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9) 막8:22-38 눈을 여시는 주님
2020.09.22 21:40
예수인교회
복음시리즈9 막8:22-38 눈을 여시는 주님 366/통485 어두운 내눈 밝히사
말씀요약: 예수님은 벳새다의 장님을 고쳐주시면서 동시에 눈은 떳어도 바르게 보지 못하는 제자들의 영적 눈도 열어주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영적 눈을 어떻게 열어주실까요?
첫째 사랑의 터치가 눈을 열게 합니다. 1-10
1절에 뱃세다 지역에 사람들이 눈먼자 하나를 데려와 예수님이 고치시는데 몇가지 이상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하나는 손을 대주시길 간절히 원했다는 점입니다.(1절) 예수님은 말씀만으로도, 때로는 옷자락만 만져도 낫는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손대주길 원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예수님은 특별하게 두눈에 침을 뱉아 손으로 눈을 감싸주시며 보게 해주셨습니다. 왜 이런 방식으로 하셨을까요? 당시 병든자들은 부정한자로 접촉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사람을 만진다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의 터치였습니다. 거기다 각자가 원하는 방식의 터치를 해주셨다는 점입니다. 개리채프먼의 “사랑의 5가지 언어”란 책을 보면 사람마다 사랑의 언어가 5가지 정도로 나눈답니다. 섬김/선물/인정의말/스킨쉽/시간등 서로 코드가 맞을때 마음이 활짝열린답니다. 우리 또한 무조건 사랑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남이 받아들이는 사랑의 언어로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주목할것은 그의 눈이 한번에 다 열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24절) 여기서 주님은 그의 믿음없을 책망하지 않고 다시한번 그의 눈에 손을 터치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안에 있는 이사랑으로 우리의 눈이 열리고 배우자와 자녀들의 눈을 열리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터치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두번재 성령의 안경이 눈을 열게 합니다. 27-30 .
27절에 예수님은 갑자기 빌립보의 가이사랴로 가셔서 제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하느냐? 왜 한번도 묻지않던 질문을 하필 갈릴리가 아닌 빌립보의 가이사랴에서 던졌을까요? 당시 가이사랴는 유대지역이었지만 물이 풍부하고 땅이 비옥하여 로마황체가 헤롯에게 선물로 준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황제의 이름으로 가이사랴로 지었고 이방인들이 매우많이 거주하는 곳이엇습니다. 이런 곳에서 예수를 My Lord(주님)으로 고백하기는 쉽지 않은곳이었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주님을 엘리야도, 세례요한도 아닌 정확하게 “그리스도 우리를 구원할자”로 고백합니다(29절) 베드로는 사람들앞에서 그것도 정확하게 우리를 구원할자로 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태복음16장에서 이것이 베드로의 고백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하나님이 믿음을 주셔서 한 고백인것을 밝혀줍니다.(마16:17) 왜냐면 우린 성령을 경험하지 않고는 영적세계를 제대로 볼수없기 때문입니다.(요3:5) 기도시간은 내가 보는 물리적 상황에 눈을 감고 영적인 눈을 떠서 똑같은 상황을 하늘로 올라가서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성령을 의지하며 오늘도 이시간 영안을 열고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사모합시다.
세번째 고난이 우리의 눈을 열어줍니다. 31-38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후 처음으로 자신이 죽게될것과 제자의 길이 꽃길이 아니라 가시밭길이고 결국 고난과 함께 죽게될것을 말씀하십니다. 왜 예수님은 처음부터 이런걸 말하지 않고 나중에 말하는 걸까요? 예수님의 계획이었기 때문입니다. 학자들은 처음부터 이야기했다면 쫓는이가 아무도 없었을 거라고 말합니다. 왜나면 그들의 눈은 다른곳을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만약 예수님을 처음 믿을때 너 앞으로 영혼들 때문에 이런 억울한 일당할거야, 이런 화가날 일, 수치스런 일, 쓰러질 일, 시험들 일, 등을 듣고 시작했다면 아마 다 도망쳤을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눈을 단계적인 고난을 통해 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성령을 받은 이후부터 더 큰 고난과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런말이 있습니다. 고난의 사이즈만큼 주님이 보인다. 기도의 시간을 사수하는 분들 저마다 크고작은 인생의 죽을고비들을 넘긴분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나같은죄인 살리신 그은혜가 놀랍다는것을 그고난을 통과하며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인생 최고의 고난을 다 경험한 욥이 고백합니다. 이전에는 “내가 귀로만 듣던주님을 이제는 내가 눈으로 직접봅니다.” 고난이 깊을수록 감사합시다. 여러분이 그만한 그릇이 된다는 증거입니다. 오늘도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 또렷해질수있도록 기도로 시작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우리의 신앙이 더깊고 풍성해질때 우리믿음의 태도가 바르게 정착되도록 부정적이고 기적만 쫓는 태도들이 고쳐지고 오늘도 들어야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늘도 성령의 조명과 인도가 우리가정과 일터가운데 있게 하소서.
중보기도: (수:선교지/교회 예배) 각 목장의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의 사역가운데 영적소경들이 눈을 뜨게 하시고 사랑의 터치가 일어나게 하시며 성령의 위로교통하심으로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소서, 예수인교회의 모든 온라인 주일/목장/새벽예배가운데 기름부음으로 주를 만나고 가정에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