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8) 막 8:1-22 피해야할 누룩

2020.09.21 22:0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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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시리즈8   막8:1-21  피해야할 누룩    찬183/통172  빈들에 마른풀같이

말씀요약: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많아질 무렵 마가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안에 잘못된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같은 3가지의 태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첫째 피해야할 태도는 “바뀌지 않는 신앙의 태도”입니다.  1-10

사천명의 무리가 예수를 쫓을때 사흘이나 아무것도 먹지 못하여, 예수님은 그들을 먹이려 하자 제자들은 불평하며 부정적 태도를 취하게 됩니다.(4절) 사실 이장면은 얼마전 등장한 오병이어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예수님이 해결하실 수 있을거란 믿음을 갖고 주님께 구하여야 했지만, 그때와 동일하게 문제앞에 부정적 태도로 일관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패턴을 살펴보면 재미있게도 문제는 늘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주님의 은혜와 지혜로 잘 해결하거나 잘 감당해 온것을 기억해 볼수있습니다. 근데 주목해 볼것은 이상하게도 문제를 마주할때마다 습관적으로 먼저 불평하고, 낙담하고, 걱정부터하는 우리의 잘못된 태도가 자리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습관이 굳혀져 있기 때문입니다. 학자들은 우리의 습관하나가 바뀌려면 약 3주간 새로운 패턴을 노력하라고 말합니다. 예를들면 문제가 발생할때 일단 부정적말보다는 긍정의 말을 해보는것입니다. 험담하고 싶을때 일단 참는 훈련을 해보는것입니다. 걱정과 한숨이 나올때 일단 감사를 선포해보는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말합니다. 24시간 의식적으로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를 선포하는 하루가 되도록 결단하는 이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 피해야할 태도는 “기적을 쫓는 태도”입니다.  11-13  

    수많은 무리가 쫓을때 마가는 그사이에 바리새파 사람들이 기적을 요구햇던 장면(11-12절)을 삽입하면서 예수를 쫓던 대다수의 무리가 예수님을 쫓은게 아니라 기적을 쫓고 있었다는 것을 꼬집고 있습니다. 표징이나 표적을 헬라어로 “세메이온”이라고 하고 영어로는 “Sign”이라고 합니다. 기적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그걸 통해 예수가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구세주인걸 볼수있어야 함에도 그들은 예수를 보지 못하고 기적만 쫓는 세대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이와 같은 태도가 있습니다.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때, 질병이, 비즈니스가, 자녀가, 계획했던일이 기적처럼 이루어지지 않을때 믿음이 흔들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예수를 쫓는게 아니라 기적을 쫓고 있는것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기도할때 그방향을 제대로 예수께 포커스 하도록 기도합시다.   

세번째 피해야할 태도는 “ 누룩과 무지의 태도” 입니다. 14-21

   예수님이 배를 타고 이동하실때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말씀하셧는데 제자들은 누룩이란 말을 듣고 자신들이 빵준비를 못한것에 주의를 주는줄 알고 착각합니다.(14-17)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잘못된 신앙태도가 마치 누룩처럼 우리와 우리주변을 병들게 한다는것을 지적하는 비유였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지금 당면한 빵문제로 착각합니다. 도둑이 제발저린 꼴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조심해야할 두가지 태도를 보게 되는데 하나는 잘못된 태도가 “누룩”처럼 번져나간다는것입니다. 부정적인 말이나 태도는 배우자나 자녀들에게 또는 목장식구들에게 금방 옮겨가는걸 보게됩니다. 마치 코로나바이러스 같이 함께 전염됩니다. 또 한가지는 말씀을 들어도 “무지”하다는 점입니다. 그이유는 우리 상황에 너무 포커스되 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빵에 집찹했기에 그너머에 들어야 할 메세지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너무 상황에 맞는 말씀만 찿다보면 정말 들어야 할 메세지를 놓칠 수 있습니다. 내가 듣고싶은 말보다 내가 들어야 할 말을 듣는 오늘 하루가 되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우리의 신앙이 더깊고 풍성해질때 우리믿음의 태도가 바르게 정착되도록 부정적이고 기적만 쫓는 태도들이 고쳐지고 오늘도 들어야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늘도 성령의 조명과 인도가 우리가정과 일터가운데 있게 하소서.   

중보기도: (화:목장/VIP) 이번주 목장모임들을 지켜주시고 기적을 쫓기보다 주님을 쫒으며 인도하는 목자들을 성령충만케 하시고 악한영을 결박하며 모든 가정들을 굳게 세우는 목장모임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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