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28) 삼하19:41-20:26    갈등의 시작

2020.08.18 00:5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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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28   삼하19:41-20:26    갈등의 시작    254/186 내주의 보혈은

말씀요약: 압살롬의 반역이 잘 진압되어 다시 다윗의 정권이 서려고 할때 이스라엘과 유다와의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세바와 요압은 각각 자신의 이익을 챙기게 됩니다. 영적으로 갈등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야 할까요?

첫째  갈등의 불씨  19:40-44

   압살롬의 반역이 끝나고 요단강 건너편에 있던 다윗왕 일행을 다시 모시기 위해 압살롬을 따랐던 이스라엘 전체와 다윗을 따랏던 유다족속은 요단강 건너편에서 다투기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족속은 “왜 너희가 다윗을 빼돌렸는냐?” 책임을 추궁합니다.(41절) 유다사람들은 다윗이 유다족속이기에 당연하다고 반발합니다.(42절) 그러나 사실 둘다 다윗왕이 위험에 빠졌을때 누구도 나서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서로 권력을 쥐기 위해 다투고 있는 것입니다. 분쟁과 다툼의 중심에는 항상 “권력과 명예와 물질”에 대한 숨겨진 욕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욕심은 결국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창3:6,약1:14) 문제는 마귀가 이런 욕심을 그럴듯한 거짓된 명분으로 포장한다는 점입니다.(창3:1) 예를들어 직장에서 갈등할때 자신의 이익은 감추고 직장을 위한다는 거짓명분으로 갈등합니다. 가정의 부부가 싸울때도 서로가 가정을 위하는 것처럼 갈등합니다. 정치인들을 보면 가장 심합니다. 서로 나라를 위한다는 거짓명분으로 갈등을 만듭니다. 그래서 오늘도 명분과 싸우지말고 우리안에 욕심과 싸우는(요일2:16-17) 십자가의 기도(눅23:34)를 드리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갈등을 이용하는 사람들   20:1-15

    이런 갈등의 불씨를 이용하여 베냐민 사람 세바가 이스라엘사람들을 선동하여 다윗과 유다사람들을 향해 반란을 일으키게 됩니다.(1-2절) 다윗은 왕으로서 이런 갈등을 미리 예상하고 일부러 이스라엘쪽 장군인 아마사를 전체 지휘관으로 세워서 이일을 진압하게 맡겼는데, 아마사가 자신의 다른 생각으로 기한을 넘겨버리게 됩니다.(4-5절) 결국 유다장군인 요압과 아비새를 통해 진압하게 되는데 요압은 이틈을 이용하여 자신이 지휘관이 되기위해 아마사 장군을 암살해 버립니다. 정말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이스라엘 전체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다윗의 모든 수고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순간입니다. 지금 문제를 일으킨 “세바와 아마사와 요압”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갈등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쌓여있던 불만과 욕심을 채웠다는 점입니다. 욕심으로 발생한 갈등의 불씨에 자신들 욕심까지 더해서 집안을 태우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일로 요압은 추후 죽게되고 이스라엘은 솔로몬때에 가서 남과북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갈등은 절대로 좋은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옛말에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라고 했습니다. 오늘도 주변의 갈등을 보며 참여하거나 이용할것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를 구하는 지혜를 간구하는 하루가 됩시다. 

 셋째 갈등을 해결하는 사람들   20:16-26

   요압장군은 세바와 그일행들이 숨어있는 아벨과 벳마아 지역을 포위하고 전멸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아벨지역은 이스라엘에서도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시였습니다.(18-19) 이곳의 한여인이 요압에게 나와 문제의 핵심을 듣고 세바의 목을 내어주고 사건을 의외로 쉽게 해결합니다.(22절) 이 여인이 아니었으면 요압은 아벨전체를 전멸시켜버렸을 것입니다. 정확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여 그것만 잘라낸것입니다. 또한 다윗왕은 7년전 이스라엘을 화합시키려고 이스보셋의 아브넬장군을 세우려할때도 요압은 자신의 욕심으로 암살했고(삼하3:27) 이번에도 아마사장군을 똑같은 이유로 암살했습니다. 다윗의 하나됨을 위한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든 요압을 징계할수있었지만 그는 다시 참고 요압에게 오히려 지휘관직을 주며(23절) 모든 갈등을 일단락 하게 됩니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욕심을 정확하게 구별하여 잘라내야 합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여인처럼 문제의 핵심인 세바만 제거하면 됩니다. 옛날에 있던 일까지 들먹이며 싸울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늘 희생없는 화평은 없습니다. 주님의 지혜를 구하며 오늘도 희생과 섬김으로 가정과 일터와 공동체의 갈등의 불씨를 제거하는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것을 힘써 지킬수있도록 나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시고 주님의 지혜와 희생과 섬김으로 가정과 일터와 영혼들을 잘 섬기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모든 온/오프 목장모임에 성령의 기름부음과 깊은 은혜의 나눔이 넘치게 하시고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주님의 열정이 넘치게 하소서 VIP들을 향한 마음이 더욱 뜨거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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