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4) 막 3:1-35 예수님의 사역

2020.09.02 22:3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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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시리즈4   막3:1-35  예수님이 일하심   찬370/통455  주안에 있는 나에게

말씀요약: 예수님의 사역은 세상적으로 평가해볼때 그닥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손마른자를 고쳤는데 모함을 받았고, 제자를 열둘이나 세웠는데 모두 배신했습니다. 거기다 가족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첫째 진짜 손마른자의 회복을 향했기 때문입니다.   1-6

  예수님은 안식일에 회당에서 손마른자(손이마비된사람)를 보시고 고치려 할때 그장면을 보며 예수가 안식일을 범하는지 지켜보며 고발하려는 바리새파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안식일에 사람을 살리는 선을 행하는것이 옳으냐? 아니면 죽이는 악을 행하는것이 옳으냐?(4절) 참 중요한 가르침이었지만 이들의 마음이 굳어진 모습을 보고 탄식하며 손마른 자의 손을 잡고 그를 고쳐줍니다.(5절) 사실 이들은 2장에서부터 예수가 안식일을 어긴다는것과 자신들의 전통과 규레를 무시한다는점에서 이미 예수를 고발하려고 마음이 굳어진 상태였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미움으로 굳어지는 질때, 우리는 상대의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저 공격할 이유만 찿게됩니다. 우리도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못마땅해하는 마음이 들어오는것을 경계해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도, 주님의 음성도, 들리지 않게 됩니다. 사도요한은 이런상태를 지옥에 있는 상태와 같다고 정의했습니다.(요일3:14-15) 사실 지금 진짜 손이굳은자는 영혼을 향해 손을 움직일수없는 바리새파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마음에 미움으로 굳은 손이 있다면, 주님께 내밉시다. 그때 참다운 안식일이 회복됩니다.

두번째 부족한 자를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7-19

   예수를 이간질하고 죽이려하는 여러계층들이 발생했지만, 여전히 그를 만나려하는 사람들은 원근각처에서 몰려들었습니다.(7-12절) 지금 코로나와 정치적이슈로 교회가 오해받고 예배가 방해받을지라도 그것에 반응할것이 아니라 예수와 복음의 능력에 집중하여 교회가 해야할 영혼구원의 사명을 계속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예수님은 멈추지 않고 함께사역할 제자 열둘을 세우게 됩니다.(13-19절) 근데 재미있는것은 각자의 이름을 들어보면 누구하나 유명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점입니다.(17-18절) 거기다 예수를 팔아넘길 가롯유다까지 포함되 있었습니다.(19절) 이것만 볼때 이들이 뭘할수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이중에 가롯유다만 뺀 모두는 세계역사를 바꾸는 하나님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20년전 캠퍼스사역할때 이들처럼 허술해 보이는 청년 약 10여명을 전도해서 2년간 양육했지만 별소득없이 졸업후 사회로 파송한적이 있습니다. 참 허무했습니다. 근데 20년이 지난 지금 대부분이 훌륭한 목회자와 건실한 크리스천사장으로 세워졌습니다. 20년전에는 전혀 예상치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씨를 뿌리면 됩니다.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입니다.(고전3:6)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도 배우자나 자녀에게 또는 주변사람에게 계속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새로운 형제자매를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20-35

   예수님의 이런 사역과는 무관하게 예수를 바알세블(사탄의 추종자)로 오해하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이점에대해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어떤비방도 용서받을수있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을수없다고 합니다.(29절) 이것은 사람들이 예수에게 역사하는 성령님을 악한영으로 모함했기 때문이었습니다(30절) 중요한것은 오늘날 우리도 이와같은 경우가 있다는점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성령님의 강권을 받아 지체의 잘못을 권면했는데 기분이 나쁜이유로 권면한 사람을 모함하고 비방한다면 그사람을 공격한게 아니라 그뒤에 성령님을 악의적으로 비방한게 될수있습니다. 그래서 늘 조심해야합니다. 근데 안타까운것은 예수님의 가족마져 이것에 현혹되어 예수님을 책망하려고 찿아왓다는 점입니다.(32절) 그래서 예수님은 이때 제자들에게 육신의 가족도 중요하지만 영안이 열린 새로운 형제자매의 영적 가족공동체의 중요성을 말씀해줍니다.(35절) 하나님은 배우자나 자녀가 때론이해못하는 영적위로와 주님의 섭리를 나눌수있는 새로운 가족인 교회와 목장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이소중한 하늘공동체를 의지하여 복음의 사역을 감당해 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나같은 자를 일꾼삼아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오해와 어려움속에 주님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하루되게 하시고 오늘도 손마른자와 부족한자들을 세워주며 복된 가정과 공동체를 만들어가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 담임목회자와 교역자들과 목자및 사역팀장들에게 성령으로 지혜와 힘주셔서 맡겨진 사역과 영혼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가정의 지도자인 부모들과 민족의 지도자인 대통령과 정치지도자들을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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