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42 계19:11-21 신랑입장

2020.06.16 21:08

예수인교회

조회 수993

계시록23    계19:11-21   신랑입장    180/통 168 하나님의 나팔소리

말씀요약: 신랑되신 주님이 흰말을 타고 드디어 입장하십니다. 마치 결혼식 신랑입장과 같이 늠름하고 자랑스럽게 등장합니다. 이분의 입장이 인류에 어떤 의미로 다가오게 될까요?

첫째 그분의 이름 소개    11- 16

   하늘이 열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우리의 신랑인 주님이 흰말을 타고 등장하는데 그분의 이름을 몇가지로 소개합니다. 첫째, 신실하고 참된분(11절)으로 어제나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에게 진실하다는 말입니다. 둘째,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름(12절)으로 그분은 우리를 너무 잘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모르면서 아는체 할때가 많습니다. 겸손히 그분을 더 알길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13절)이랍니다. 그분의 인생의 탄생부터 십자가의 죽음까지 모든 인생이 말씀 그자체였습니다. 말씀의 삶이 어떤지 그분이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넷째, 왕의 왕 만주의 주라는 이름(16절)으로 그는 보이지 않아도 모든 왕들위에 왕이요 만유의 주인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묵상만해도 이렇게 좋은데 그분을 만나면 얼마나 감격스럽고 기쁠까요? 그리고 어떻게 이런분이 강팍하고 완악한 나를 선택하셔서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어 주셨을까? 묵상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아무리 소망없고 답답할때도 이런 주님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하늘문을 여시고 나의 마음에 찿아와 심령을 어루만져주시는 그분을 바라봅시다.

둘째, 그분을 따르는 무리   14-16

     인생은 줄을 잘서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14절) 어디에, 누구에게, 이끌려 가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원하는 무언가를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대를, 정치인을, 성격을, 종교를, 학문을, 경험을, 배우자를, 자녀를, 심지어 어떤분은 맛집따라 살아간다는 분도 봤습니다. 참 다양하기에 남의 인생에 뭐라 말 할수없지만, 성경은 심플하게 우리가 따르는 것을 두가지로 정의합니다. 주님이냐? 세상이냐,(요일2:15-17) 그결과도 심플합니다. 영생이냐? 영원한 심판이냐? 이걸 분별하는것이 이세상에서의 가장 큰 과제일수있습니다. 왜냐면 “주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유의 주”이기 때문입니다.(계19:16) 이말은 모든걸 다스린다는 의미도 있지만, 다른 하나는 모든 왕 뒤에, 모든 만물 뒤에 보이지 않게 있기에 어떤것이 주님을 따르는 길인지 쉽게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때론 쭉뻗은 대로가 아니라 좁은길속에 주님이 계십니다.(마7:13-14) 때론 꽃길이 아닌 비참함과 억울한 고난속에 주님이 계시기에(마14:22-27) 오늘도 우리의 선택이 주의길을 가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간절히 기도하며 구하는 하루가 됩시다.    

세번째,  그분의 두번째 잔치  17-21

    주님이 자신을 따르는 흰옷입은 큰 무리(구원받은 우리)와 함께 강림할때 한 천사가 새들을 향해 큰소리로 외칩니다.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라” 사실 이잔치는 세상의 마지막날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모인 왕들의 아마겟돈 전쟁을 말합니다. 결국 이전쟁으로 인류와 그것을 이끌던 사단과 그무리가 유황불에 던져지고(20절) 남은자들은 참혹하게 죽임을 당해 새들에게 먹이로 쓰이는 것을 말합니다.(21절) 이 장면은 39:17-20의 예언을 인용하며 그것이 성취된 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한편으로, 인간이 하나님을 향해 끝까지 불순종하며 저항하는 완악함의 끝을 말해줍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단한사람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수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마지막 날의 이장면이 어떤 사람에게는 잔치날 같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비참한 두려움의날이 될것입니다. 감사한것은 오늘도 그것을 피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우리가정과 일터와 주변의 사람들이 잔치에 참여할수있도록 증거할수있는 하루되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신랑되신 주님을 생각만해도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오늘도 그주님을 바라보며 이땅의 어려움과 기다림의 시간을 이겨나갈수있게 하소서 오늘도 지혜주셔서 순간순간의 결정을 주의길가도록 성령님이 인도주소서

중보기도: (수: 다음세대) 교육부/유스/청년목장의 교역자(심현보목사님/사모님들)들에게 힘을 주시고, 다음세대가 세상이 아니라 주님의 길을 잘 선택해서 나아갈수있게 하소서, 온라인VBS가 잘 준비되고 주님만나는 시간되게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