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15) 삼하11:1-27 가지 말아야 할길

2020.07.24 05:1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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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15    삼하11:1-27  가지말아야 할 길    찬 491// 통 54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말씀요약: 사무엘하 11장은 다윗의 인생에 가장 지우고 싶은 밧세바를 범한 죄악이 기록된 장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신실했던 다윗이 어떻게 무너졌을까요? 그이유를 살펴봅시다.

첫째  있어야 할곳과 있지 말아야 할곳.  1

     1절에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다음해 봄에 왕들이 출전하는 때가 되자” 중동지역은 겨울이나 우기인 비가 올때는 싸움을 멈추었다가 다시 하곤했는데, 가장 전쟁하기 쉬운 시즌이 봄이었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왕이 출전하여 기선 재압을 해야하는 중요한 시즌이었습니다. 근데 성경은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있어야할 곳에 있지않고 있지 말아야 할곳에 있었던 것입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중학교시절 친구들의 돈을뺏고 못된짓을 하던 한 친구가 우연찮게 인기투표로 반장이 된적이 있습니다. 그친구가 수업시간에 졸지않고 열심히 듣는 모습을 처음봣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것입니다. 반대로 교회에 함께 다니던 착한 친구하나가 언제부턴가 불신자 친구를 따라 자꾸 술집을 다니더니 결국 교회를 떠났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듭니다. 학생은 학교에 있어야 하고, 주부는 가정을 지켜야 하고, 가장은 일터에 있어야 하듯 우리가 오늘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내가 있어야 할 자리와 있지 말아야 할자리를 잘 분별하여 자리싸움에서 지지 않는 것이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오늘도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 주님이 맡겨준 그자리를 잘 지키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봐야할것과 보지 말아야 할것   2, 27

     2절을 보면 다윗은 왕궁의 옥상에 올라 한여인의 목욕하는 장면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당시 예루살렘성전은 언덕위에 있었기에 성전옥상에서 보면 모든 집들이 내려다보였습니다. 이때 한여인의 목욕장면을 보았는데 다윗은 아주 아름다웠다고 말합니다. 그말은 멀리있는데도 유심히 계속 관찰했다는 것입니다. “새가 머리위로 지나가는 것은 막을수없지만 머리위에 둥지를 틀지 못하게 막을수는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우리시선에 죄가 들어올때가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중에 이상한 사이트가 들어오거나, 길가다가 예쁜여인이 보이거나, 갖고싶은 명품가방이 보일수 있습니다. 그걸 막을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걸 계속 보고 집중하면 보암직도, 먹음직도 해보이면서 결국 선을 넘어 버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는것에 대한 시선싸움이 필요합니다. 결국 27절에 충격적인 말로 마칩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다윗이 한 이번일은 아주 악하였다.” 의인이 한순간에 악인이 된것입니다. 왜죠?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신걸 보지 못한것입니다. 다윗의 시력이 매우 어두워진것입니다. 이것은 빛되신 주님의 말씀을 그가 가까이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시119:9-11) 실제로 11장에 다윗은 단한번도 주님을 찿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잘알지만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봐야할것에 집중할수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셋째 해야할일과 피해야 할일  3-26

      다윗은 결국 하지 말아야 할일을 계속 하게 됩니다.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보고(3절), 그녀를 불러 정을 통했습니다. (4절) 어떻게 보면 한나라의 왕으로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문제는 그다음 발생한 밧세바의 임신소식 이었습니다.(6절) 하지말아야 할 일을 계속할때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닭울음소리를 주셨듯이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찔림을 주십니다. 이때 돌이켜야 하는데 다윗은 남편 우리아를 집으로 돌려보내서 자신의 범죄를 덮으려 했습니다. (10-13절) 결국 뜻대로 되지 않자 우리야를 전쟁에서 죽게 만듭니다.(15절) 겉으로 보면 우발적 죽음이었지만 그 이면은 철저한 계획적 살인이었습니다. 다윗의 이모든걸 보면 한순간에 살인자가 된것이 아닙니다. 그는 서지 말아야 할 곳에 서서, 보지 말아야 할것을 봤고, 그래서 하지말아야 할것을 하게 된것입니다. 마치 시편1편의 말씀처럼 악인의 길을 가다가 결국 그자리에 앉아 악인이 된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가는길을 점검하려면 자리싸움, 시선싸움, 마음싸움을 잘 해서 오늘도 복있는 자의 자리를 지키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자리싸움에서, 시선싸움에서, 마음싸움에서 지지 않도록 상황과 사람보다 주님을 먼저 바라보며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둘수 있도록 성령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시고 바른길 가도록 강권하여 주옵소서.  

중보제목: (금: 선교지/교회예배) 예스미션 모임이 잘 마치게 하시고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전성도들의 땅끝을 다시 마음에 세기고 모일때마다 선교사와 선교지들을 중보하게 하시며 온라인 주일예배와 목장과 새벽예배가운데 더욱 기름부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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