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27) 삼하 19:1-40 회복의 길에서
2020.08.13 23:24
예수인교회
삼하27 삼하19:1-40 회복의 길에서 370/455 주안에 있는 나에게
말씀요약: 압살롬과의 힘겨운 전투가 승리로 마쳐지고 다윗의 왕권이 다시 회복되어지는데 여기서 몇가지 회복의 단계와 길을 보게 됩니다.
첫째 이김을 바라보라 1-8
늘 승리란 좋은일만 있을수 없습니다. 항상 얻는게 있으면 잃은게 있기 마련입니다. 다윗의 인생에 어떻게 보면 가장 위험한 순간을 이겨냈는데도 이상하게 목놓아 울며 마치 초상집분위기를 만들어 버립니다.(1-4절) 그이유는 압살롬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열을 얻어도 잃어버린 하나때문에 모든걸 잃은 사람인양 좌절합니다. 그 큰 구원을 얻었음에도 오늘 내앞에 엎드러지는 작은 문제와 상처앞에서 마음이 무너지는게 인간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을 바라보려면 먼저 잃은것이 아니라 얻은것, 이긴것, 이루어질것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우르에서 잃어버린 아버지를 본게 아니라 하늘의 별과 같은 자손을 바라보며 나갔습니다.(창12:1) 에스더는 민족의 위기속에 하만의 위협을 본게 아니라 반드시 회복시켜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갔습니다.(에4:16) 그러나 오늘 다윗은 잃어버린 압살롬만 쳐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요압이 나와 다윗의 시선을 모든 군사들과 하나님이 이루신 승리를 보게 합니다.(6-7절) 가정과 일터에 회복이 시작되려면 잃은게 아니라 주신것을 바라봐야 합니다. 세상의 무너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봐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와 자녀들의 시선을 땅에서 하늘로 바꿉시다. 세상에서 주님을 향할 수 있도록 이 아침에 믿음을 선포하는 기도를 시작합시다.
둘째 관용을 베풀라 9-23
관용이란 큰것을 얻기위해 작은것을 내어주는것입니다. 내가 존중받기위해 상대를 존중하는것입니다. 다윗은 압살롬이 죽었기 때문에 자신을 배신했던 이스라엘의 리더십들을 제거하고 왕권을 강화 할수있었지만 그는 반대로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을 배신자가 아니라 골육지친(사랑하는 형제요 자매)이라고 부르며 안전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11-12) 거기다 자신을 치려했던 압살롬의 장군인 아마사를 요압대신 전군의 책임자로 세우는 파격인사를 감행합니다.(13절) 거기다 자신이 비참하게 도망할때 자신을 저주하며 조롱했던 사울가의 시므이와 그 일행 천여명의 회개를 받아주며 그들의 안전을 맹세해줍니다.(19-23) 회복이 시작될때 우리에게 반드시 힘이 주어지는데 그때 그힘을 잘 사용할수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어진 힘을 남용하여 위기를 오히려 더큰 위기로 만듭니다. 주어진 힘을 “남용”이 아닌 “관용”을 통해 더 상대를 존중하고 품게 될때 위기는 기회가 되고, 힘은 더욱 모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도 싸울때가 아니라 싸움을 다이긴후에 입으라고 말합니다.(엡6:13)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되고 풀릴 그때가 더욱 관용을 통해 더욱 큰 회복을 만들어가는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연약함을 인정하라 24-40
여기에는 두가지 대조적인 다윗의 태도가 등장합니다. 하나는 거짓에 휩싸였던 불쌍한 므비보셋이 다윗을 기다리며 충성을 바쳤건만 므비보셋의 전제산을 다회복시켜주지 않는데(29절) 그것은 아직도 다윗이 시므이의 거짓에 넘어갔던 앙금이 남아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위기속에서 자신을 도와준 바르실래는 적극적으로 그의 삶을 축복하고 그의 자손인 김함까지 요충직을 맡기게됩니다(38절) 자신을 따르지 않았던 사람과 어려움중에 도와준 사람에 대한 그의 마음이 극히 감정적인것을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다윗의 인간적인 연약함을 말해줍니다. 저는 이런 다윗의 연약함이 드러날때마다 감사한것은 “아 다윗도 나와같은 실수와 단점을 갖고 있구나”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인간을 율법적으로 완벽하게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라 반대로 우리는 율법을 지킬수없는 연약한 존재로 하나님이 반드시 필요한 존재란걸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마른뼈를 보는 진정한 인간성의 회복입니다.(겔37:1-4) 우린 오늘도 구원받고 회복되었지만 언제든지 쓰러질수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주님을 날마다 바라보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일어서는 회복의 하루되시길 바라니다.
기도제목: 주님 우리가정과 일터에 코로나로 인해 무너진 일상과 변화되어가는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켜주시고 오늘도 생각싸움 마음싸움에 지지 않도로 더욱 관용을 베풀고 연약함을 마주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교회예배) 각 9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과 그들의 필요들이 펜더믹 상황속에서도 끊이지 않고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