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6) 막 6:1- 29 은혜의 거부

2020.09.09 14:4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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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시리즈6   막6:1-29  은혜의 거부   찬183/통172  빈들에 마른풀같이

말씀요약: 예수의 복음을 모두가 받아들인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배척하고 그제자들 또한 거부될때도 있었습니다. 생명의 복음이 거부되는 이유가 뭘까요?

첫째 “선입견과 불신의 거부” 1-6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예수의 복음과 은혜가 퍼져가는데 오히려 예수님의 고향에서는 기적을 행할수 없었습니다. 5절에 “예수께서는 다만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고쳐주신 것밖에는 거기서는 아무 기적도 행하실 수 없었다”고 기록합니다. 왜그랬을까요? 그들은 예수가 메시야가 아닌 목수의 아들이면서 같은 동네 청년이란 선입견이 그들의 믿음을 가로막았습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영적 원리입니다.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성적이 우수했는데 어느날부턴가 성적이 떨어지는겁니다. 알아보니 바뀐 수학선생님이 마음에 안들면서 수학이 힘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선생님에 대한 선입견을 제거해주고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놀라운것은 선생님은 똑같았지만 아이의 마음가짐이 바뀌자 수학성적이 다시 올라갔습니다. 간단한 원리같지만 중요한것을 말해줍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오래하다보면 우리도 모르게 교회나 예배나 훈련에 대한 선입견이나 오랜습관들이 생깁니다. 문제는 그런걸로 경험도 해보기 전에 기대나 소망이 식을때가 많습니다. 25년 목회를 했어도 주님은 오늘도 새롭습니다. 주님을 향한 굳은 마음이나 선입견이 있다면 오늘도 새로운 주님을 기대하며 나가길 소망합니다. 

두번째 “예정된 이방인의 거부”  7-13

   예수님은 고향에서 거부당하셨지만 개의치 않고 오히려 제자들을 파송하여 더욱 확장시키셨습니다.(7절) 근데 이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제일먼저 악한 영을 결박하는 권능을 주셨다고 기록합니다.(7절) 이것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일때 마귀의 영적싸움이 강하게 역사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할때 제일먼저 마귀를 결박하는 기도로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어느곳에나 있다고 말합니다.(11절) 그럴때는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버리라고 하는데(11절) 이것은 당시 이방지역이나 이방인을 만날때 이들의 죄를 떨어버리고 이들과 난 다르다는  표식의 관습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무엇으로도 구원받을수없는 구제불능의 사람이 예정되어 있다는 걸 말합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과 동시에 나는 도데체 어떤 사람이길래 이 큰 은혜를 거저 받았을까 감사하게 됩니다. 가진것도, 성품도, 잘한것도 내세울것 하나없는 죄인에게 이놀라운 은혜를 주신 주님께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오늘도 거부할수없는 그은혜를 감사합시다. 그리고 아직도 복음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가족들이 있다면 더욱 기도합시다.

세번째  거부하는 이들과 함께 거부 14-29

    복음이 확장되는 시점에 갑자기 세례요한의 참수사건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마가가 세례요한과 예수님을 비교하며 그는 쇠하고 예수가 흥하게 된다는 말씀의 성취를 위해 나란히 삽입한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참 안타까운 또하나의 거부장면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헤롯이 세례요한을 거부한 장면입니다. 그는 세례요한이 누구이고 어떤 권세를 가졌는지 분명히 알고 오히려 자신을 회개했습니다.(20절) 그러나 문제는 그의 아내 헤로디아와 딸은 그렇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결국 헤롯은 불신자였던 딸과 아내 때문에 절대로해서는 안되는 세례요한을 참수하는 어리석은 일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성령충만하고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일찌라도 주변분위기가 그렇지 못할때 우린 어리석은 판단과 실수를 하게 된다는것을 말해줍니다. 그래서 영적분위기가 중요합니다. 가정과 목장의 영적 분위기는 어떤가요? 복음의 능력을 거부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은혜를 사모하고 주님을 향한 믿음과 감사가 넘치는 영적 분위기가 되도록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가정과 일터와 우리삶에 은혜를 거부하는 악한영이 결박되고 막힌 영적 물꼬가 트이게 하소서 성령께서 영적분위기를 잡아주시고 은혜를 사모하며 감사로 충만한 가정과 목장과 일터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수:다음세대) 교육부와 유스는 신학기에 잘적응하게 하시고 청년들은 길어지는 재택근무속에서 주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게 하소서 다음세대 목장들이 잘 정착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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