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7) 막 6:30- 56 제자 훈련
2020.09.09 20:21
예수인교회
복음시리즈7 막6:30-56 제자 훈련 찬183/통172 빈들에 마른풀같이
말씀요약: 예수님은 선교의 은혜를 경험했던 제자들을 곧바로 광야와 풍랑이 이는 바다로 보내셨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 “제자의 삶에 안식이 필요함을 말씀하십니다” 30-31
제자들은 마을전도를 하며 은혜받은 간증을 고백하는데 예수님은 잠깐 멈추고 음식을 먹으며 잠시 쉼을 갖으라 말씀하십니다.(31절) 여기서 주님의 섬세한 사랑과 돌봄을 봅니다. 보통 “밥먹고 해라”는 말은 나에 대해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갖은 부모님같은 사람들이 해주는 말입니다. 왜냐면 자세히 안보면 잘모르는 그 사람의 사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끼니까지 생각하는 섬세한 돌봄이 있었음을 말해줍니다. 동시에 사역이 바쁠수록 충전이 꼭 필요함을 말해줍니다. 바쁠수록 육체에 밥이 필요하듯 분주할수록 내 영혼을 채워줄 양식이 필요합니다. 우린 육적 존재이기에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으면 내영혼의 목마름을 잘 느끼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쌓은 분노나 정리되지 못한 감정이나 자괴감으로 실수하거나 쓰러지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예수님의 쉼은 기도였습니다. 날마다 바쁜일정속에서도 항상 기도를 쉬지 않으셨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영혼의 만족을 채우는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꼭 사수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제자들의 믿음을 훈련하셧습니다.” 32-44
예수님은 곧바로 제자들을 아무것도 없는 빈들 광야로 이끄십니다.(32,35절) 참재미잇는 장면입니다. 왜 선교후 은혜받은 걸 나누는 은혜의 현장에서 아무것도 없는 빈들의 광야로 이끄는 걸까요? 그것은 우리가 주님을 절실히 붙잡고 의지하는곳이 풍요의 땅이 아니라 빈들과 광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은 광야에서 그실체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방금전까지 무일푼으로 전도하며 수많은 기적을 경험했던 그들이 현실의 삶으로 돌아오자 오천명을 먹이지 못하고 예수님께 반문합니다. “우리더러 어쩌라는 겁니까?”(37절) 예배속에 말씀을 들을때는 할수있을것 같은 믿음이 생기다가도 집에 돌아와 현실을 마주하면 믿음이 곤두박질 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부족한 오병이어를 가지고 최고의 감사기도를 올렸습니다.(41절) 이것은 최고의 믿음의 표현이었습니다. 마치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감사기도했고 세친구가 풀뭇불에서 드린 기도처럼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다는 기도였습니다.(단3:28) 감사기도는 상황을 이미 초월한 기도입니다. 오늘도 이 믿음의 기도를 올려드릴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요?
세번째 “제자들의 주님과 동행을 훈련하셧습니다. 45-56
예수님은 일부러 제자들을 먼저 갈릴리 바다건너편으로 보내시고 자신은 남아서 기도하십니다.(45절) 그들은 주님없이 갈릴리바다를 건널때 맞바람이 불자 배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밤새 노를 젓다가 지치게 됩니다. 그때 주님이 물위로 걸어 오셔서 바람을 잠재우십니다. 왜 예수님은 이와같은 일을 보이셨을까요? 마가는 52절에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들이 기적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마음이 무뎌져 있었다”(52절) 이것은 그들이 주님과 함께 수많은 은혜와 기적을 경험해도 금방 현실의 문제를 마주할때마다 주님이 어떤 분이고 그이름에 어떤 권세가 있는지 자꾸 까먹고 두려움에 빠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자주 조금만 바다가 출렁여도, 비바람이 불거나 힘빠지는 일이 생겨도 금새 두렵고 걱정됩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이 어떤 분인지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을 포도주로 만드셨고, 오천명을 먹이시고,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그분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오늘도 저와 여러분의 두손에 부어주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그분의 영이 기도하는 여러분과 오늘 그자리에 함께 하심을 믿고 오늘도 그이름의 권세로 자녀와 배우자들과 일터를 세웁시다. 맡겨진 사명을 주님의 이름으로 넉넉히 세워갑시다.
기도제목: 주님 이시간이 주안에 안식이 되게 하시고 영적 재충이 되어 오늘도 감사할수없는 상황에 감사를 선포하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가정과 일터에 다시 생명의 메신저로 살게 하소서
중보기도: (목:지도자) 담임목회자와 교역자와 목자들과 사역팀장들에게 늘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맡겨진 영혼들을 잘 감당케하소서, 각가정의 부모들과 민족의 지도자인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이끌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