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11) 삼하7:18-29 거절당할때
2020.07.16 22:12
예수인교회
삼하11 삼하7:18-29 거절 당할때 찬 310/통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요약: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성전짓기를 원했습니다. 귀한 마음이었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거절하고 그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 짓겠다고 말씀합니다. 그럴때 다윗의 마음을 어떠했을까요? 그리고 우리의 마음은 어떠해야 할까요?
첫째 거절감보다 감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18-21
사람은 감정적 동물이기에 감정의 업엔 다운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늘 우리의 감정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특별히 거절감은 감당하기 힘든 감정입니다. 1997년 다섯살짜리 아이가 엄마에게 게임기를 사달라고 했는데 거절했다고 5층옥상에서 떨어져 죽은일이 있었습니다. 일본에 한 여성이 맞선을 보기도 전에 남성에서 거절당한 앙갚음으로 1년간 그집에 16,333회 무언의 전화를 했다가 체포되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중에 한 남성이 깜박이를 껴고 끼어들려고 했는데 승용차가 못들어오게 하자 화가나서 차 문짝을 걷어찼는데 자신이 튕겨나와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거절당한 감정을 이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신 그것보다 더 큰 감정인 감사를 묵상하면 거절감을 극복할수있습니다. 오늘 다윗은 거절감에서 오히려 자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준것과(18절), 자녀들을 지켜주실것과(19절), 언약을 지켜주신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는 오랫동안 이런 감사를 훈련해 왔습니다. 처음 하나님이 왕으로 기름부었지만 실제는 도망만 다녔습니다. 그때마다 그의 혼란스런 감정을 잡아준것이 바로 시편이라는 그의 “감사 노트”였습니다. 그는 순간순간 거절감을 감사로 바꾸어 이겨왔습니다. 오늘도 우리안에 올라오는 수많은 거절감 대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주님의 마음”을 품는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거절감보다 주님께 시선을 고정합시다. 22- 24
거절감이나 상실감 같은 감정은 몸에 깊이 배인 상처와 같습니다. 저희아이가 문에 부딪혀 발톱이 빠진적이 있는데 그이후로 늘 양말을 신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덥고 답답해도 울며 불며 양말을 신습니다. 문제는 발톱이 다 나았는데도 계속그랬다는 점입니다. 거절감이란 상처가 그렇습니다. 깊이 베인 상처가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수없는 거절에도 사울왕이나 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상처로 대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유가 오늘본문에 나옵니다. 22절 주 하나님 주님은 위대하십니다. 우리의 귀로 다 들어보았습니다만 주님과 같은 분이 또 계시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고 주님 밖에는 또다른 하나님이 있다는 말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거절감의 상처가 올라올때마다 언제나 주님이 어떤분인지 기억하며 바라봤다는 것입니다. 사울에게 복수하고 싶은순간에도(삼상24:12-13), 블렛셋 왕 앞에서의 치욕에도(삼상21장) 갈곳없는 광야에서도(시23편) 그의 시선은 늘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께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요즘같은 수많은 거절과 상실의 아픔이 우리의 마음을 덮을때 무엇보다 선하신 주님께 시선을 못박는 하루가 되길 노력해 봅시다.
셋째 거절감보다 약속을 기억합시다. 25- 29
25절부터 29절까지 다윗은 “약속”이란 단어를 4번이나 반복하며 기억했다고 말합니다.(25-29) 우리가 관계속에 거절이나 배신이나 상처를 당하면 그 한가지로 모든 신뢰관계를 무너뜨리곤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원래 약속은 쌍방간에 지켜야 성립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상대가 거절하고 오해하고 지키지 않아도 끝까지 신실하게 지키는 약속입니다. 이것을 헤세드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거절하고 배반해도 헤세드의 약속을 지켜주셨던 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발생된 특수한 문제들이 본의아니게 약속을 어기거나 거절하게 만드는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약속은 변함없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가정에 주셧던 약속, 기업과 일터에 주신약속, 우리의 신앙속에 주셨던 그약속을 다시 품고 일어설때 마귀가 주는 거절감을 이겨낼수있습니다. 오늘도 그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뜨겁게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코로나로 수많은 거절을 경험할때 그감정에 끌려가지 않고 감사를 선택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더욱 집중하여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가정에 주신 약속을 품고 오늘도 신실하게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 선교지/교회예배) 각목장마다 예스미션을 통해 더욱 선교에 대한 비젼과 꿈이 꾸어지게 하시고 선교사들 에게 격려와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교회의 모든 온라인 주일예배와 목장과 새벽예배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