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3) 삼하2:1-11 길이 열릴때

2020.07.01 22:0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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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3     삼하2:1- 11   길이 열릴때      찬219/통540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말씀요약: 다윗이 사무엘에게 기름부음 받은 후 약 13년이 지나 드디어 사울이 죽고 다윗의 왕의 길이 열리지만 그는 신중하게 그길을 걸어갑니다. 길이 열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기다렸습니다.   1-4

   사울이 죽고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졌기에 더이상 다윗의 앞길을 막을 자가 없어졌습니다. 군대와 함께 들어가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왕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먼저 하나님께 뜻을 물어 헤브론에 살게됩니다.(3절) 모든 상황의 문과 길이 열릴때 그때가 조심해야할 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싸움이 치열할때는 쉽게 실수나 넘어지지 않습니다. 대부분 싸움이 이긴후, 문제가 해결된 후에 실수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모든 싸움을 마친후 서기위해 전신갑주를 취하라고 말합니다.(엡6:13) 다윗은 자신의 부족함을 잘알고 길이 열렸을때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길이 열릴때 무엇을 제일 먼저 생각할지 오늘도 훈련하는 하루가 됩시다.

둘째 다윗은 악을 선으로 갚았습니다. 4-7

   다윗은 하나님의 뜻대로 먼저 유다족속의 왕으로 세워집니다.(4절) 이때 근방에 길르앗 야베스사람들이 사울의 장사를 지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4절) 다윗은 이소식을 듣고 그들을 축복해 주며 사울왕처럼 당신들을 성심껏 섬기겠노라 약조를 합니다.(4-5절) 이것은 사실 쉽지 않은 장면입니다. 일반적으로 적을 도와주면 같은 적으로 간주하여 복수하기 나름입니다. 사울왕이 그랬습니다. 다윗이 도망칠때 다윗을 도와준 제사장 일행을 그가족과 친지들까지 모조리 살해했습니다.(삼상22장) 그러나 다윗은 오히려 사울의 장례식을 치러준것에 대해 감사하며 그들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길이 열리고 힘이 생길때 축복을 얻으려면 악을 선으로 갚을수있는 사람이 되야합니다. 오늘도 그런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세번째 다윗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8-11

   길이 열리고 힘이 생길때 우리는 방심하고 게을러져서 실수한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하나님이 왕으로 세워주시길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가 기다리는 동안 안타깝게도 나머지 11지파의 왕으로 사울의 아들인 이스보셋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버렸습니다.(9절) 다윗입장에서 아차 “내가 너무 기다렸구나 너무 양보했구나” 후회하며 이스보셋을 미워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랫다면 옛날 사울이 다윗을 미워하며 경쟁했던 일이 이제는 다윗과 이스보셋사이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직접적으로 이스보셋을 미워하거나 경쟁하지 않고 무려 7년 반을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기다립니다. 어떻게 그럴수있을까요? 그것은 내가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입니다. 사울은 한결같이 다윗만 보며 경쟁했다면 다윗은 한결같이 하나님만 보며 경쟁 했습니다. 토끼가 결승점을 보고 달려야되는데 거북이를 보고 달리니까 졌던것처럼 우리가 오늘도 주님을 보며 달려가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지금 나의 시선을 주님께 포커스할수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길이 열릴때 기다리는 지혜와 주님의 뜻을 붙잡고 악을 선으로 갚을수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날마다 감정따라 마음이 흔들립니다.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위에 견고히 서는 하루되게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들) 예수인교회 담임목사님과 모든 목회자들과 목자들과 사역위원들에게 어려운 시기에 위로와 격려해주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주셔서 영혼을 잘 섬기고 몸된 공동체를 잘 지켜가게 하소서 가정의 부모들과 민족의 지도자들에게 악을 선으로 갚아 나라를 안정되게 잘 세워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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