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15) 막14:1-26 최후의 만찬
2020.10.07 04:41
예수인교회
복음시리즈15 막14:1-26 최후의 만찬 540/통219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말씀요약: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전 주님의 죽음을 준비하는 갖가지의 사람들의 모습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속임수로 죽이려했던,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 향유옥합을 부은 막달라 마리아, 은삼십에 판 가롯유다, 다락방을 내준 마가의 어머니, 이런 혼돈속에 예수님은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합니다. 그의미가 무엇일까요?
첫째 예수의 죽음을 이용하는 자들 1-2, 10-11
유월절과 무교절에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그 첫번째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 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들이 예수를 죽이려던 시점이 마침 유월절이었습니다. 유월절이란 출애굽당시 어린양의 피로 이스라엘전체가 구원을 받았던 역사적 절기였습니다. 이때 이들은 자신들의 기득권과 인기를 유지하기위해 예수를 죽이고 자신들이 살려는 계획을 짜게 됩니다. 내가 죽고 예수가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귀찮고 거슬리자 예수를 죽여 자신들이 살려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내가 죽어야 예수가 살아나는데 내성격 내스타일 내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면 오늘도 예수를 죽여 내가 살려는 사람이 될수있습니다. 10절에 가니까 예수님의 돈을 맡은 핵심제자이면서 은삼십에 예수를 팔자가 등장하는데 그가 바로 유다였습니다. 그는 예수를 이용하여 이익을 추구하려는 자였습니다. 이민생활의 특징중하나가 교회를 나오는 목적이 꼭 신앙만은 아니란점입니다. 유일한 한인커뮤니티다 보니 신앙외에 비즈니스나 동호회나 친교를 목적으로 나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수가 목적이 아니라 예수를 이용하여 나의 유익을 구하는 이시대 유다같은 신앙을 갖는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죽고 예수가 살아나는 가정, 예수를 이용하여 다른걸 구하는게 아니라 예수를 구하는 우리가 되길 사모합시다.
두번째 예수의 죽음에 헌신된 자들. 3-9, 10-21.
그에 반면 예수님의 죽음을 마치 미리 알았던 자들처럼 자신을 깨뜨리고 헌신하여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했던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그것이 3절에 등장하는 시몬의 집에 향유를 부은 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녀가 부은 나드한 향유는 일반노동자가 일년동안 아무것도 쓰지 않고 꼬박모은 돈이었습니다. 그러나 돈보다 당시 문화속에서 여인들은 각자 신랑을 꿈꾸며 어릴때부터 정성껏 돈과 마음을 모아 결혼식에 신랑을 위해 치장하고 사용할 나드를 모으는데 그것이 바로 이 향유옥합이었습니다. 그것을 예수님을 위해 깨뜨린것입니다. 인생에 가장 사랑하는 신랑보다 예수를 더욱 사랑한 여인의 모습인것입니다. 참감동적인 장면입니다. 놀라운것은 그녀의 이런 헌신이 당시 아무도 몰랐던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헌신이 되었다는 점입니다.(6-7절) 뿐만 아니라 12절부터 무교절이 등장하는데 무교절에는 전국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방을 구해 무교절만찬을 먹기위해 모든방을 예약하거나 비싼 돈을 내고 방을 구해야했습니다. 근데 15절에 제자들과 다함께 묵을 큰 다락방을 아무값없이 내어놓는 가정이 등장합니다. 이곳이 마가의 다락방입니다. 추후이곳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초대교회가 탄생하는 유명한 가정이됩니다. 저희교회 개척때도 드려졌던 가정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드림이 된 성도와 가정들이 있는데 평생 그의 헌신과 섬김이 드러나게 되는걸 보게됩니다. 오늘도 우리가정과 우리의 삶이 주님의 죽음에 아름다운 헌신이 되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수고와 헌신이 되는 하루되길 기도합시다.
세번째 새로운 언약공동체 교회 22-26
예수님은 사랑과 섬김으로 3년간 가르치고 자신의 죽음을 계속 이야기 했지만 제자들중 누구도 예상하거나 준비하는 자들이 없습니다. 오히려 팔자만 있었습니다. 이런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워 했을까요? 그러나 그런 실수많은 제자들과 자신의 몸과 피를 내어 언약식을 이루는데 그것이 바로 성만찬이 었습니다. 이것은 구약의 아브라함과 하나님이 체결한 언약식과 모세와 시내산에서 체결한 언약식과 이어지는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나의 백성이되겠다”는 새로운 하나님의 공동체의 언약식인 것입니다. 결국 이곳에서 사도행전 2장에 가보니 처음 성령이 임하고 교회공동체가 세워지는 마가다락방이 됩니다. 펜더믹으로 주일 대예배가 가정으로 들어왔지만 여전히 우리가정은 변하지 않은것 같고 연약하게 예배드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주님은 우리가정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교회로, 새로운 언약공동체로 세우길 원하십니다. 우리가정이 마지막 시대에 귀하게 드려지는 가정되길 원하십니다. 예수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주님앞에 아름답게 드려지는 자녀와 배우자가 되도록 오늘도 주님의 살과 피를 마시며 오직 말씀과 기도 거룩해지는 우리가정이 되도록 우리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내가 죽고 예수로 살게 하소서,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위해 오늘도 아름다운 희생과 헌신을 드려 가정과 목장이 주님을 전파하는데 귀히 쓰임받게 하소서 우리가정이 주님께 쓰임받게 하소서
중보기도: (수:선교지/교회) 각목장의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를 위해서, 예수인교회 5주년 예배를 통해 우리교회가 더욱 죽어져 이땅에 밀알처럼 드려지고 물질과 시간과 육신을 드려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로 거듭나도록 충성된자들을 보내시고 5주년을 맞아 새부대로 아름답게 헌신되는 가정과 교회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