.     

2) 새로운 온라인 전도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의 전도는 더이상 할수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를 닫으면 새로운 문을 여는 분입니다. 오프라인은 할수없어졌지만 오히려 온라인을 통해 지역과 시공간을넘어 온라인 전도를 할수있게 된것입니다. 신년에는 매달 둘째주에 온라인 이미지와 동영상과 각종 메체를 활용한 온라인 전도의 날로 전도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3) 새로운 말씀훈련 시작

   코로나 시대에 말씀이 더욱 범람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나에게 맞는 말씀, 내신앙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빌드업할 양육과 훈련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맞게 zoom을 통해 온라인 말씀 훈련을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성경통독/생명의삶/새로운삶/ 말씀의삶/복음시리즈) 등의 각자의 필요에 맞는 말씀으로 우리영혼을 살리게 될것입니다.

4) 새로운 마음가짐

    하나님은 우리를 바꾸시기 위해 모든 환경을 변화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마음중심이 바뀌지 않으면 변화할수없습니다. 새술을 담기위해 끊임없이 새부대가 되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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