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NEWS20) 막 15:33-41 십자가의 은혜
2020.10.21 22:12
예수인교회
복음시리즈20 막 15:33-41 십자가의 은혜 151/138 만왕의 내 주께서
말씀요약: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허무하게 돌아가신듯했지만 결코 허무한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모든인류의 죄를 사해주시고 다시 자유케되는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3가지 은혜를 찿아봅시다..
첫째 십자가에는 “대속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33-37
마가는 다른것보다 십자가위에서 갑자기 약3시간동안 어두워졌던 사건을 크게 다루고 있습니다.(33절) 왜냐면 이시간은 팔레스타인지역에서 가장 밝은 시간이었고 보통 계기일식도 최대 8분까지인데 무려 3시간이나 어두워진것입니다. 깊게 생각해보면 해와 달이 멈춘것입니다. 우주가 움직인것입니다. 하나님이 강하게 개입 하셨다는 나타내고 있습니다. 근데 충격적인것은 그아들을 구하기 위해 개입한게 아니라 오히려 죄인으로 버리기 위해 개입하셨다는 점입니다. 34절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시22:1) 예수님에게 이버림받음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예수님은 창세부터 성령안에서 단한번도 하나님과 단절된 적 없는 완벽한 친밀함의 존재였습니다. 그것이 끊어진겁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편했을까요? 한 영화에서 아기를 엄마로부터 강제로 떨어뜨려 데려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아이는 죽는줄 알고 울며 불며 까무러칩니다. 엄마는 대성통곡을 하며 아이를 향해 부르짖습니다. 이짧은 한절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처절한 부르짖음이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왜죠? 바로 저와 여러분의 죄때문입니다. 우리가 당해야할 단절과 버림받음을 예수님이 대신 받은것입니다.(사53:5) 여기서 우리는 두가지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지를 기억해야합니다. 오늘도 그죄를 미워하며 주님의 사랑을 붙잡고 회복과 자유를 가정에 일터에 선포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 십자가에는 “성전휘장의 찢어짐”이 있었습니다. 38
38절에 예수님의 죽으심과 동시에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폭으로 찢어졌다”고 기록합니다. 이 휘장은 지성소와 성막을 가르는 휘장으로 휘장안쪽은 대제사장만 1년에 한번 들어가 하나님을 만날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근데 이것이 찢어 졌다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누구든지 지성소로 들어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죄의 장벽이 사라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우리는 예배로 나올때 멋드러진 건물이나 음악이나 분위기를 의지해서 나가는게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만 예배가운데 나갈 수 있고 그렇게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예배를 드릴수 있는 것이지 결코 어떤 사람의 힘이나 노력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배의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은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언제든 하나님께 나갈수있는 놀라운 축복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세번째 십자가에는 “백부장의 구원”이 있었습니다. 39-41
예수님이 죽는 순간 주변에 이광경을 지켜본 많은 여인들이 있었는데 마가는 특히 이모든 일을 집행했던 백부장에 포커스합니다. 왜죠? 그가 십자가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걸 믿게 됬기 때문입니다. (39절) 재미있는것은 예수님이 백부장을 위해 한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저 비참한 십자가에 침묵하며 죽어가는 한마리의 양이 되었을 뿐인데 이과정을 본 믿음없던 백부장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적인 전도도 좋지만 내삶속에 십자가가 나타날때 자녀들과, 배우자와, 직장동료들이 비로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조심스런이야기지만, 사실 우리 자녀들과 배우자들은 다른 누구보다 나를 통해, 교회를 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코로나로 가정을 성전삼고 계십니다. 근데 그가정에 십자가가 세워지길 원하십니다. 오늘도 가정과 일터에 두렵고 힘들지만 주를 바라보며 이십자가를 잘세워 주변의 백부장을 구원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십자가에서 나를 살려주시고 내가 받아야 할 고통과 수치와 억울함을 당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우리 자녀와 배우자와 주변사람들을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과 행동을 할수있도록 나의 입술과 내손과 발을 지켜주소서
중보기도: (목:지도자)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 목자들과 사역팀장들이 한마음으로 순종과 섬김으로 파도를 잘타게 하소서 가정의 영적 지도자인 부모들과, 민족의 지도자인 대통령을 위해 11월 대선을 위해 중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