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39 계17:1-18 음녀의 심판

2020.06.10 21:4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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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20    계17:1-18   음녀의 심판     찬 150/통 135 갈보리 산위에 

말씀요약: 일곱대접 재앙후 한 천사가 요한에게 마지막 시대를 지배하는 음녀를 이기는 중요한 세가지를 말해줍니다.

첫째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음녀  1- 8

천사는 음녀(바벨론/사단/핍박자들/큰도시)를 어떻게 심판할지를 보여주기 위해 음녀에게로 갑니다(1절). 여기서 음녀는 마지막 시대에 세상을 지배하고(1절) 하나님을 대적하며(3절)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을 음란에 취하게 하며 믿는자들을 핍박하는 세력이다(6절) 여기서 천사는 요한을 음녀로부터 성령으로 싸서 광야에 아무것도 없는 빈들로 데리고 갑니다(3절) 이것은 음녀의 유혹과 핍박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세상깊은 곳에서 오히려 광야로 이끄십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전에도 그러했고(눅 4:1) 중요한 순간마다 성령은 예수님을 한적한 광야로 나가서 이끌었습니다.(눅5:15). 마지막 시대 두가지 이끌림이 분명히 나타납니다. 음녀의 이끌림과 성령의 이끌림, 이둘의 방향이 대조적인것을 보게 됩니다. 때론 주님이 좋은길을 내버려두고 가시밭길로 이끌때가 있습니다. 그때 그곳이 어딘지보다 먼저 누구에게 이끌리고 있는가를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나와 자녀들이 바른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더욱 간절히 기도합시다.

둘째 지혜가 필요합니다. 8-14

    8절에 이 짐승은 전에 있다가 지금은 없고 다시 나타날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10,11절에도 반복하여 말합니다. 히틀러는 없어졌지만 히틀러같은 독재자들은 계속해서 나타나듯 사단은 사라진것 같지만 언제든 또다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납니다. 그리고 결국 열왕과 연합하여 아마겟돈 전쟁을 일으킵니다,(14절)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할때도 사단은 “잠시 사라졌다”고 기록합니다.(눅4:13) 그것은 언제든 다른 유혹과 시험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분별할수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9절) 아이들이 새벽마다 계시록을 보며 말합니다. “아 사단이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는구나. 아빠 사단에게 속지않게 조심해야 겠어요.”라고 말합니다. 아이들도 말씀을 보면 사단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대입니다.(욜2:28) 말씀을 조금만 봐도 세상을 분별할수있는 지혜를 얻을수 있습니다. 신천지에 끌려갔다가 오히려 신천지에서 쫓겨난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천지에서 이분이 자꾸 “그 의미가 아닌데요.” 하며 트집을 잡으니까 쫓아냈답니다. 알고보니 이분이 성경통독을 3번했답니다. 성경을 3번만 읽어도 진리를 분별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더욱 건강한 말씀을 사모하며 정독합시다.

세째   음녀의 최후를 보는 시선 15-18

    세상의 모든 백성과 무리를 지배하는 음녀도 결국 내부분열로 열뿔과 짐승에게 잡혀먹히게 된다고 말합니다.(16절) 이것은 수동태로 쓰여졌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동안 세상의 힘과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던 음녀, 바벨론을 스스로 무너지도록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역사속에 악하게 통치한 자들의 결과는 늘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 흥망성쇄의 모든 역사의 주관자가 결국 하나님인것을 우리는 볼수있어야 합니다. 가끔 악이 득세하고 악한 방법으로 잘되는 사람들이 계속 잘풀려 보일때가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신16:20) 반드시 악을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힘과 돈과 명예와 권력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님을 더욱 바라보며 도우심을 구하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마지막 시대를 통치하고 다스리며 믿는자들을 핍박하는 악한 세력에 굴복되지 않도록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세상의 흐름과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가정과 일터를 바르게 이끌수있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의 능력과 지혜로 삶을 주님의 뜻에 맞게 개혁하는 하루 되게하소서

중보기도: (목: 지도자들) 예수인교회 담임목사와 목회자들, 목자들, 사역팀장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가정의 영적 부모들과 이시대 민족의 지도자들이 지혜를 갖고 분별하여 나라와 민족을 잘 이끌수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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