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40 계18:1-24 바벨론의 멸망

2020.06.11 23:0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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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21    계18:1-24   바벨론의 멸망    찬495/통71  익은곡식 거둘자가 

말씀요약: 음녀의 멸망과 함께 음녀의 도시였던 바벨론의 멸망과 그들을 돕던 동역의 관계에 있던자들이 망하게 되고 그로인해 그것을 수요하던 소비자들 또한 망하게 됩니다. 이것은 마지막 시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첫째 바벨론의 멸망  1- 8

   1절부터 바벨론의 멸망을 선언합니다. 바벨론은 이시대의 가장 크고 잘사는 나라인 미국같은 나라로 비유할수있습니다. 이 바벨론의 실체를 영적으로 혼탁한 소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보여지는것은 윤택하고 잘사는것 같은데 속은 곪아 터진 더럽고 추악함이 가득한 소굴이라고 표현했습니다.(2절) 실제로 미국은 겉은 화려하지만 다른 한면에선 성적타락과 불법거래와 마약이 가득한 범죄도시입니다. 우리는 보여지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수있는 영적 안목이 필요합니다. 거기다 바벨론에 있던 사람들은 그곳에서 빚어지는 포도주를 마시며 그곳의 음행과 사치에 젖으며 바벨론이 되간다고 말합니다.(3절) 미국은 선진국이기에 좋은걸 배운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은근히 나쁜것도 배우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1회용품 문화인것 같습니다. 멀쩡한 물건을 한번쓰고 버리고 분리수거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런쓰레기가 어딘가 묻혀서 환경을 위협하게 될텐데 생각을 하지 않게 만듭니다. 미국이 바벨론이 되지 않도록 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독교국가에서 이제 성적 물질적 타락의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함께 중보합시다

둘째   바벨론 주변의 멸망  9-20

     “줄도산”이란 말이 있습니다. 대기업하나가 망하면 그밑에 연결된 중소기업들과 그밑에 연결된 소매업과 소비자들이 함께 줄지어 망하게 되는것을 줄도산이라고 합니다. 바벨론의 멸망은 바벨론 하나만이 아니라 그 도시와 연계된 수많은 왕들과 무역관계에 있는 자들과 그곳의 물건을 즐겨사용했던 소비자들의 줄도산을 말합니다.(9-20절) 특별히 당시에 이런 음행과 사치품을 운송하여 큰 이윤을 남기던 선원과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탄식이 매우 크게 기록 되어있습니다.(17-19) “뿌린데로 거둔다”는 말이 있듯이 쉽게 번것은 쉽게 나가고 악한방법을 통해 번것은 반드시 결과가 좋지 않다는것을 말해줍니다.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바벨론같은 미국에 살면서 어떻게 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땅의 교회란 망해 가는 세상속에 빠지지 않도록 불러낸 자들의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거룩해져서 다시 세상속으로 들어가는 공동체가 되야 합니다. 다시들어갈때는 마치 불타서 무너져가는 건물에 사람을 구하기 위해 들어가는 소방관처럼 소명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냥 그렇게 미국땅에 살고 있는게 아니라 오늘도 하나님이 이땅의 한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이곳에 심어준 “하나님의 사명자”인것을 기억합시다.

세번째   바벨론과 로마와 현대사회의 멸망  21-24

    요한은 21절부터 구약의 예례미야 51장을 인용하는데 그내용은 그 당시 팔레스타인 중동지역을 통일하고 남유다까지 잔인하게 멸망시켰지만 결국 그들의 악함과 패역함으로 하나님이 바벨론 제국을 멸망시키겟다는 내용입니다.(렘51:63-64) 이 인용이 매우 신비로운 것은, 이후 600년이 지난 요한의 시대에도 패역한 제국인 로마를 바벨론으로 비유하여 패망할것으로 예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바벨론은 2천년이 지난 오늘날의 악한 도시와 나라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부분에서 두가지 중요한 점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역사속에 죄악과 심판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소망없는 인간의 완악함을 말해줍니다. 또한가지는 “말씀이 가진 신비함”입니다. 말씀은 과거에 쓰여졌지만 현재와 미래에 동일하게 작용하며 살아서 역사한다는 점입니다.(히4:12) 그래서 말씀을 과거의 산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때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시는 말씀으로 받을수있어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오늘도 깨달아 마지막 시대를 잘 헤쳐나갈수있는 지혜를 간구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마지막 시대에 바벨론같은 미국에 살면서 붙타는 이땅에 물들지 않고 이땅의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을 가진 소방관 같은 가정과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그러기위해 오늘도 지혜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바벨론 같은 이땅에서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중보기도: (금: 선교지/주일예배) 8각목장의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지켜주시고 예스미션 온라인 프로젝트가 잘준비되게 하소서 주일대면예배에 준비들이 잘진행되게 하시고 온라인예배와 온라인 목장과 새벽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더욱 충만하게 부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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