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19) 삼하13:19-39 삐뚤어진 사랑2

2020.07.30 23:0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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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19    삼하13:20-39   삐뚤어진 사랑2   찬 292/통415주없이 살수없네

말씀요약: 오늘 본문에 가장 큰 피해자는 다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다말을 가장 사랑하고 도와주어야할 사람은 그오빠 압살롬과 그아버지 다윗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다말의 상처를 싸매주기보다 오히려 더 아프게만 만들었습니다. 왜 였을까요?  

첫째  압살롬의 분노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20-38

     압살롬은 이끔찍한 일을 당한 여동생 다말에게 일단 아무말 하지 말고 참으라고 말합니다.(20절) 이것은 압살롬이 다말을 사랑해서 한말이 아니라 암논에 대한 분노를 나중에 복수하기위한 준비였습니다. 지금 상처입은 여동생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해결해줄수있는 유일한 존재였음에도 그는 제대로 위로하지 못했습니다.(20절) 어떻게 보면 요즘 코로나로 어루만져 주어야 할 배우자나 자녀나 친구들이 있음에도 내문제나 감정때문에 돌아보지 못하는 사람은 없는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결국 압살롬은 2년후 계획했던 양털깍는 축제에 형제들과 아버지를 초대하여 살해할 계획을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23-24절) 여기서 잘보면 압살롬은 다윗까지 살해할계획을 갖고 있던걸 볼수 있습니다.(25-27절) 어쩌다 그가 친아버지와 형제에게 이렇게까지 하게 되었을까요? 그의 어머니는 외국인 이었기에(삼하3:3) 다윗과 형제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잘 받지 못했던것을 알수있습니다. 결국 오랫동안 미움과 증오가 쌓여 사랑해야 할 동생을 위로하지 못했고 형을 살해했으며 공경해야할 아버지에게 쿠데타를 일으키게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경영학자 짐콜린스는 공동체에서 문제나 다툼을 적절히 해소하지 않으면 결국 그문제로 자신과 공동체가 큰 위기에 빠질수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간혹 분노와 미움을 해결하기보다 쌓아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반드시 관계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분노와 미움을 무조건 참기보다 잘 조절하고 절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잠15:18) 특별히 마귀에게 틈을주는 화는 하루이상가지 않도록 그때그때 풀어야 합니다(엡4:26-27) 마음에 해결하지 못한 분노와 미움과 답답함이 쌓일때마다 성경은 예수님께 나오라고 말합니다. 그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 말합니다.(마11:28) 오늘도 우리의 진실한 사랑이 엇나가지 않도록 분노와 미움과 오해와 답답한 마음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따뜻한 사랑으로 가정과 일터로 나갈수있도록 기도합시다.

둘째 다윗의 방치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21-39

    이 모든 시작은 “다윗의 방치된 사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여러 아내들을 두면서 발생한 자녀간에 반목과 다툼에 대해 방치했고 밧세바를 취하는 모든 과정을 자녀들이 보았음에도 그것에 대해 자녀들에게 바로 가르쳐주지 못한것이 결국 큰아들 암논의 재앙을 만들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암논이 다말을 범했을때 암논을 그냥 두었다는 점입니다.(삼하13:21). 근데 다윗은 압살롬이 암논을 죽였을때도 마찬가지로 방치합니다.(39절) 다윗은 하나님 앞에 철저했지만 자녀교육 만큼은 관대했습니다. 결국 이런 다윗의 방치 교육이 자녀들을 망치고 심지어는 죽게 만드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사사시대 엘리제사장의 상황과 똑같습니다. 엘리의 두아들이 죽게 된것도 결국 아버지가 그들의 악행을 방치한 이유였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만 있는 분이 아니라 잘못할때 반드시 “사람막대기와 인생채찍”으로 징계하는 아버지로 말합니다.(삼하7:14)

   루프리올로가 쓴 “네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라” 라는 책을 보면 한 살인범이 사형장에서 어머니께 마지막인사를 할때 어머니의 혀를 깨물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인생이 이렇게 끝난것은 어머니의 혀때문이라고 울부짖는 것입니다. 어릴적 자기가 친구의 색연필을 훔쳐왔을때 그저 머리를 쓰다듬었고, 큰 잘못을햇는데도 꾸짖거나 나무라지 않아서 그 잘못이 쌓여서 자신이 사형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또한 그자리에서 대성통곡하며 후회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방치하지 않고 잘못된 길로 갈때마다 징계하십니다. 그때는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정말 감사한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도 시간이 흐르면 부모님들의 징계와 쓴말들에 사랑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징계하며 가정안에 바른사랑을 세워가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안에 쌓이는 미움과 증오와 오해의 감정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보내며 주님의 온유와 겸손으로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우리는 자녀들 앞에 바른 신앙의 삶으로 교육하고 보여주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 선교사/교회예배) 예스미션을 통해 각 선교지와 선교사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시간이 되고 각목자에는 구체적인 선교의 꿈을 꾸는 시간이되게하소서 교회의 온라인 주일예배와 새벽과 목장예배에 늘 기름부음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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