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29) 삼하21:1-14 인생의 기근을 만나는 이유
2020.08.18 23:47
예수인교회
삼하29 삼하21:1-14 인생의 기근을 만나는 이유 183/통172 빈들에 마른풀같이
말씀요약: 이스라엘에 모든것이 해결되었는데도 3년간의 기근이 발생합니다. 원인은 사울왕이 기브온족속을 멸시한 책임이었습니다. 우리인생에도 기근을 만날때 점검해봐야 할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3년동안 묻지 않았습니다. 1
1절에 다시 다윗의 시대가 시작되었는데 3년이나 흉년이 들었다고 시작합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은 1년간의 기근도 힘든데 어떻게 3년동안 다윗은 하나님께 나가 물어보지 않았을까요? 또 왜 다윗은 3년만에 하나님께 나가 물었을까요? 그것은 2년까지 견딜만 했는데 3년째 가뭄은 아마도 온나라가 견디기 힘든 상황이었던걸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하늘문이 닫히고 가뭄을 만날때 제일 좋은 방법은 곧바로 주님께 나아가 묻는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나의 힘으로 해보려다가 견디기 힘들때 하나님께 나갑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예배자였던 다윗이 이런식으로 하나님께 나갔다는 것은 우리도 마찬가지라는 걸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지극히 작은 영적 가뭄과 메마름을 경험한다면 곧바로 주님께 나갈수있도록 영적 민감함을 갖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둘째 약속을 멸시했습니다. 2
결국 기근의 원인은 사울이 기브온 사람들을 차별하여 죽인 탓임이 밝혀집니다(1절) 기브온사람들은 원래 출애굽 시대에 가나안 거민이었다가 여호수아에게 항복하고 이스라엘로 새로 편입된 족속이었습니다. 이때 여호수아는 하나님 앞에서 기브온족속을 지켜주겠다고 언약했습니다.(수9장) 그러나 오랜세월이 지나 사울왕 시대에 와서 그 언약을 지키지 않고 기브온족속을 차별하고 함부로 죽인것입니다.(삼하21:2) 마치 외국인 노동자들을 차별하거나 멸시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우린 여기서 두가지 중요한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는 아무리 오래된 약속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가지는 이스라엘에서 이방인 취급받으며 아픔과 슬픔을 겪던 기브온족속의 고통을 주님이 보시고 풀어주셨다는 점입니다. 정말 큰 위로의 장면입니다. 메마른 이민생활을하며 이런저런 불이익과 불편한 부분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고단함과 눈물을 주님이 알고 계십니다. 오늘도 기근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일터와 가정의 필요들을 주님은 아십니다. 그분께 오늘도 나아가 도우심을 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셋째 죄는 반드시 댓가를 지불 해야 합니다. 3-14
다윗은 자신의 죄가 아니라고 발뼘하며 모른척 할수도 있었지만 그럴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이것에 대한 댓가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기브온 족속은 이것에 대해 사울의 자손 7명의 피를 원했습니다.(5-6절) 이것이 죄가 가진 무서운 점입니다. 죄를 지을때는 생각없이 짓겟지만 꼭 기억해야할 사실은 모든 죄에는 반드시 댓가가 따른다는 점입니다. 결국 다윗은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제외한 다른 사울의 자손에서 7명을 죽임으로써 이문제를 해결하고 남은 유가족들 또한 마음 상하지 않게 잘 마무리 합니다.(12-14절) 우린 여기서 죄의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부모의 죄가 자녀에게 전가될수있다고 말합니다.(요9장)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죄 또한 나의 죄가 될수 있습니다.(느1:6-7) 그러기에 나의 가정만 잘한다고 기근이 해결되는게 아니라 지역사회와 민족공동체의 죄악을 함께 품고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세대만 지나가면 될문제가 아니라 우리보다 다음세대를 위해 더많은 기도를 품고 중보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자녀세대가 신앙을 잘 물려받고 인생의 기근을 만나지 않도록 함께 중보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코로나라는 영적 기근을 만나 온세계가 진통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누구의 죄악이 아닌 우리 모두의 죄악임을 회개합니다. 오늘도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가정과 일터와 민족가운데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와긍휼을 베풀어주소서
중보제목: (수:다음세대) 교육부/유스/청년부 목장가운데 하나님의 영광과 역사를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을 위해 요셉과 다니엘과 에스더같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