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11) 막10:1-31 하나님 나라의 원리

2020.09.29 00:4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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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시리즈11   막10:1-31   하나님 나라의 원리     411/통 473  아 내 맘속에 

말씀요약: 예수님의 생애는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데 있엇습니다. 특별히 10장에 등장하는 내용은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배울수있는 몇가지 원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됨의 나라  1-12

    바리새파사람들이 갑자기 이혼에 대해 질문했습니다(2절) 왜냐면 예수님은 이혼이 잘못되었다고 가르쳤고 모세의 율법은 이혼증서만 내주면 가능하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신24:1-4) 이들은 이걸 통해 예수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라고 공격하기위한 질문이었습니다.(2절) 그러나 예수님은 이걸통해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하나됨의 원리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남과 여를 하나되게 창조하셨고 이것을 사람이 나눌수없다고 못박았습니다.(7-8절) 그러나 인간은 죄로인해 서로를 쉽게 오해하고 미워하여 갈라지는 일이 너무 많았던것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깨어진 사람들의 인생이 더욱 비참했기에 그것을 돕기위해 이혼증서를 만든것이지 하나님의 창조섭리는 하나됨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히 부부관계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에베소서와 고린도전서를 보면 주님과 우리, 우리와 교회, 그리스도인의 모든 관계에 대해 종종 부부관계로 비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부부의 하나됨속에 하나님 나라의 하나됨의 원리가 있다는점입니다. 부부란 서로다른사람들이 하나로 녹아져가며 그가운데 해산의 고통과 인생의 수많은 고난을 서로 인내하며 하나되가는 신비로운 관계가 부부인것입니다. 동시에 이것이 목장이고 교회인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이과정에서 갈라지게하고 나누게하고 미워하게 하지만 성령은 끊임없이 우리를 용납하고 이해하고 십자가로 다시 하나되게 하는것입니다. 오늘도 가정과 공동체를 성령의 기름으로 하나되게 힘쓰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두번째  어린아이들의 나라   13-16 .    

   예수님은 자신에게 나오려고 했던 어린이들을 가로막는 제자들을 꾸짖으며 하나님나라가 어린아이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당시 어린이들을 실제로 사랑하셨던 예수님의 마음도 있지만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는 하나님나라가 작고 소외된자들의 것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연약하고 병든 아이에게 모든정성이 쏟아지듯 하나님도 작고연약한자를 주목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목하는 목장과 교회가 되려면 그런 사람들을 끝까지 돌보고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야하는것입니다. 또 한가지 하나님 나라는 아이들처럼 순수한 믿음과 순종의 사람이 갈수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특징은 잘 믿고 잘 따르는데 있습니다. 우리신앙도 처음에는 잘믿고 잘따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는게 많아지고 상처를 입어 잘믿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불행하게도 교회를 오래다닐수록 어린아이처럼 되는게 아니라 잘믿지 못하고 따르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놀라운것은 예수님께 집중하면 우리가 다시 어린아이같은 믿음과 순종이 회복이 된다는것입니다. 왜죠?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의 상처를 싸매주시고 연약한 믿음을 붙잡아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속에 상처와 불신의 아픔이 예수님의 보혈로 싸매지도록 목장안에 믿음이 약한성도들의 마음을 붙잡아주시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세번째 마음이 가난한 자들의 나라  17- 31

    한 부자청년이 예수께 나와 영생 얻는길, 곧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묻는데 이렇게 질문합니다. 선한 랍비님 내가 어떻게 천국을 갈수있습니까? 여기서 예수를 “선한랍비”로 부른다는걸 주목해봐야합니다. 그는 예수가 이땅에서 선한행위를 많이 보이는 분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십계명을 잘지키라고 했을때 그는 곧바로 어렸을때 부터 잘 지켰다고 말합니다(20절) 이말은 행위적 삶은 늘 바른생활 사나이였던걸 말해줍니다. 근데 여기서 예수님은 갑자기 “니가가진 모든 재물을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주고 너는 나를 쫓으라 말합니다.”(21절) 이말씀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가난한자들을 더도와줘라, 물질을 많이 갖지 말아라, 부자는 안된다. “이 말하려고 한게 아니라 이청년이 겉모양은 주님을 따르는 것처럼 살지만 그마음은 물질에 가있는걸 꼬집은 것입니다. 예를들어 한남자가 아내에게 선물도 사주고 설겆이도 잘해주고 다정합니다. 근데 몰래 딴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습니다. 마음은 딴여자에게 가있는거죠. 여러분은 이남자와 살수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의 신앙이 하늘을 본다면 우리의 마음도 하늘을 향해야 합니다. 겉모습은 신앙인인데 속은 온갖 땅의 욕심과 명예와 부가 가득하다면 방향이 잘못된것입니다. 제자들은 26절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에 일제히 그럼 누가 구원을 받을수있을까 합니다. 여기서 감사한것은 27절입니다. “사람은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은 하실수있다.” 우리 마음은 우리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날마다 바라보면 주님이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나라로 향하도록 이끌어준다는 것입니다.(빌4:6) 참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는것 그분을 앙망하는것이 우리의 힘이되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가정과 목장이 하나님나라 되게 하소서 그러기위해 악한영의 이간질과 분열의 영이 떠나고 순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오직 주님을 앙망하는 가정과 목장과 남은 생애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화:목장/VIP) 이번주 목장모임이 영상이지만 천국잔치되게 하시고 작고 연약한 자들에게 힘을 주시고 소외되고 상처입은 자들을 싸매주고 일으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목장이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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