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26) 삼하 18:19-33 아버지의 마음

2020.08.12 23:2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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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26   삼하18:19-33   아버지의 마음     310/410 나의 영원하신 기업

말씀요약: 다윗의 군대가 승리한 소식을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다윗에게 전하려하자 요압은 말리고 에티오피아 사람을 보냅니다. 왜냐면 싸움은 이겼지만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죽은 소식을 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첫째  아히마아스의 마음   19-30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는 승리의 기쁜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여 다윗왕에게 상을 받고 싶엇지만 요압장군은 두번이나 극구 말리게 됩니다. 그이유는 싸움에는 이겼지만 왕에게는 아들이 죽은 소식이기 때문입니다.(19-20) 그러나 아히마아스는 그런 다윗의 마음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고 자신의 열심으로 요압을 뿌리치고 달려가는데 그의 마음이 얼마나 급했으면 먼저 출발한 병사보다 압질러 다윗성에 도착하여 보고하게 됩니다.(23-28) 아히마아스는 분명 다윗에게 아들이 죽었지만 승리의 소식을 들으면 기뻐할거라 생각했던것입니다(28절) 그러나 기대와는 정반대로 다윗은 아히마아스를 보자마자 압삽롬의 안부를 묻습니다.(29절) 다윗이 가장 듣고 싶었던 것은 싸움의 승패보다 압살롬의 구원이었습니다. 우리는 아히마아스를 보면서 이땅의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역이란 은혜받은 성도가 주님의 나라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섬김입니다. 그러나 때론 주객이 전도되어 사역을 하느라 예배를 드리지 않거나 영혼들에게 상처를 주는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게 아닐수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잘해서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싶어합니다 근데 하나님의 관심은 다른곳에 있을수있습니다. 오늘 다윗이 아히마아스에게 듣고 싶었던 말은 “압살롬을 살렸느냐? 입니다.(29절) 오늘도 내가 생각하는 열심이 아니라 주님이 생각하는 주의 열심으로 영혼을 살리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로 시작합시다.

두번째 다윗의 마음  32-33

    두번째 달려온 에티오피아 사람또한 다윗에게 기쁜소식이라고 전하는 말이, “임금님께 반역한 자들을 없애 버리고 임금님께 승리를 가져왔습니다.(31절)” 말했지만 다윗은 듣지도 않고 동일하게 질문합니다. “내아들 압살롬은 평안하냐?” 다윗의 마음과 시선은 오직 잃어버린 아들 압삽롬에게 치우쳐 있는것을 보게됩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압살롬은 분명 수백번 죽을 죄인이었습니다.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패륜아면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압살롬은 다윗에게 사랑스런 아들일 뿐이었습니다.(29,32절) 자라면서 동생들의 잘못을 보면 다시 보고 싶지 않을정도로 화가날때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그래도 니가 형이니 참아라” 하시며 용서해 주라고 했는데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이해하려고 해도 안되던게 내가 부모가 되어 자식을 키우다 보니 나도 똑같은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지금 왕이기 전에 아버지였습니다. 우리가 목사이기전에, 성도기전에, 형제자매이기전에 먼저 아버지가 되면 용서못할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33절에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아들아 내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에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아들아 하고 울부짖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가 우릴 향한 마음이었습니다.(요3:16) 오늘도 다윗을 통해 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묵상하며 이해할수없는 사람, 품지 못할사람, 용서하지 못할 사람을 용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나의 열심과 마음이 향하는 곳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이 향하는 곳, 사람, 일을 향해 나아가는 하루가 되도록 깨달음을 주시고 오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주변을 더욱 품고 주께로 인도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 담임목회자, 교역자, 목자/사역자들이 오늘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교회와 영혼구원을 위해 섬기고 돌아보는 한주되게 하소서, 각가정의 영적 지도자인 부모들과 민족의 지도자인 대통령과 정치지도자들을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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