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창립 5주년을 맞으며 1

2020.10.04 10:3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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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2일 처음 김철환집사님가정에서 10여명이 모여 주일예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9월 13일 주일 지금의 센터처치교회에서 “예수인” 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재정도 사람도 물건도 어떤 서포터 하나없이 그저 주님의 은혜 하나만 가지고 시작된 복음의 여정이 벌써 5년이 흘러 제법 많은 장년가정과 아이들과 유스및 청년들까지 어느정도 구색을 맟추고 이런저런 구제및 예배사역과 해외 선교까지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구비구비마다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분들의 죽음, 멀리이사가는 분들, 서로맞지않아 떠나간 분들까지 쉽지 않은여정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흔들림없이 성장하며 지금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교회로 설수있는 이유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섬김과 순종으로 수고해준 목자들과 사역팀장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늘 좋은일만 있진 않았습니다. 궂은날도 있었고 슬픈날, 속상한날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부족한 종에게 순종해준 모든 리더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와 교회의 리더들을 믿고 여기까지 순종하며 따라와준 모든 성도들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COVID-19의 펜더믹이란 폭풍같은 역사의 한 굴곡을 지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경제, 사회, 문화, 심지어 모든 종교까지 일상이 바뀌는 NEW NOMAL을 경험하면서 모든교계의 지도자들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 저희교회 또한 지난 5주년이 영혼구원의 비젼을 품고 정착하기 위해 달려왔다면 이젠 10주년을 향해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위해 새롭게 갱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것은 펜더믹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지금까지 진행해오던 성전이전문제가 잘 해결되어 11월부터는 바라던 주일 오전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거기다 대부분의 목장마다 계속해서 VIP들이 연결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바라는 것은 파도를 구경하거나 두려워 할것이 아니라 파도에 올라타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걸위해 다음주에 드리는 창립5주년 온라인 감사예배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이날은 특별히 주일 오전 10시에 줌에서 전교인이 만나 다함께 한예배를 드리고 2부순서로 푸짐한 선물과 즐거운 나눔을 가질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예수인교회의 비젼과 꿈을 나누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즐겁고 복된 축제의 예배가 되길 소원합니다.   

목양실에서 

박  정  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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