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NEWS19) 막 15:21-32 십자가를 질때
2020.10.21 04:57
예수인교회
복음시리즈19 막 15:21-32 십자가를 질때 461/519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말씀요약: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드디어 빌라도에게 사형을 선고받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 십자가에 매달리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과정에TJ 예수님께 어떤일들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십자가를 질때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첫째 구레네사람 시몬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21-22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때 거리가 약 800미터 정도였습니다. 채찍에 맞은 몸으로 십자가를 끌고가기엔 쉽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여기서 참 감사한것은 갑자기 등장한 시골사람 시몬이 십자가를 대신지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절대로 홀로 온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그때 그때 마다 돕는 손길들을 보내주신걸 기억해야합니다. 또 한가지는 시몬이 강제로 또는 억지로라도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지고 갔다는 점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시몬은 갑자기 주어진 십자가가 무겁고, 보기에도 안좋고, 준비도 안되어 있었기에 분명 지기 싫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그럼에도 그는 억지로 그걸 지었다는 것입니다. 이점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인생에 주어지는 십자가는 절대로 만만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지기 싫고 준비가 안되어 있을때 닥칠경우가 많을거란 점입니다. 그때 그십자가를 억지로라도 순종하여 질수있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왜냐면 그것이 아무것도 없던 시골사람 시몬을 사복음서 모두 등장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사역을 직접적으로 도운 영광스런 이름으로 기록되게 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그의 모든 가족인 알렉산더와 루포와 그의 아내가 구원의 축복을 얻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롬16:13) 오늘도 가는길에 갑자기 주어지는 십자가를 억지로라도 지고가는 은혜가 있도록 기도로 준비합시다.
두번째 몰약을 탄 포도주가 있었습니다. 23-27
23절에 몰약을 탄 포도주를 예수님께 주었지만 예수님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당시 십자가형이 참혹하여 그걸 견딜때 돕기위해 마취효과가 있는 쓸개탄 포도주를 마시게 했는데, 이걸 예수님이 거부하신겁니다. 왜그랬을까요? 물론 예언의 성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죄에 대한 댓가는 정확히 치뤄져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인생을 살때 무엇에든 그 댓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물건을 살때나 벌을 받을때도 그것에 맞는 댓가가 있지만 우린 어떻게 하면 싸게사고, 안아프게 받을까? 고민합니다. 나쁘진 않지만 되도록 댓가를 정확히 치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성경은 심은대로 거두는 원칙을 강조하기 때문입니다(갈6: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거둔다고 말합니다(시126편). 하나님은 요행에 넘어갈 분이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갈6:7) 단순히 코로나의 기간과 고통이 줄기만을 바랄게 아니라 이기간동안 우리가 치뤄야 할 그댓가를 어떻게 하면 잘 치를까?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도 인생의 십자가를 잘 치르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세번째 수많은 시험이 있었습니다. 28-32
예수님은 결국 참혹한 십자가에 달려 고통의 시간을 맞이했는데 그런 예수님에게 사람들은 모욕과 조롱의 말을 던집니다 “아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겟다던 사람아”(29절) 남들구원해주지 말고 너나구원해봐라(30절), 십자가에서 내려와서 우리가 믿게 해봐라(32절) 근데 이 말들은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힘들게 걸어갈때 세상이 던지는 모함과 조롱의 말과 같습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복을 얻는다며 자녀와 배우자가 그렇게 되는데도 복이냐?, 니코가 석자인데 남들을 걱정하지 마라, 바보같이 당하고만 있을꺼나, 이대로 있다간 진짜 죽겠다. 뭔가 해봐야겠다. 니가 그렇게 사니까 사람들이 널 무시하고 바보취급하는거야,” 이런 말들을 들으면 어떻습니까? 당장 손과발에 못을 빼고 십자가에서 내려와 “이게 날 뭘로보고” 멱살을 잡고 그런말 한 사람들을 대적하며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처럼 올라옵니다. 여기서 주목할것은 모든 권세와 능력을 갖고 말한마디면 천군천사를 호령하여 상황을 바꿀수있는 주님이 잠잠히 십자가를 받으셨다는 점입니다. 왜죠? 인생에 십자가는 그대로 받아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3:12) 말했고 베드로도 고난을 달게 받으라고 말한것입니다.(벧전4:12)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또한 그너머의 부활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유혹과 시련속에서도 십자가를 끝까지 짊어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를 시몬처럼 대신질때 억지로라도 끝까지 감내하게 하시고 몰약을 거부하는 용기를주소서, 주변의 어떤 조롱에도 반응하지 않고 내가 져야할 십자가를 잘 감당하도록 성령으로 충만케하소서
중보기도: (수:선교지와 주일예배) 각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십자가를 잘 질수잇게 하시고 매주의 주일예배를 지켜주시고 각가정안에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드려지도록 준비하고 땅을 기경하여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