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18) 삼하13:1-19 삐뚤어진 사랑
2020.07.29 23:05
예수인교회
삼하18 삼하13:1-19 삐뚤어진 사랑1 찬 270/ 통 214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말씀요약: 다윗이 저질렀던 욕망적 사랑의 실수가 자녀들에게 되물림되는 사건이 등장하는데 그것이 암몬과 다말의 사건입니다. 이일을 통해 잘못된 사랑이 얼마나 큰 재앙을 가져오는지 볼수있어야 합니다.
첫째 암논의 감정적 사랑 1-15
암논은 다윗의 첫째아들로 다윗이 감정을 따라 밧세바를 범하는 과정을 본 그대로 이복동생인 다말에게 행합니다.(1-2절) 자녀는 부모를 따라갑니다. 그래서 부모는 늘 조심해야 합니다. 특별히 사랑을 가르칠때 더욱 그렇습니다. 사랑에 있어서 감정을 무시할순 없지만 그렇다고 감정을 우선시 하는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왜그러죠? 우리의 감정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술 마실때는 좋아 보이다가 술 깬후 정신차리게 되는것처럼, 암논은 요나답의 조언대로 다말을 침실로 유인하여 강제로 욕을 보였습니다.(14절) 그러나 감정이 식자 다말을 내쫓아버립니다.(15절) 이것이 감정적 사랑이 가진 함정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사랑은 “감정이 아닌 언약”으로 말합니다. 언약은 상황과환경이 바뀌어도 지켜져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신 십자가의 사랑이 이것입니다.(요3:16) 오늘도 모든 관계속에 감정적 사랑이 아닌 언약적 사랑을 할수있도록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하루되길 기도합시다.
둘째 요나답의 악을 키우는 사랑 3-6
암논이 이런 잘못을 저지른데는 그의 어리석음도 있지만 그의 친구 요나답의 자극이 원인이었습니다.(5절) 암논의 충동적 모습을 보았을때 친구로서 “그건 자네가 악을행하는거야 이겨내야해” 했다면 오히려 반대로 암논의 마음이 바르게 갈수도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친구를 사랑한답시고 더 자극했습니다.(3절) 가끔 자녀가 잘못을 해서 학교에 가게 될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간혹 선생님과 다투며 자식편을 드는 부모가 있습니다. 문제는 집에와서 아이 앞에서 선생님 욕을하며 기죽지 말라는 부모를 본적 있습니다. 잘못했는데 기죽지 말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아이가 몇년후 엄마에게도 함부로 말하며 대드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정말 기죽지 않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배우자와 자녀와 친구들에게 최고의 사랑은 성경을 가르치는 것입니다.(시119:9) 성경은 우리를 교훈과 책망을 통해 바르게 하며 의롭게 교육하기에 가장 유익하다고 말합니다.(딤후3:16)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이 충만한 가정과 일터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셋째 다말의 악을 경계하는 사랑 12-19
암논의 이런 감정들은 다말도 어느정도 부담을 느끼고 있었기에 암논은 다말을 직접 불러 내지 않고 아버지 다윗을 시켜서 불러냈습니다.(6절) 여기서 다말은 부담스러움에도 아버지의 말에 순종하여 암몬의집에 갔고, 불편했지만 그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습니다.(7-10) 그럼에도 암논은 정욕에 사로잡혀 다말을 범했는데 이때 다말의 말이 주목할만합니다. 12절에 “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오라버니 이스라엘에는 이러한 법이 없습니다. 제발 나에게 욕을 보이지 마십시오 제발 이런 악한 일을 저지르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는 이장면을 보면서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할때를 생각합니다. 그 긴박한 순간에도 요셉은 하나님앞에 득죄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다말또한 13절, 16절, 20절을 보면 알듯 당황스러움과 분노와 미움의 감정이 올라올때 그녀는 하나님 앞에 악을 짖지 않으려는 노력을 볼수있습니다. 오늘도 충동적인 마음이 올라올때 다말의 말을 기억합시다. “제발 이런 악한일을 저지르지 말아주십시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십자가의 사랑으로 충동적인 감정에 따라 말하고 결정할것이 아니라 언약을 따라 겸손과 인내와 악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배우자와 자녀를 사랑하고 맡겨진 영혼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 지도자) 담임목사와 목회자들과 목자들 그리고 모든 사역팀장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어려운 시기에 한마음으로 목장과 공동체를 잘 세워갈수있게 하소서 가정의 지도자인 부모들에게 말씀의 영적 권세를 주시고 자녀들을 잘 양육할 수 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