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NEWS21) 막 15:42-47 참된 제자

2020.10.22 22:5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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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메세지21 막15:42-47  참된 제자     455/통507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말씀요약:  날이 저물어 예수를 장사지내야하는데 예상외의 제자가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돌무덤을 바위로 막았음에도 바리새파사람들은 로마병정으로 굳게 그자리를 지킵니다. 여기서 우리는 누가 예수의 참된 제자인지 묻게됩니다.

첫째  “아리마대 사람 요셉”  42-27

   아리마대 요셉은 마가복음에 단순히 명망있는 공의회 회원으로만 기록되었지만 다른복음서를 정리해보면 그는  니고데모와 같이 예수를 따랐지만 유대인들이 두려워 자신이 제자인것을 드러내지 않았던 인물이었습니다.(요19:38) 실제로 4복음서에 요셉이 등장하는곳은 이곳뿐입니다. 그만큼 큰 힘과 부를 갖고 있었지만 믿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햇던 사람입니다. 그랫던 그가 예수님이 죽은 이후에 나서서 장례를 치른다는 것은 엄청난 믿음의 결단을 보인 행동이었습니다. 오죽하면 43절에 “대담했다”고 표현했을까요? 이것은 당돌하다, 겁없다는표현입니다. 늘 숨어지냈던 그가 이렇게 변화된 모습을 보면서 여러묵상이 됩니다. 하나는 사람은 끝까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토록 충성했던 12제자는 예수님의 장례에 아무도 나서지 못했는데 두려움 많고 믿음이 약햇던 요셉이 마지막에 나와서 장례를 치릅니다. 길고 짧은건 대봐야한단 말이 있죠. 성경에도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 된다.”(마20:16) 그래서 믿음이 약한사람도 계속 잘돌보고 세워주어야 합니다. 또한가지는 하나님이 제자를 사용하시는 시선입니다. 이날은 유월절 안식일이 시작되는 밤이었기에 급하게 예수의 시체를 긴박하게 처리해줄 능력있고 유능한 제자들이 필요한 순간이었습니다. 근데 하나님은 46-47절을 보면 베드로도 야고보도 아닌 부족하고 연약했던 요셉과 힘없는 여인들을 통해 당신의 아들 예수의 장례가 맡겼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일을 맡기는 시선이 하나님과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요즘 코로나로 가정예배를 드리는데 대부분 잘 드리지만 다른교회 몇몇 성도들은 예배시간도 자세도 완전히 흐뜨러졌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반면 평상시는 운전을 못하셔서 새벽이나 주일도 제대로 나오기 힘들었는데 오히려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 새벽과 주일을 더욱 간절히 참여하는 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마지막시대에 등불을 끄지 않고 신랑을 기다리며 신앙의 칼을 더욱 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대제사장과 바리새파사람들” 마 27:62-66

    오늘 본문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마태복음을 보면 아리마대사람 요셉을 통해 예수의 장사된 소식을 들은 대제사장과 바리새파사람들은 일제히 빌라도를 찿아와 특별한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63-64절입니다. 각하, 세상을 미혹하던 그 사람이 살아있을때에 사흘뒤에 자기가 살아날것이라고 말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흘째 되는 날까지는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혹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가고서는 백성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의 말이 “예수가 장사한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할수도 있으니 무덤을 철통같이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믿음의 고백입니다. 예수님은 이사실을 비밀리에 충성된 제자들에게 만 알려주었습니다. 근데 정작 그믿음을 가지고 부활을 준비해야할 제자들은 단 한명도 없고 오히려 예수를 죽인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막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술집거리에 교회에서 술집망하게 해달라고 철야 기도했더니 진짜 술집들이 망하면서 술집이 교회를 고소한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교회가 기도해서 망햇다는 것입니다. 대단한 믿음이죠. 근데 교회에서는 뭐라고 햇죠? 에이 기도한다고 정말 그게 되는게 말이 됩니까?     저는 이 시대 교회와 성도의 믿음이 이와 같은걸 보게 됩니다.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이겻다고 하지만 작은 질병하나 에도 믿음이 흔들립니다. 부활의 권세를 믿고 천국에 대해 확신한다고 하지만 이땅의 욕심을 버리지 못한 모습을 너무 많이 봅니다. 믿는다면 두려움과 염려를 떨쳐내야 합니다. 오늘도 가정과 자녀를 변화시켜주실 믿음을 갖고 기도합시다. 이땅을 회복시켜주실 믿음과 붙들고 간구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아무도 안볼때 나는 누구입니까? 주님의 참된 예배자를 훈련하고 나의 삶과 가정과 비즈니스를 주님손에 맡길수있는 믿음이 있게 하소서 우리는 믿음이 약해서 장래에 대해 지금 상황에 대해 두렵고 염려될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상황과 두려움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고 묵상하며 심령에 독수리 같은 새힘을 주옵소서

중보기도: (금:다음세대) 교육부와 유스와 청년부안에 성령을 부어주소서 아이들의 마음을 뒤집어주시고 어려운 시기에 예수를 바라보며 위로와 힘을 얻게 하소서, 담당하는 심현보 목사님과 정안나 사모님과 모든 목자들을 성령을 충만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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