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21) 삼하14:25-15:6 우리의 겉과 속
2020.08.04 22:19
예수인교회
삼하20 삼하14:25-15:6 우리의 겉과 속 찬 310/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요약: 압살롬은 요압의 중재로 이스라엘로 돌아왔지만 다윗을 만나지 못하자 결국 요압의 밭에 불을 질러서라도 다윗을 마주하여 모든것을 화해하고 회복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속내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첫째 압살롬의 외모 25-27
성경은 갑자기 전후문맥에 맞지 않게 25절부터 압살롬의 외모를 소개합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흠잡을데가 없고 그의 자녀들 또한 외모가 출중했다고 기록합니다.(25-27절) 특히 그의 머리숱은 1년에 남들에 비해4배인 약 2kg정도 자랐다고 말합니다.(26절) 당시 팔레스타인에서 수염과 머리 길이는 성숙과 연륜,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하고 있었기에 그에게 머리숱은 여러사람들에게 호감을 주기에 매우 강점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그의 외모는 사람들에게 차기 이스라엘의 왕으로 지명될만큼 훌륭해 보였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러나 “이 강점이 그에게 아킬레스가 됩니다.” 그는 현재 서열1위인 암논이 죽었기에 가만 있어도 차기왕이 될 유력한 후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출중한 외모로 사람들은 그를 계속 부추긴것 같습니다. 결국 그는 기다리지 못하고 억지로 구데타를 일으켰다가 죽게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가장 강점이었던 머리카락이 나무에 걸려 죽게됩니다.(삼하18:15) 내가 강점이라고 생각한 그것때문에 망하게 된것을 비꼬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히려 그 반대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약함이 오히려 강함된다고 말합니다.(고후12:10) 왜냐면 그 약함위에 주님의 은혜가 머물기 때문이랍니다.(고후12:9) 목장을 보세요 목원중에 약하고 부족한 목원에게 우리 모두의 마음과 기도가 쏠리게됩니다. 약함이 사실은 강함됩니다. 오늘도 연약함 때문에 쓰러지지 마시고 오히려 그 약함 떼문에 주님을 더 바라보며 일어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압살롬의 내면 28-33
이어서 성경은 압살롬의 잘난 외모와 비교하며 그의 내면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28절부터 기록하는데 다윗이 그를 안 만나주자 압살롬은 요압을 통해 시도햇다가 안되자 요압의 밭에 불을 질러 버립니다. 그제서야 요압이 나와 따지자 압살롬은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며 말합니다. 32절에 “이럴바에 차라리 그술땅에 머무는게 나을 뻔했소 나에게 무슨죄가 남아있거든 차라리 죽여달라고 하시오” 여기서 우리는 압살롬의 내면이 얼마나 악하고 자기중심적인지 보게 됩니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남의 밭에 함부로 불을 질렀고 자기가 화가 난다고 자기형을 계획살인하여 이미 사형감인데도 전혀 뉘우침이 없고 오히려 아버지께 나와 따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두가지를 봅니다. 하나는 우리가 늘 외모를 꾸미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정작 우리의 내면은 거의 돌아보지 않고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는 다윗에게 따지는 압살롬이 마치 우리가 하나님께 나와서 응답안해준다고 생때를 부리며, 정작 우리 자신이 얼마나 추악한지 전혀 보지 못하고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냐고 따지는 모습”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외모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내면을 돌아보며 잠시라도 영혼의 안정과 기쁨과 은혜를 회복하는 이새벽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그 결과 15:1-6
15장은 압살롬을 통해 내면을 돌보지 못한 외형적 사람의 결론을 보여줍니다. 그는 아버지의 입맞춤(33절)을 통해 관계가 회복되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죄를 가속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는 곧바로 말과 병거와 호위병 50명이나 거느리고 마치 왕처럼 행세하며 왕에게 나오는 사람들을 중간에서 가로채 자신이 왕인냥 속풀이를 들어주며 그들의 마음을 얻게 됩니다.(1-6절) 결국 이일로 압살롬의 반역이 시작됩니다. 잘못에 대한 회개없는 용서가 결국 재앙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보혈로 주님과 입맞춤을 하며 회복된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바뀌지 않는 이유는 “우리안에 주님이 왕되지 않고 내가 왕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속사람이 아직도 말한마디에 울컥하는 괴수요 죄인인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걸 보지 못하면 영원히 왕되려는 욕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압살롬의 길을 가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남을 판단하기 보다 나의 내면과 속사람과 십자가앞에서 씨름하며 주님을 왕되시게 하는 하루 되길 간구합시다.
기도제목: 나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외모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주님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길 소원합니다. 부부관계속에 일터속에서 목장안에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사람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 다음세대) 교육부와 유스목장의 보내주신 VIP들에게 예수의 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하게하시고 청년목장도 잘 정착되게 하소서 심현보목사님과 사모님들에게 지혜와 영권을 부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