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24) 삼하 17:1-23 최고의 지혜
2020.08.11 02:02
예수인교회
삼하24 삼하17:1-23 최고의 지혜 찬 292/415 주없이 살수없네
말씀요약: 최고의 전략가 아히도벨은 다윗을 죽이기 위한 최고의 지혜를 제안하는데 이때 다 윗의 친구인 후새의 지혜로 살게됩니다. 무엇이 좋은 지혜일까요?
첫째 아히도벨의 지혜 1-4,23
아히도벨은 도망치는 다윗왕에게 여유를 주지 않기 위해 곧바로 추격하여 겁을 주며 다윗만 제거하는 전략을 압살롬에게 제안합니다.(1-3절) 이것은 이스라엘 최고의 전략가답게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최고의 지혜였습니다. 거기다 자신의 복수와 압살롬의 왕권을 견고히 하는 1석 2조의 탁월한 방법이었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좋아할 수밖에 없었습니 다.(4절) 그러나 여기서 이상하게 압살롬은 다윗의 편이었던 후새의 의견을 묻게되고 그의 지혜를 따르게 됩니다.(5-13절) 사실 후새는 전략가도 지혜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압살롬은 그에게 묻게 되었고 또한 그 의견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조금은 말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왜 이런일이 벌어졌을까요? 성경은 그것에 대해 14절에 말합니다. “주님께서 이미 압살롬이 재앙을 당하게 하시려고 아히도벨의 좋은 모략을 좌절시키셨기 때문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지혜와 하나님이 보는 지혜가 다르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준은 적게 손해보고 많이 이익을 얻는 것이 무조건 “좋은 지혜“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국 남에게 손해 를 보게 하는 나쁜 지혜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적게 일할려 고 하면 그 일을 다른 누군가가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물건을 흥정할 때 싸게만 살려고 하면 결국 파는 사람이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정도 손해 보는 사람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잘못한게 전혀없 는데 완전죄인으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비즈니스로 말하면 얻은건 전혀없고 완전 손해본 장사를 한셈입니다. 근데 성경은 그것을 최고의 지혜였다고 말합니다.(고전1:25) 아히도벨은 결국 인정받지 못한 좌절과 다윗에 대한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로 인생을 마감합니다.(23 절) 손해보지 않으려는 생각은 결국 나도 힘들고 남도 힘들게 만드는 나쁜지혜가 될수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남을 힘들게 하기보다는 조금 손해보고 남을 살리는 십자가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시다.
둘째 후새의 지혜 5-22
후새는 아히도벨의 기가막힌 지혜를 듣고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누가 봐도 지금상황에서는 그의 말이 가장 최고의 전략이었기 때문입니다.(4절) 더군다나 현재 후새는 전략가도 아니었고 다윗의 친구였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기에(삼하16:17) 더욱 함부로 말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거기다 압살롬이 지금 후새에게 질문하는 이유는 후새를 떠보기 위함 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상황은 정말 후새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후새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는데 먼저는 다윗을 살리기위해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금당장 추격하는 것은 매복한 다윗군대에게 당할수있기에 좀더 시간을 갖고 군대를 많이 모아 천천히 조여 가자는 전략을 말하게 됩니다.(5-13절) 놀라운 것은 이 전략에 모두 찬성했다는 점입니다. 그이유를 성경은 후새의 전략이 뛰어난게 아니라 하나님이 다윗을 살리려는 마음과 통했기 때문이라고(14절)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지혜 는 인간을 살리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는 지혜가 가장 좋은 지혜가 됩니다. 그때 하나님은 그 지혜가운데 함께 하시고 일하십니다. 오늘도 지혜가 필요할때가 많습니다. 그때 구할 것은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음보다는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나만 바라볼것이 아니라 타인의 영혼을살리는 지혜가 있도록 순간 순간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지혜를 구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이번주에도 모든 목장모임을 지켜주시고 펜더믹 중에도 VIP들과 선교 지들을 품고 뜨겁게 중보하며 영혼을 살리는 목장들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