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0 여름 온라인 사역

2020.06.21 09:1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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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름 온라인 사역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예배와 모임들이 중지된지 벌써 4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회는 침체된 경제를 위해 강제적으로 오픈되고 있지만 코로나의 위험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특수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은 온라인이란 특수한 방법으로 주일예배와 새벽말씀묵상과 매주 목장모임을 이어가게 하시니 하나님의 섭리가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특별히 매년 여름 진행했던 교육부의 “VBS”와 전교인 선교프로젝트인 “예스미션 프로젝트”또한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어 잠시 안내해 드립니다.  

1) 교육부 온라인VBS

      이번 VBS주제는”Rocky Railway”로 록키산맥을 지나는 기차길이라는 주제입니다. 산맥을 지나는 기차에 몇가지 역경을 만나지만 결국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를 갖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코로나의 역경을 주님으로 헤쳐나간다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6/29(월)부터 7/3(금)까지 매일  오전10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준비한 크레프트용 툴킷과 티셔츠등을 미리 나주어주고 VBS 당일에는 엄마와 유스아이들이 보조교사로 가정에서 약 45분간 영상을 통해 아이과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한것은 약  9가정의  15명 교육부 학생들이 참여하는데 10명의 유스학생들과7명 엄마들과 사모님들이 돕게 되었다는 것과 VIP 두가정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온라인으로 처음진행하는것이기에 집중력과 여러 예기치 못한 부분의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진행하는 심현보목사님과 사모님들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2020예스미션 온라인 프로젝트

     매년 여름 전교인이 선교지에 방문하여 사역을 돕고 주일예배 참여 후 후원하고 돌아오는 선교프로그램이 이번 코로나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모든 목장별로 자신들의 선교지에 선교사를 직접 온라인 목장모임에 초청하여 현지 상황을 직접 듣고 자료를 통해 보면서 중보하고 헌금을 모아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목장별로 아이부터 노년까지 전교인이 자신의 땅끝(행1:8)을 직접경험하고 선교현장을 갈수없지만 가는 것 이상의 효과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가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여 좀더 효과적으로 도울수있는 선교의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될것입니다.

      늘 위기는 새로운 기회를 연다고 했습니다. 이번계기를 통해 저희교회의 사역의 지경이 더욱 넓어지고 새부대가 되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고 봅니다. 모두 기대와 기도바랍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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