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1) 막 1:1-11 복음의 시작

2020.08.28 02:11

예수인교회

조회 수978

복음시리즈1   막1:1-11  복음의 시작  찬96 예수님은 누구신가?

말씀요약: 마가복음은 바나바의 사촌 마가요한이 로마에 흩어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설명하는 책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시작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복음의 시작은 예수그리스도여야 합니다.   1

  1절 한절에 마가는 복음시작을 두가지로 설명합니다. 먼저는 새로운 왕이 탄생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란 “메시야”로 당시 로마황제를 능가하는 새로운 왕이 탄생했는데 그는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완전한 아들로 우리를 구원할 메시야라는점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과 사람과 환경에 늘 두렵고 실망하고 낙심할수밖에 없는 것은 이 예수그리스도가 언제든지 우릴 구원할 자임을 분명하게 확신하지 않기 때문일 수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이모든게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말합니다. 여기서 “시작”이란 헬라어 “아르케르”는 창1:1에 등장하는 “태초”와 같은 의미로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근본, 본질, 가장기초란 의미를 갖습니다. 즉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된것은 우연히 가정의 힘든상황이나 인생의 한계나 문제속에서 만난것이 아닌 보다 더 근본적인 하나님의 태초부터의 섭리에서 그자녀가 된것을 말해줍니다. 한마디로 “운명적 만남”이란 말입니다. 결혼한 부부가 “우린 어느날 우연히 만났어”라고 생각하는 것과 “우린 운명적 만남이었어”라고 매일 말하는 부부중 어느부부가 헤어지기 쉬울까요? 당연히 전자일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났고 그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된것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오늘도 이 예수그리스도를 확신하며 복음으로 시작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복음의 시작은 거듭남에서 시작합니다. 2-8

   마가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부터 세례요한까지 연결시키는 이사야의 예언을 가져오는데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길을 닦을 것이다.” 당시 세례요한은 예수님보다 더유명한 사람이었는데 그 요한이 예수님의 심부름꾼이랍니다 그리고 그의 세례사역이 복음을 더욱 평탄케 하는 시초가 될거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당시 복음이 정리되지 않았던 시대에 두가지 매우 센세이션적인 “Top 기사” 였습니다. 먼저는 세례요한보다 더 먼저란 점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광야에서 죄를 사하는 세례요한을 메시야로 믿고 있었던터라 그를 더 신뢰했습니다. 이시선을 예수께로 바꾼것입니다. 우리를 복음으로 이끌어준 사람이나 교회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중요한 것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사람과 교회때문에 믿음과 복음이 흔들려서 신앙의 길을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또한가지는 회개의 세례가 복음의 시작이란 점입니다. 세례란 물속에 죽음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그물속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살아나는 걸 상징합니다.(갈2:20) 이것을 분명하게 깨닫는 성령의 거듭남이 있을때(요3장) 우리안에 복음의 실제가 살아지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가 죽어야 예수가 삽니다. 내성격, 내습관, 내결정보다 예수의 언어, 예수의 습관, 예수의 결정이 살아나는 복음의 하루가 되길 기도합시다.

세번째 복음의 시작은 하늘문이 열려야 합니다. 10-11

   마가는 세번째로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나올때 장면을 대서특필로 전합니다. 하늘문이 열리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성령이 비둘기로 임재하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임명된 사건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10-11절) 이것은 구약의 말라기부터 복음서까지 약 400년간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 마치 하늘문이 굳게 닫혀 어둠이 가득했던 암흑기가 끝나고 이제 예수그리스도로 언제든지 하나님과 소통할수있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것을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막15:38) 인생에 문제가 생길때마다 모든것(관계,재정,신분,상황등)이 막히는 느낌입니다. 이것을 여는 유일한 키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우리가 오늘도 막힌문앞에 서잇다면 스스로 노력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제일먼저 예수그리스도의 분명한 복음을 붙잡고 있는지, 그분안에서 거듭났는지 그분의 능력을 믿고 그분께 간구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때 복음으로 하늘문이 열리는 은혜를 경험할것입니다. 오늘도 그런 복음이 시작되는 하루가 되도록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십자가 앞에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가는 이복음이 가정과 일터와 공동체의 막힌문을 여는 키가 되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확신과 믿음으로 하늘문을 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금/선교사,교회예배) 각목장의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시다. 아울러 모든 온라인 주일예배와 새벽예배와 목장예배속에 복음을 경험하고 살아가는 성령의기름부음이 있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