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45 계21:1- 8 새하늘과 새땅

2020.06.23 00:0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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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26    계21:1-8     새하늘과 새땅      347/382 허락하신 새땅에 

말씀요약: 종말을 통해 이전세상이 사라지고 새로운 하늘과 새땅에서 주님과의 동거가 시작됩니다. 이것은 주님을 만날때 경험하는 몇가지 반응과 같습니다.  

첫째 새하늘과 새땅의 탄생  1-4

     요한은 종말에 인류는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이 나타나면서 불의한것과 악한것을 상징하는 바다와 이전 땅은 없어졌다고 말합니다.(1-2절) 그리고 이것의 모습은 마치 단장한 신부와 같이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대부분 남자들이 아내가 가장 아름다울때가 언제였냐고 물으면 신부화장을 마치고 결혼식날 환하게 웃을때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한답니다. 종말에 우리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신부가 단장한 모습같다고 말합니다. 얼마나 가슴떨리고 감격스러울까요? 놀라운것은 우리가 이땅에서도 예수님을 만날때 이와같은 감격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이전것은 없어지고 아름다운 새사람이 되어지는 경험(고후5:17). 물론 이땅을 살때는 여전히 실수와 실패도 있지만, 결국 예수님때문에 우리는 그 아름다운 새존재가 되었고, 될것입니다.  요한은 지금 그것을 미리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인생이 아름다워지려면 오직 예수안에 거하고 예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그 예수로 오늘도 가정과 일터가 새땅 새하늘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주님과 함께 하는 새로운 존재  3-5

     요한은 새하늘과 새땅도 중요하지만 더 놀라운것은 그중심에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을 보았다는 점입니다.(3절) 이것은 히브리인들에게 매우 놀라운 모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이름도 부르기 두려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같은 존재인데 함께 “동거동락”하며 친히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준다고 말합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럴때 우리의 모든 눈물과 죽음과 고통이 다사라진다고 말합니다.(4절)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여전히 슬픔과 고통과 죽음을 가슴 아파하고 두려워 하는 것은 우리 마음 중심에 주님이 왕되시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왕되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이 왕되는 인생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셋째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6    

     주님은 알파(처음)와 오메가(나중)가 되십니다. 창세부터 말세까지 주님은 단순히 함께 계시기만 한게 아니라 역사를 주관해 오셨습니다.(6절) 나의 시작과 마침도, 가정과 일터도, 주님이 시작하셨고 마칠것입니다. 우리가 자꾸 미래에 대해 미리두렵고 염려하는것이 어떻게 보면 주님에 대한 믿음의 부족일수있습니다. 저는 가끔 아이들을 데리고 운전할때 빨리 가기위해 다른길로 갈때가 있습니다. 그럼 아이들은 항상 가던길이 아니기에 불안해 하며 묻습니다. 아빠 이길이 맞아? 주님은 당신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소개합니다. 모든 길의 시작과 마침을 아시는 수준이 아니라 그길을 만든분이라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성도들은 주님은 안보이고, 어려움이 더해지자 날마다 이질문을하곤 했습니다. 주님 이길이 맞습니까? 오늘도 우리 자녀의 길을, 일터와 수많은 문제의 길을 가장 선하게 드라이브하고 계신 주님을 신뢰합시다.

넷째 주님안에 둘째 사망은 없습니다.   7-8

    요한은 마지막 때에 이기는 자와 지는자, 그리고 영원히 사는자와 두번째 죽음을 맞이하는 자를 비교합니다.(7-8절) 아마도 마지막 시대에 핍박을 견디지 못하고 믿음에서 떠난 사람들을 염두에 둔듯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제대로 믿을때 십자가에서 죽는 인생이 된겁니다. 때론 억울하고 비참하며 사람들이 몰라주고 힘들게 해도 반응할수 없는 십자가에 예수와 함께 못박힌 인생이 된것입니다.(갈2:20) 여기서 중요한점은 이땅에 있을때 그렇게 제대로 죽어야 다시 죽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지금 이땅에서 제대로 죽지 않으면 오히려 마지막날에 둘째사망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앞에 죽는 일들이 발생할때 내가 죽어야 가정이 살고, 목장이 살고, 일터가 살수있습니다. 그래야 두번째 사망이 없는 인생이 됩니다. 그런 복된 십자가의 인생들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 가정과 일터가 주님의 새하늘과 새땅이 되게 하여 주소서, 눈에 보이는 것은 변한게 없지만 우리의 마음이 예수로 변하고 심령에 새힘으로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예수의 생명을 전해주는 새날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화: 목장/VIP) 이번주 모든 목장모임이 천국 잔치되게하소서 영상이지만 깊은 나눔과 사랑과 간증이 넘치고 주님을 만나는 자리가 되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목자들에게 성령으로 기름부터 주소서, VIP들과 선교지를 위한 뜨거운 기도가 드려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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