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NEWS22) 막 16:1-8 부활을 보는 사람

2020.10.26 21:2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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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시리즈22 막16:1-8  부활을 보는 사람      270/214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말씀요약:  안식후 첫날 예수님의 돌무덤에 몇몇 여인들이 향료를 바르기 위해 이른 새벽에 찿아왔는데 그들의 이 발걸음은 부활의 첫번째 역사적 증인의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우리인생에도 어떻게 부활을 볼수있을까요?

첫째  주님을 끝까지 사랑해야합니다. 1-2

   안식일이 지나자마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와 몇몇 여인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찿았습니다. 그이유는 당시 죽은시체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하는 향신료를 바르기 위함이었는데 궁금한것은 왜 이른 새벽부터 무덤을 찿았을까요? 어짜피 죽은 몸이기에 낮에가서 발라도 상관 없었을것입니다. 왜였을까용? 그들은 한시라도 빨리 주님의 몸에 아름다운냄새가 나길 간절히 바랬던것입니다. 그녀들의 주님을 향한 사랑은 마지막 그순간까지 변함이 없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참 많은 걸 묵상하게 됩니다. 다른제자들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나요? 아니요 그들은 이여인들보다 더뜨겁게 사랑했습니다. 문제는 오래참으며 끝까지 사랑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사역을 하다보면 처음 말만 잘하는 사람을 봅니다. 중간에 열심히 돕다가도 바쁘거나 힘들면 쏙빠지는 사람을 봅니다. 조금만 상처입으면 튕겨나가는 사람을 봅니다. 근데 사역은 어떤사람들로 완성되는가? 끝까지 버티고 견뎌낸 사람들이 이루어갑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전13:4-7에서 사랑을 뭐라말합니까? 사랑은 오래참음으로 시작해서 견디고 결국 오래견딜때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영혼은 언제 변화되어 부활할까요? 끝까지 오래참으며 사랑할때 변화됩니다. 우리 자녀와 배우자들도 끝까지 견디고 오래참으며 사랑할때 변화될것입니다. 주님이 그러셨던것 처럼 오늘도 십자가를 넘어서 부활까지 나가는 끈질긴 사랑의 사람들이 되길 기도합시다.

두번째 주님께 돌문을 맡겨야 합니다.  3-6

   이들이 이른새벽 주님을 향해 나갈때 서로 염려한 질문이 있습니다. “누가 무덤을 막은 돌을 치워주겠나?”(3절) 실제 이돌은 누가 옮기기 어려운 사이즈였습니다.(4절) 이것은 정말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아무리 일찍 좋은 향료를 능력있는 사람들이 가져가도 무덤돌을 못옮기면 모든게 허사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문제를 부딪히면 일단 일을 멈추고 대안을 찿은후에 움직이는 것이 상식입니다. 근데 그녀들은 아무것도 안보이는 새벽을 우선 달려갔습니다. 가서 걱정하자. 일단 가보자. 믿음을 갖고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참 은혜가 되는 장면입니다. 새벽일어날때마다 머리속에 하루의 피곤한 일과 들이 머리를 스치면 한숨을쉬며 “더자고 싶다.” 말합니다. 근데 이를 악물고 일단 눈을 뜹니다. 그럼 희한하게 정신이 맑아집니다.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주님의 일을 할때마다 늘 돌덩이 같은 장벽이 있었습니다. 돌같은 사람, 돌같은 문제, 돌같은 재정, 시간, 상처등등이 항상 멈추게 했습니다. 근데 “말씀은 타이밍”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때가 지나면 의미가 없어집니다. 순종할수있을때, 움직일수있을때, 섬길수있을때, 조금이라도 마음이 생겼을때 믿음을 갖고 주님께 나가면 돌문은 주님이 옮겨주십니다. 홍해는 주님이 가르십니다. 여리고는 주님이 무너뜨립니다. 주님께 돌문은 맡기고 우리가 구해야할 영혼과 사명을 향해 힘있게 나가는 부활의 새벽이 되길 바랍니다.  

세번째 주님과 갈릴리로 가야 합니다.  7-8

   예수님의 무덤에 앉아있던 천사는 여자들에게 주님이 갈릴리로 갈것이라고 전합니다.(7절) 왜 주님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갈릴리로 갔을까요? 여기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갈릴리는 제자들을 처음 부르신 장소였습니다. 그들을 다시 부르기 위함입니다. 부부관계가 소원해질때 처음 결혼할때 사진을 보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자식때문에 속상할때 아기때 사진을 보면 어느새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처음부르심과 그사랑을 주님은 우리안에서 회복시키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십자가의 사랑을 붙들기위해 날마다 십자가앞으로 나갔습니다.(고전15:31) 또한가지 갈릴리는 제자들의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에, 기도원에, 특별한 수련회에도 계시지만 우리의 흔하디 흔한 일상속에 함께 하시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나의 갈릴리로 오시는 그주님을 바라보셔야 부활의 영광을 경험할수있습니다. 여러분의 지금 무릅꿇은 그자리에, 일터에, 실패했다고 좌절한 그자리에 나보다 더 먼저오셔서 나를 일으켜주시길 원하는 그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부활의 은혜와 은총을 누릴수있을것입니다. 오늘 이새벽이 나와 우리 가정의 부활의 새벽되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주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인것을 믿습니다. 무너진 나의 심령에 새힘을주시고 어제 실패하고 상처입고 좌절한 내 마음에 부활의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우리 배우자와 자녀들의 마음을 다시 일으켜주소서  

중보기도: (화:목장/VIP) 이번주 모든 목장모임속에 부활의 능력이 넘치게 하시고 인도하는 목자들에게 성령의 충만과 감격으로 인도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고통과 아픔에만 머물게 아니라 부활을 바라보며 일어서는 목원들이 되도록, VIP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오늘도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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