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NEWS18)   막 15:1- 20 빌라도앞에서

2020.10.20 05:0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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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시리즈17   막 15:1- 20 빌라도앞에서   461/519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말씀요약: 예수님은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의 모함으로 결국 빌라도의 법정에 서게 됩니다. 빌라도는 오늘날 세상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함과 비판과 핍박이 올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째  예수님은 빌라도 앞에서 침묵하셨습니다.  1-5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불법회의를 통해 결국 빌라도에게 넘겨져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이때 예수님에게 주어진 죄명은 크게 3종류였습니다. 하나는 로마 가이사에게 세금을 못내게 했다는 것과 둘째는 사람들을 이끌고 민란을 일으킨다는 것과 세번째는 유대인의 왕노릇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3가지 죄목은 당시 로마로부터 가장 위험한 반란죄에 해당하여 사형에 해당하는 죄목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이모든 죄명이 사실이 아닌것과 단지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이 예수를 종교적문제로 고발했다는 것을 전부 알고 있었습니다.(막15:10) 그래서 그에게 한가지 질문만 던집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이말은 곧 유대인들 개인의 문제인것을 확인차 물어본것입니다.(2절) 근데 빌라도는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것이 생겼습니다. 왜 예수는 그 수많은 모함과 비판앞에 아무런 호소를 하지 않는것일까?” 였습니다 왜였을까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에는 올바른 의가 없다는 점입니다. 빌라도는 예수가 잘못이 없다는것을 알았음에도 십자가형을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불의를 볼때오직 하나님께만 의지 해야 합니다.(롬12:19) 또하나는 예언의 성취입니다.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걸위해 오신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신앙생활의 결론도 결국 십자가가 정해져있기에 그걸 놀라거나 피하지말고 오히려 담대히 짊어지라 말합니다.(밷전4:12) 왜냐하면 그걸통해 우리를 정금으로 만드시고 그걸통해 하나님의 선을 행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롬8:26)

 두번째  빌라도는 바라바를 놔주었습니다. 6-15

   이때 대제사장과 그무리는 빌라도를 찿아갑니다. 왜냐면 명절때마다 빌라도가 죄수한명을 사면하는 전례때문 에 혹시라도 예수를 살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었습니다.(8절) 참 악한 장면입니다. 더욱 악한것은 빌라도의 결정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정치적입지가 좋지 못해서 유대인들의 눈치를 보다가 결국 예수님을 놓아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괴수 바나바를 놓아주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우리가 의지하고 신뢰하는 법과 정치의 실체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안에 성령을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면서도 그때 그때 내감정이나 기분을 따라서 예수가 아니라 내속에 바라바를 자유케하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여기서 참 감사한것은 그런 빌라도의 잘못된 선택과 결정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과 선을 행하셨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의 실수나 잘못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결국 당신의 선을 드러내십니다.(롬8:26) 그래서 우리는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고 바라봐야합니다. 오늘도 어제의 실수에 낙담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이루실 내일의 소망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빌라도의 군병들이 조롱했습니다. 16-20

    빌라도의 병사들은 온부대를 집결하고(16절) 예수에게 자색옷을 입히고 가시면류관을 씌운뒤 “유대인의 왕” 만세를 외치게 했습니다.(18절) 이것은 마치 왕의 대관식을 연상케하는 모습이지만 사실은 예수를 조롱하며 놀리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으려는 장면이었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명예와 권력과 돈으로 높아지는 왕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실상 그이면에는 우리를 조롱하고 놀리다가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려는 마귀의 궤계가 숨겨져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왕의길은 높아지고 큰 대로가 아니라 낮아지고 좁은 길의 섬김의 길입니다. 세상의조롱과 박해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요즘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지탄받고 억울하게 모함을 받고 있는 상황이 많이 연출됩니다. 놀랄일이 아닙니다. 서로 비방할일도 아닙니다. 당연한일입니다. 교회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중요한것은 세상에 호소하며 세상의 장단에 맞출게 아니라 우리의 길을 조용히 침묵하며 오늘도 십자가를 져야한다면 그것을 감내하고 짊어지는 믿음의 가정과 목장과 교회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세상의 빌라도앞에서 잠잠하고 주님을 바라볼수있게 하소서 오늘도 내안에 바라바가 아니라 주님을 자유케하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세상의 힘과 권력을 의지할게 아니라 주님을 의지하게하소서

중보기도: (화:목장/vip) 이번주 모이는 목장모임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하는 목자들을 축복해주시고 한영혼을 구원하고 세상의 길이 아니라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각목장이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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