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14) 삼하10:1-19 어리석은 전쟁

2020.07.23 01:2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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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14    삼하10:1-19  어리석은 전쟁    찬 455/ 통 507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말씀요약: 다윗과 암몬 연합군(암몬/시리아/마아/돕)의 전쟁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상자와 피해를 입고 마쳤는데 안타까운 것은 누구도 의도하지 않은 어리석은 전쟁이었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전쟁이 일어났을까요? 

첫째  부정적 생각 1-5

     다윗이 사울에게 쫓길때 신세졌던 암몬의 나하스왕이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왕이 되었다는 소식에 다윗은 급히 조문객을 보냅니다.(1-2절) 아버지의 죽음앞에 두려웠던 하눈과 그의 대신들에게 다윗의 조문객은 위로와 도움도 되었지만 한편으로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당시 다윗은 수많은 정복전쟁중이었기에 다윗이 우리를 공격하기 위한 정탐꾼이 아닌가? 오해를 한것입니다.(3절) 하눈은 두려운나머지 “부정적 생각”에 사로잡혀 다윗의 사절단에게 큰 수치를 주어 돌려보내게 됩니다.(4절) 그의 이런 잘못된 생각은 계속 삐뚤어져서 다윗이 화가나서 전쟁을 일으킬줄 알고 미리 4개국의 연합군을 만들어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6절) 본문을 보면 다윗은 암몬과 전쟁을 할 생각이 없었던 것을 알수있습니다.(7절) 인간의 생각은 인생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파스칼은 “인간을 생각하는 갈대”로 표현 했습니다. 중요한점은 마귀가 이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안에 두려움과 염려와 미움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사로잡게 만들어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들곤 합니다.(벧전5:6) 오늘도 가정과 일터에 여러결정을 내리기 전에 나의 생각이 두려움이 아니라 성령에 사로잡혀 바른결정을 내릴수있도록 순간순간 멈추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고후10:5)

두번째 화를 다스리라 5-6

     암몬의 왕 하눈은 다윗이 조문객을 가장하여 정탐하러 보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화가난 나머지 조문객에게 한쪽 수염을 자르고 엉덩이가 드러나게 옷을 잘라 큰 수치를 주어 보냅니다.(4절) 우리말에 “창피해서 죽겠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창피를 못견디고 자살한 일도 있습니다. 지금 이장면이 바로 그런 상황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이런 수치는 죽기보다 더싫은 모욕감을 준것입니다. 왜 이렇게 까지 했을까요? 하눈이 자신의 화난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다윗은 하눈의 이런 행동에 더욱 화가 났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침착하게 조문단 일행을 여리고에 머물게 하여 화를 가라앉히게 합니다.(5절) 화를 잘못내면 화를 자초하게 됩니다. 대다수의 싸움의 시작은 어느한쪽이 화를 잘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홧김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홧김에 부부관계를, 자녀관계를, 또는 동료관계를 한순간에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화를 안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스릴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하지 말라가 아니라 노하기를 더디하라” 말씀했습니다. “분이 나도 해가지도록 품지말라” 말씀했습니다. 오늘도 우리안에 일어나는 화를 잘 다스리도록 순간순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바라보는 시간을 갖읍시다. 

 세번째  주님께 맡깁시다. 9-19

      결국 이런 잘못된 생각이 화를 자초하여 이스라엘과 4개국연합군의 큰 전쟁으로 번지게 됩니다.(9-19) 전쟁은 이기는 자나 지는자 모두에게 엄청난 상처와 피해를 입니다. 더구나 사소한 오해로 발생한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싸움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님의 개입이 있을때 달라집니다. 이스라엘의 요압장군은 싸움전 하나님께 “주님보시기 좋게 해결해주십시요”.라고 기도했더니(12절) 앞뒤로 포위된 어려운 상황에 갑자기 시리아 군인들이 도망갑니다. 그장면을 보던 반대쪽 암몬군대도 덩달아 도망가 버립니다. 한마디로 헤프닝으로 끝났습니다.(13-14절) 물론 시리아군대는 다시 정열하여 공격했지만 큰 패배를 안고 마칩니다.(19절) 우리가 살다보면 한두번 어리석은 싸움에 말려들어 당황스러울때가 있습니다. 그때 꼭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기고 지는 문제보다 하나님 보기에 선하게 마치길 기도하시기 바랍니다.(롬8:28) 그것이 주님이 이기는 삶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맡기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마귀가 주는 두려움과 미움의 생각을 결박하시고 맡겨진 업무와 가정을 잘 돌보고 복된 예배의 삶이 나타나게 하소서 겪고있는 문제들을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받아주시고 오늘도 나를 선하게 인도하소서

중보제목: (목: 지도자) 담임목회자와 사역자들과 목자들을 지켜주시고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맡고있는 영혼들을 잘 이끌게 하시며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이끌게 하소서 가정의 부모들과 민족의 대통령들을 주님의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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