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3) 막 2:1-28 능치못함없는 복음
2020.09.01 23:35
예수인교회
복음시리즈3 막2:1-28 능치 못함이 없는 복음 찬421/통210 내가 예수믿고서
말씀요약: 예수님은 복음의 삶으로 유대사회에 할수없는것들을 하나씩 해나갔습니다. 중풍병자의 죄를 사했고, 세리와 함께 했고, 금식하지 않았고, 안식일에 일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첫째 복음은 죄를 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12
가버나움의 한집에서 중풍병자의 4친구가 지붕을 걷어내고 그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내려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본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고 말합니다.(5절) 이것은 두가지 할수없는 일을 이룬것이었습니다. 하나는 예수를 만날수없는 상황에 만날수있게 만든 4친구의 믿음입니다. 분명 그집은 들어갈수없어서 예수를 만날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2절) 그러나 4친구는 만날수있다고 믿었습니다. 복음은 믿음에서 시작합니다. 우리가 온라인이고 작은 화면으로 예배를 드릴때도 예수를 만날수있다고 믿으며 뜨겁게 부르짖으면 마음이 벅차오르고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기자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말합니다.(히11:6) 또한가지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육체가 아닌 죄를 먼저 사했다는 사실입니다.(5절) 중요한메세지입니다. 인간은 눈에보이는 질병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지만 더중요한것은 죄의문제고 이걸위해 예수님이 오셨다는걸 드러내는 사건이었습니다.(8-9절) 우리는 예수의 복음이 해결한 죄사함의 감격보다 눈앞에 질병이나 현실적문제에 믿음이 흔들릴때가 더 많습니다. 마치 일만달란트 탕감받았는데, 백데나리온문제로 좌절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죄사함의 감격과 기쁨으로 주님을 더욱 찬양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 복음은 죄인을 향하기 때문입니다. 13-17
예수님은 성문의 세관에 세리인 레위가 앉아있는걸 보시고 부르셔서 그의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하필 많은 세리들과 각종죄인들이 함께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걸본 바리새파 율법학자들은 예수가 그당시 율법에서 금했던 세리와 창기와 죄인들과 함께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유대사회만이 아닌 현대사회에서도 당연한 부분입니다. 범죄기록을 가진사람들이 취업할수없는 사회, 노숙인들을 돕는 단체들을 그닥 환영하지 않는 사회, 심지어는 교회에서도 문제있는 사람은 잘 받지 않으려고 하는 사회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복음은 우리에게 다시 말씀합니다.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병든사람을,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만나야 한다”(17절) 요즘 교회나 유명강사들을 보면 복음을 불신자에게 전하는게 아니라 기신자들을 위해 더세련되고 멋지게 포장해서 전하는 걸 많이 봅니다. 물론 그것도 의미가 있지만 복음의 핵심은 갈수없는 사람에게 나아갈때 드러나게 됩니다. 오늘도 갈수없는 사람에게, 할수없는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세번째 복음은 신앙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18-28
당시 금식일을 맞추어 바리새인들과 요한의 제자들은 모두 금식을 하는데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않하는가? 비판하자 예수님은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금식할수없다고 말합니다(18-19절) 이말은 금식이 필요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금식의 능력을 강조하신분입니다.(막9:29) 그러나 당시 금식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위해 육신의 정욕을 제어하는 정결의 한 방법이었습니다. 근데 이미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하는데 그런것들이 의미가 없다는 표현이었습니다.(19절) 이것은 이어지는 23절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에서 예수님이 지나가는 길을 만드느라 일한사건과 연결되는 문제로 안식일의 본질을 되묻고 있습니다. 안식일이란 주님과 동행하며 섬기기위해 세상의 일을 멈추고 안식하는것이 목적인데 사람들은 일을 멈추는것만 집중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처럼 형식과 틀에 익숙해져서 본질과 목적을 잊을때가 많습니다. 예배를 몇번드렸는가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을 정말 만났는가?, 물질을 얼마나 드렸는가? 보다 우리의마음을 담았는가?, 기도를 얼마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주님께 인격적으로 내모든삶을 고백하고 나누었는가? 이와 같은 신앙의 본질과 목적을 생각하는 질문들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복음을 깊이 묵상하는 하루되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나의 죄를 해결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하시고 그은혜로 용서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신앙의 본질을 잊지않고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중보기도: (수/선교지와 주일예배) 각목장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위해 기도하며 주일예배와 목장과 새벽예배가운데 복음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와 기름부음의 예배가 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