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22) 삼하15:7-37 내려놓음

2020.08.05 21:4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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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22   삼하15:7-37   내려놓음    찬 292/415  주없이 살수없네 

말씀요약: 압살롬은 결국 4년간의 준비를 통해 이스라엘에 반란을 일으켜 왕권을 쟁취하게 됩니다. 한사람은 움켜잡으려고 하고 한사람은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이과정에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상처들의 반란    7-12

    압살롬은 예루살렘에 온지 4년만에 헤브론으로 가서 서원을 이루겠다고 말합니다.(7절) 그러나 이것은 사실 반란을 시작하기 위한 거짓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헤브론일까요? 헤브론은 다윗이 왕이된 상징적 장소였기에 다음 왕도 헤브론에서 임명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웠습니다. 거기다가 다윗이 수도를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바람에 헤브론 사람들은 다윗에게 상처를 갖고 있엇습니다. 이런 상처를 이용한것입니다. 여기에 아히도벨까지 합세하는데(12절) 그는 다윗의 전략가였음에도 왜 넘어갔을까요? 아히도벨은 밧세바의 할아버지였습니다. 손녀딸의 가정을 파탄낸 다윗에 대한 상처를 갖고 있었습니다. 반란을 꽤한 3그룹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윗에게 매우 중요한 사람들임과 동시에 다윗에게 상처를 갖고 잇었다는것입니다. 작은 상처도 그냥 두면 염증으로 사망할수있는 병이 “파상풍”입니다. 상처를 입었을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나도 죽고 남도 죽이는 사람이 될수있습니다. 조개는 몸안에 들어온 작은 상처를 꽁꽁 싸매어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어냅니다. 오늘을 살면서 상처를 안받을수는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그상처를 그냥두느냐? 아님 그리스도의 보혈로 오히려 단단하게 만드느냐는 선택입니다. 오늘도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도록 주님을 붙잡읍시다.   

두번째    상처의  내려놓음     13-16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이 시작되자마자 모든걸 내려놓고 성을 떠나게 됩니다.(13-14절) 조금 이해하기 힘든장면입니다. 수십년 싸움터에서 날고 긴 그가 압살롬의 반란앞에 손도써보지 않고 모든걸 내려놓고 성을 나온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물론 이장면에서 그는 철저히 계산하거나 후일을 도모하기위해 전략을 짜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그저 성안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걸 내려놓고 아무것도 없는 광야로 주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우유부단 햇던 다윗이 위기속에서는 긴박하게 하나님께 나가고 있는것입니다. 다윗의 위대함이 여기 있습니다. 다윗은 전략가나 정치가나  왕이기 전에 예배자였습니다. 그가 가진걸 쉽게 내려놓은걸 보면 그의 인생의 목적은 왕이 아니라 주님 이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내려놓음의 순간 우리 인생에 정말 중요한게 무언지 보입니다. 코로나는 우리가 쥐고있는 대부분을 강제로 내려놓게 만들었습니다. 회사 가계 건강 돈 관계 심지어는 교회성전도 내려놓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직 한분 주님을 더 뜨겁게 잡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삶속에 내려놔야 할것과 잡아야할것을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있도록 성령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세번째     상처후의 회복   17-37

    쥐고 있는 손을 펴서 내려놓으면 아무것도 없어보이지만 사실은 더좋은걸 쥘수있는 기회와 찬스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모든걸 내려놓고 성을 나오자 충성스런 가드사람 잇대와 600명의 장수들을 만나게 됩니다.(18-22) 그리고 제사장 아비아달과 사독이 법궤와 함께 따르려 하자 오히려 성으로 돌아가 다윗이 돌아올때를 기다리라고 말합니다.(24-31) 다윗이 조금더 나가자 다윗의 친구 후새일행을 만나게 됩니다. 다윗은 이런 상황을 통해 정말 중요한 동역자들을 만나 후일을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더나아가 그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각성의 눈물을 회복하게 됩니다.(30절) 우리인생에 내려놓음이 자의든 타의든 요구될때 그것이 꼭7 않좋은것 만이 아니라 그걸통해 정말 중요한걸 쥐게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인생에 후반전을 도모 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그런 내려놓음의 복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상처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를 디디고 일어서는 사람이 되게하시고, 내려놓을것은 내려놓고, 쥘것은 꼭쥐며 오늘도 주님의 인도를 구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 지도자) 담임목사와 목회자 목자 사역팀장들에게 한마음 한뜻으로 교회와 성도들과 영혼을 구원하는 공동체를 잘 이루게 하소서 성령으로 충만한 사역자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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