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17) 삼하12:15-31 시련속에 은혜

2020.07.28 21:07

예수인교회

조회 수938

image-asset.jpeg

삼하17    삼하12:15-31  시련속에 은혜  찬 270/ 통 214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말씀요약: 다윗은 우리야 사건으로 결국 밧세바와의 사이에서 나은 아들이 죽게되는 시련을 맞습니다. 그러나 이일 후 솔로몬을 낳고, 암몬과의 오랜전쟁을 승리로 마치는 은혜를 얻는데, 이 시련과 은혜속에는 몇가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첫째  시련속에 은혜가 있습니다. 15-23

     다윗은 나단의 예언대로 밧세바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죽을병에 걸려 앓게 되자 아이를 위해 금식하며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리지만 결국 아이는 죽게됩니다.(15-18) 여기서 한가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다윗의 죄가 컷지만 그래도 철저히 회개했고 저렇게 간절히 기도했는데 왜 하나님은 아이를 죽게 하셨을까요? 여러분 우리가 꼭 기억할것은 시련속에도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13절에 아이가 죽는 이유는 다윗이 원수들에게서 비방 받을 빌미를 없애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다윗을 징계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기 위함이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징계와 심판의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자연생태계와 인간의 폭주가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다는 점에서 코로나는 시련보다는 오히려 인간과 지구를 보호하는 은혜의 측면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여러 시련과 아픔속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돌봄과 은혜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시련속에서 찬송과 감사를 올려드리는 하루가 됩시다.

둘째 마이너스와 플러스의 은혜  21-25

     다윗의 부하들은 다윗이 그렇게도 아이를 위해 기도하다가 아이가 죽자 태연하게 삶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의아해 합니다.(21절) 이때 다윗은 결과를 알면서도 “하나님이 혹시나 아이를 살려주실까?” 하여 기도했다고 말합니다.(22절) 저는 여기서 기도자의 끈질김을 봅니다. 한 목사님의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폐 한쪽이 작게 태어나 곧 죽게될거라는 진단을 받고 절망중에 있다가 밑져야 본전이라고 이곳저곳 큰 병원을 찿아다녔는데 그중 한 의사가 한번 해보자고 하여 여러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계속한 끝에 결국 아이의 폐가 몇년후 정상사이즈가 되어 건강하게 자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결과가 마이너스라 할지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기도는 반드시 플러스의 은혜를 가져옵니다. 이후 다윗의 아이는 죽습니다(18절) 그러나 하나님은 여기에 솔로몬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를 가져가면 반드시 다른 하나를 주시는 분입니다. 욥의 인생도 그러했고(욥42:12), 아브라함이 땅을 선택할때도 그랬듯이(창13:9) 마이너스에 플러스를 더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오늘도 그런 하나님을 기대하며 그 은혜위에 섭시다.  

세번째 묶인것이 풀려지는 은혜  26-31

     다른 전쟁에 비해 암몬과의 사소한 시비로 붙게된 전쟁이(삼하10:6) 무려 1년 넘게 장기전이 되었는데(26절) 사실 다윗은 지금까지 싸우면 바로 이기는 승승장구였다가 암몬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다른 전쟁들에 차질이 생겼고 그와 관련된 모든 왕궁의 행정이 마비되어 마치 온나라가 뭔가에 꽉 묶여 모든 것이 멈춰진 상태에 기도했던 아들까지 죽은것 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정말 되는일 없다고 생각”하며 절망할 일입니다. 근데 갑자기 솔로몬이 나오고 암몬을 정복하게 되고, 다윗의 왕관을 새로 쓰게 됩니다.(30절) 순식간에 모든것이 풀려 버렸습니다. 인생도 묶일때가 있으면 풀릴때가 있고 풀릴때가 있으면 묶일때가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이것을 기억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것입니다. 오늘도 다윗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기도로 주님의 은혜를 붙잡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는 주님의 계획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선하셔서 반드시 시련속에 은혜를 만드시고 마이너스가 되면 플러스를 주시고 묶여졌으면 반드시 풀려지게 하시는 하나님인것을 바라보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 다음세대) 교육부(페루목장),유스(아리조나목장),청년목장에 모임들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온오프라인의 만남속에 말씀과 기도가 잘 정착될수있게 하시고 새로 연결되는 친구들이 잘 정착할수있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