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13) 삼하9:1-13 하나님의 사랑(헤세드)

2020.07.21 23:2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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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13    삼하9:1-13  하나님의 사랑(헤세드)    찬 310/통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요약: 다윗은 치열했던 정복전쟁중 문득 사울집안에 남은자를 회복시켜주려는 마음에 므비보셋을 찿아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이짧은 일화속에 우리에게 베푼 하나님의 헤세드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  헤세드는 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1-4

     어느날 다윗은 사울의 남은 자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 생겨 그자손을 찿다가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마길의 집에서 사는것을 발견하고는 그를 찿게됩니다. 그러나 사실 다윗의 왕권이 안정되었고 사울에 대한 조치를 다 끝낸후였기에 더이상의 노력이 필요없었습니다. 더구나 이때는 전시중이었는데도 그는 하나님이 생각나게 해준 사울집에 대한 언약을 실천하기 위해 므비보셋을 찿게 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상대가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기분나쁘게 하면 언제든지 약속을 무시하거나 고의로 지키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약속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약속 또한 신실하게 지켰습니다. 오늘도 한결같이 나에게 약속하신데로 가정과 일터를 지켜주고 계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며 우리가 잊고있거나 무시하는 약속은 없는지 돌아보며 신실하게 하루를 살도록 노력합시다.

두번째 헤세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합니다. 5-8

     다윗에게 사울의 종 시바는 므비보셋이 두다리를 전다고 표현했습니다(3절) 이것은 쓸모없는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답변은 “그는 어디있느냐?”입니다. 이것은 상대가 어떤 존재든 상관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는 그를 데리고 와서 그가 원래 가졌던 사울의 땅과 권위를 회복시켜주고 다윗과 매일 식탁을 함께 하는 특권을 주게 됩니다.(7절) 이것은 므비보셋이 가졌던 모든 위치와 권한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것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여기에 므비보셋이 한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비참하고 어두운 인생을 살던 우리를 왕의 자녀로 부르셔서 망가진 인생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 과정에 우리가 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은혜일뿐입니다. 조건없이 선을 행하는 은혜가 바로 헤세드입니다. 오늘도 아무 조건없이 은혜를 베풀어줘야 할 사람이나 상황은 없을까요? 혹시 그런 상황이 있다면 주님의 헤세드의 은혜를 나타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헤세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9-13

     성경은 다윗이 므비보셋과 식탁을 함께 하는것을 자세히 묘사합니다.(9-13절) 왜냐면 이것이 놀라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므비보셋은 두다리를 절었는데 이것은 당시 율법에 부정한 자로 일반인이 절대 마주할수없는 존재였습니다. 가장 높은 왕으로서 절대 함께 할수없는 부정한 자였습니다. 거기다 므비보셋은 원수집안의 손자였습니다. 그런 사람과 식탁을 같이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였습니다. 이 파격적인 사랑이 바로 헤세드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원수를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어주는 그것이 헤세드의 사랑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다윗이 위대하기 때문에 이런 사랑을 할수있었던것이 아니라 그가 날마다 헤세드의 하나님을 가까이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상황이나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요. 거기서 헤세드의 사랑이 나옵니다. 오늘도 가까이 할수없는 사람과 상황을 향해 주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나가는 우리가 되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헤세드의 사랑으로 우리가정과 일터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은혜로 가까이할수없는 상황과 사람앞에 주님의 은혜를 나누어줄수있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 다음세대) 교육부/유스목장을 담당하는 목회자와 사모님들께 힘을 주시고 모든 다음세대들에게 예수님을 더욱 경험하는 한주되도록 지켜주시고 성령을 경험하게 하소서 모이기에 더욱 힘쓰는 다음세대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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