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46 계21:9- 27 하나님의 도성
2020.06.23 21:38
예수인교회
계시록27 계21:9-27 하나님의 도성 210/ 통 245 시온성과 같은교회
말씀요약: 새하늘과 새땅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도성은 어떤 모습일까요? 천사는 요한을 그도성을 데려가 좀더 구체적인 하나님의 도성을 보여줍니다. 늘 숨어 예배하던 이들에게 천상의 성전은 매우 흠모할만했습니다. 그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첫째, 하나님 도성을 보려면 9-11
요한은 새하늘과 새땅에 지어진 하나님의 성전이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성전은 로마로 인해 이미 AD70년 에 흔적도 없이 파괴되고 지금은 지하 카타콤에서 비참하게 예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요한에게 천사는 성령으로 휩싸서 하늘로 부터 내려오고 있는 영광이 가득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도성을 보여줍니다.(10절) 이땅의 교회는 이 천상의 아름다운 하나님의 도성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세속화되면서 교회가 마치 부패하고 타락한 곳이나 더럽고 추악한 곳으로만 보여질때가 많습니다. 물론 몇몇 목회자나 잘못된 신자들로 그렇게 비쳐질수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 도성의 실체는 그렇게 쉽게 볼수없습니다. 이것을 정확히 보려면 먼저 갈급함으로(마 5:3) 성령에 휩싸여야만(계21:10) 바르게 볼수있는 것입니다. 이땅의 교회는 신자 개인입니다. 또한 신자들이 거하는 가정과 일터와 모든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고전3:16) 그러기에 적어도 우리만큼은 교회를 함부로 판단하거나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오늘도 우리가 교회의 거하는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을 보여줄수있도록 노력하는 하루가 되야겠습니다.
둘째, 하나님 도성의 구조 12-21
요한은 이 하나님 도성의 구조를 자세히 표현하는데, 높은 성벽에 열두대문이 있고 각각 열두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12절) 그리고 성주변 열두돌에는 열두사도의 이름이 적혔습니다.(14절) 이것은 구약을 대표하는 열두지파와 신약을 대표하는 열두사도로 신구약 구원받은 모든 백성의 공간임을 설명합니다. 거기다 사이즈를 재었는데 가로 세로의 너비가 같은 정육면체의 성전이라고 말합니다.(16절) 성막에서 유일하게 가로세로가 같은 공간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지성소입니다. 이곳은 약 20규빗(9미터)밖에 안되어 대제사장만 들어갈수있었는데 하늘성전은 만 이천스타디움 (2400KM)으로 지금으로 말하면 호주의 4/5정도입니다. 한마디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이제 누구라도 들어 올수 있는 곳임을 말해줍니다. 거기다 성벽과 주춧돌이 세상의 모든 보석으로 치장된 가장 아름다운 곳임을 설명합니다. 중요한 점은 모든 치수와 사이즈가 12의 제곱숫자들입니다. 이것은 12가 상징하듯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만 볼수있고 들어 갈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거듭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도성이 오늘도 우리가정이되고 일터에 나타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 도성의 실체 22-27
이 아름다운 도성을 바라보며 요한은 의미심장한 말을 던집니다. “나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볼수없었습니다.” (계21:22) 왜죠? 하나님이 곧 성전이기 때문이랍니다.(고전3:16)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바라볼때 교회라는 건물과 세속화된 이미지보다는 그속에 임재하신 주님을 먼저 볼수있어야 합니다. 한 여집사님의 딸이 주님을 만나고 교회 나오게 됫는데 생각했던 교회의 모습과 다르고 성도들의 차가운모습과 목사님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며 실망하고 다신 안나간다고 했습니다. 그어머니는 딸에게 말했습니다. “난 30년간 교회를 나오면서도 아직 주님도 다 보지 못했는데 넘 하루만에 참 많은 것을 봤구나.” 주님만 보기에도 참 부족합니다. 자꾸 시선이 다른곳에 머무는 시선싸움을 이기기 위해서 오늘도 예수라는 안경을 써야 합니다. 예수를 통해 지체를 보고 예수를 통해 세상을 보는 오늘 하루가 되도록 “오직 예수 오직 예수” 마음에 외치는 하루가 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주님이 아름다움과 영광을 들어내는 가정의 성전 일터의 성전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나의 입술을 통해 나의 행동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전되게 하시고 이땅의 교회가 하나님의 도성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수: 다음세대)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VBS를 지켜주시고 참석하는 아이들과 돕는 유스와 학부모들에게 온라인이지만 성령으로 함께하시고 모인 가정이 성전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전체인도하는 심현보목사님과 사모님들에게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