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31) 삼하23:1-38 승리의 비결2

2020.08.21 02:46

예수인교회

조회 수951

삼하31   삼하23:1-39   승리의 비결2   354/통394 주를 앙모하는자

말씀요약: 22장은 다윗의 중년을 돌아본 장이라면 23장은 다윗의 말년을 회고하며 썼습니다. 그의인생의 말년의 승리는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주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1-7

   그의 인생 말년은 사실 고생이 많았습니다. 자식들의 분열과 다툼 그리고 살인과 강간, 거기다 압살롬의 반란으로 비참하게 도망쳐야 하지 않나 끊임없는 전쟁과 위협속에 끝이 좋지 않은 말년을 보냈습니다. 근데 그가 자신의 말년을 4절에 이렇게 표현합니다. 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다고 하시고 비가 온뒤에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햇빛과도 같다고 하셨다. 여기서 등장하는 “아침과 햇살과 새싹”이 상징하는 말은 희망과 소망입니다. 미래가 밝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이유는 주님이 주신 약속을 바라보기 때문이었습니다.(5절) 그약속은 다윗의 자손에서 메시야가 나올거라는 약속이었습니다(삼하7:16) 이것은 놀라운 믿음의고백입니다. 현재 다윗의 가정은 파탄이 났고 그는 노쇠하여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지만 그의 젊을때 주셨던 “너의 왕위가 견고할것이며 너의 나라가 영원할거란” 약속을 믿고 전혀 다른 기대와 소망을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지배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어제 피곤했으면 오늘도 그영향으로 피곤하고 오늘 좋았으면 그영향으로 내일도 좋아질수잇는 사람입니다. 근데 다윗의 과거와 현재가 어떻든지 지금 주어지는 주님의 말씀앞에 언제든 꿈을 꾸고 소망을 기대하며 도전하는 그의 인생은 언제나 청춘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도 주어진 상황보다 주어지는 말씀을 붙잡고 아침햇살처럼 밝게 하루를 시작하는 승리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물보다 사람을 귀히 여겼습니다.   8-17 

    다윗은 갑자기 무용담을 꺼내면서 천하무적이었던 3용사 이야기를 합니다. 그첫째 요셉밧세벳은 혼자팔백명을 죽였고(8절) 둘째 엘르아살은 다진 싸움에서 수많은 블레셋군대와 싸워 역전승을 가졌고,(10절) 셋째 삼마는 블레셋과 싸울때 다른이가 다도망갔는데도 홀로싸워서 큰 승리를 가져온 사람이었습니다.(12절) 마치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호걸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근데 이런 사람들에게 다윗은 갑자기 적진에 들어가 우물물을 길어달라고 합니다.(15절) 이건 영웅들에게 말도안되는 명령이었습니다. 놀라운것은 일언반구없이 이 세용사는 목숨을 걸고 물을 길어옵니다. 여기서 다윗은 정신을 차리고 피값으로 가져온 그물을 마시지 않고 자신의 과오를 사과하며 세용사의 충성과 헌신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일화는 여러가지 의미를 말합니다. 하나는 충성됨입니다. 다윗이 군대가 늘 승리할수있었던것은 이런 순종에 있었던 것을 말해줍니다. 다른 하나는 다윗의 회개입니다. 다윗도 때론 연약하여 실수할때가 많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때마다 돌이켜 회개하고 바로 잡아간것이 승리의 비결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귀한 물보다 3명의 충성을 칭찬하듯 동역자를 귀하게 여겼다는 점을 말합니다. 다윗군대의 이런점이 결국 승리를 가져온것입니다.

세번째  머리털까지 세신바 된 섬세한 배려      18-39

      다윗의 승리는 사실 주변의 훌륭한 장수들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근데 그 훌륭한 장수들이 많았던 이유가 나옵니다. 18절부터 39절까지 총 37명의 장수들의 이름과 그들과 있었던 일화들을 일일이 기억하고 자신의 소중한 마지막 유언에 그들의 이름 하나 하나 기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참 섬세한 다윗이었던 걸 볼수있습니다. 살면서 작고 섬세한 배려가 감동을 줄때가 많습니다. 아내의 옷이 바뀌거나 헤어스타일이 바뀔때마다 관심을 갖어줄때, 자녀들이 하는 일이나 학업에 관심을 갖어줄때, 직장동료의 생일을 기억해서 축하해줄때 이런 작은 배려를 받을때마다 사람은 내가 관심받고 있구나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큰 격려를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에 감동하고 그분을 위해 인생을 바칠수있는 이유 뒤에는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시고 앉고 일어섬을 유심히 보시는 그분의 섬세한 관심과 배려가 있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시139:2) 사랑은 관심입니다. 그 작은 배려속에서 사랑이 싹트고 그렇게 사랑이 충만할때 그가정과 목장은 마귀가 틈타지 못하는 주님의 승리가 가득한 공동체가 될것입니다.

기도제목: 주님 어제를 바라볼것이 아니라 오늘주시는 말씀을 바라보며 내일을 소망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녑의 동역자들을 아뀌고 사랑하며 돌보며 귀한 목장과 공동체와 가정과 일터를 오늘도 잘 지켜나갈수있게 하소서

중보제목: (선교사/교회 예배) 각 목장의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시다. 아울러 주일예배와 목장예빼와 새벽예배를 위해 중보합시다. 온라인중에도 늘 기름부음과 말씀과 기도로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