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1) 삼하1:1-16 3가지 판단
2020.06.30 00:20
예수인교회
새변화1 삼하1:1-16 3가지 판단 찬438/통495 내 영혼이 은총입어
말씀요약: 사무엘하의 시작은 사울왕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해 자결한 후부터 시작됩니다. 여기서 본문은 사울왕과 아말렉 청년과 다윗의 판단을 통해 우리가 어떤 판단력을 가져야 할지 말해줍니다.
첫째 사울왕의 판단 1
사울은 왕이 된 후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급하게 대충 번제를 드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삼상13:11) 그리고 그는 이후 아말렉과의 전쟁에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완전히 진멸하지 않고 자기가 보기 좋은 물건과 가축을 남겨왔습니다.(삼상15:21) 사무엘이 재차 거듭 불순종에 대해 경고했지만 그는 그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결과로 사울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것입니다.(삼하1:1) 그가 이런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긴급한 상황을 우선시 했기 때문입니다.(삼상15:24,30) 물론 무언가를 판단할때 상황을 고려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먼저 하나님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며 그 뜻을 물을 수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 아말렉 청년의 판단 2-10
한 아말렉 청년이 사울의 죽음을 다윗에게 보고합니다. 그러나 그의 보고는 거짓이었습니다. 사울과 요나단이 블레셋과의 전쟁에 패한후 죽은것은 맞지만 자기가 죽인게 아니었는데 다윗과 사울의 관계가 좋지 않기에 자신이 죽였다고 하면 상을 내려줄줄 알고 거짓말을 한것입니다.(삼사1:10) 결국 그는 이 거짓말로 다윗에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평상시 누구나 거짓말하는 것이 잘못인 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이런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될까요? 그것은 이익에 눈이 멀어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거짓은 마귀와 연결되어 있는데(요8:44) 마귀는 항상 욕심을 이용하여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 오늘도 거짓말의 유혹에서 단호하게 벗어납시다.
세번째 다윗의 판단 11-16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듣고 비통해 하며(삼하1:11-12) 그 아말렉 청년을 단칼에 죽여버립니다.(삼하1:15) 그의 이런 판단은 단순히 사울의 죽음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다윗은 오히려 이 청년에게 상을 내려야 합니다. 왜죠? 사울이 얼마나 오랫동안 다윗을 힘들게 했습니까? 그럼에도 다윗이 이 청년을 죽인것은 다른 이유 였습니다. 그것은 “다윗 자신도 손댈수없는 하나님이 세운 것을 연약한 인간이 막았다고 생각한것입니다.”(삼하1:14). 다윗의 판단 기준은 자신의 소견도 아니고 이익이나 상황도 아닌 하나님의 일하심과 뜻이 가장 우선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판단과 기준이 하나님의 일하심과 뜻이 될수있도록 하루를 기도로 시작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주관해주시고 나의 이익과 손해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보는 깨달음을 주시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며 거짓의 유혹을 잘 이겨내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이번주 모든 목장마다 마귀의 영적 싸움에 지지 않고 바른 판단과 지혜로 잘 이겨 낼 수 있게 하소서 각 목장의 목자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환우들과 어려움중의 목원들을 지켜주시고 VIP들의 영혼을 구원케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