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감사체조를 합시다.
2020.11.08 09:59
예수인교회
우리 뇌에 행복감을 만들어주는 물질중 세라토닌이 있습니다.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호르몬으로 일명 행복 물질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우울감이나 부정적 생각을 바꾸어주는 효과가 있는데 이와 같은 세라토닌을 늘려주는 몇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첫째 좋은 음식을 잘 씹어먹습니다.
세라토닌은 턱관절을 많이 움직일수록 많이 분비됩니다. 긴장되거나 우울할때 무표정으로 턱을 꽉 물게 됩니다. 이럴때 껌을 씹거나 뭔가를 먹어서 턱관절이 자꾸 움직이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몰려올때 자꾸 뭔가를 먹으면 풀려지는 것이 그이유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들이 경기에서 긴장될때 계속해서 껌을 씹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더좋은 것은 말씀을 자꾸 소리내어 읽어보고 혼자있는 시간에 찬송을 불러보는것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둘때 깊은 심호흡을 합니다.
심호흡은 심장박동을 완화해주면서 온몸의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류량을 조절해서 순간적으로 몸의 움직임을 리셋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산소를 깊이 들어마실때 마찬가지로 세라토닌이 발생됩니다. 근데 영적 심호흡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쁜생각, 미움, 시기, 질투를 내뱉고 성령이 주는 좋은 생각과 사랑과 용서를 깊이 들이마시라고 말합니다.(엡5:18) 이것은 우리 내면의 마음과 심령을 충만해하게 해줍니다. 전문가들은 심호흡하나만으로 모든 분노를 다스릴수 있는 마법의 약이라고 말합니다.
세번째 자주 걷습니다.
평소보다 빠른 보폭으로 허리를 쭉펴고 5분정도를 걸으면 그때부터 세라토닌이 분비되는데 약 20분부터 최고조를 이루게 됩니다. 자주 산책하며 감사 대화를 하는것은 매우좋은 영적습관입니다. 이것은 온몸의 신진대사와 심령의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을 해소하며 감사가 넘치게 해줄것입니다.
네번째 모든걸 사랑하기
세라토닌은 심리적으로 사랑하는 감정을 갖으려 할때 강력하게 분비되어집니다. 의도적으로 사람을 용서하고 상황을 이해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감사고백을 드려볼때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이모든걸 한번에 경험할수있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속에 말씀을 읽고 기도와 찬양하고 성령을 깊이 호흡으로 받아들이며 모든것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게 됩니다. 감사의 달 11월 감사체조로 한해를 풍성하게 수확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복된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