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38 계16:1-21 마지막 진노의 인생
2020.06.10 00:18
예수인교회
계시록20 계16:1-21 마지막 진노의 인생 310/통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요약: 주님은 일곱천사를 통해 일곱대접을 붓기시작합니다. 이것은 더이상 경고가 아닌 종말을 이루는 심판입니다. 첫째대접은 종기가 나는 재앙, 둘째는 바다가 피로 되는 재앙, 셋째는 강과 샘물이 피가되는 재앙, 넷째는 해가 불로 태우는 재앙, 다섯째는 온나라가 어두워져 자살하는재앙, 여섯째는 큰강 유프라테스가 마르는 재앙, 일곱째는 큰지진으로 육지가 무너지는 재앙입니다. 이모든 재앙으로 천지는 없어지게 됩니다,(계16:19-20) 이걸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첫째 소망 없는 인생
오늘 본문에 재앙을 받는 사람들은 마지막 심판도 소용이 없는 소망없는 인생들입니다. 우리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있습니다. 고통과 고난속에 인간이 성숙해질수있는 유익이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도 “고난당함이 유익이라”고 동일하게 말합니다.(시119:71) 그러나 모든 사람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난과 고통을 당할때 나의 연약함을 알고 돌이키는 복된 인생이 있는 반면, 고난과 고통속에 더욱 스스로의 아집속에 갇혀 세상과 주변을 비판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본문에 마지막 심판에 남겨진 자들이 그랬습니다.(계16:9,11,21) 중학교때 숙제를 안해오면 엉덩이를 맞을때가 있었습니다. 맞을때 다음에는 꼭 해와야지 하며 고치는 아이도 있지만 반대로 더 안하며 선생님을 끝까지 무시하며 반항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자존심 싸움인지 몰라도 결국 돌이키지 않으면 미래가 소망이 없습니다. 부부관계속에도 자녀관계속에도 직장에서도 심지어는 심판속에도 바꾸지 않으면 내일의 소망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쓸데없는 고집을 피우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또한 연약하고 아둔한 우리에게 이런은혜를 주셔서 깨닫고 내일의 소망을 꿈꾸게 하심을 감사합시다.
둘째 준비 없는 인생
오늘 본문에 7대접의 재앙을 받는 모든 인생은 준비없이 산 인생이었습니다. 15절 보아라 내가 도둑처럼 올것이다. 깨어 있어서 자기 옷을 갖추어 입고 벌거벗은 몸으로 돌아다니지 않으며 자기의 부끄러운 데를 남에게 보이지 않은 사람은 복이 있다. 이것은 이모든 재앙이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는 경고의 메세지였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사람은 내일을 준비할수있는 직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먹구름이 끼면 비가올걸 직감합니다. 빨간불이 켜지면 건너면 안되는 것을 직감합니다. 근데 직감이 와도 준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2011년 3월 일본 후쿠오카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약14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대부분 동물들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연징조를 보고 미리 준비것입니다. 준비하지 못한 인간만 피해를 입은것입니다. 오늘본문의 옷이란 죄를 가리워줄수있는 그리스도의 옷입니다.(갈3:27) 심판을 준비할수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습니다. 오늘도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옷을 준비하도록 나누어주고 가르쳐주는 외치는 자가 됩시다.
세째 매를 버는 인생
“매를 번다”는 말이 있습니다. 뭘해도 매맞을 일만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근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군대에서 늘 혼나는 후임병이 있었습니다. 심부름을 시켜도 엉뚱한걸 가져오고 일을 시켜도 엉망이고 훈련을 나가도 실수가 많아서 늘 상사에게 혼이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친구를 돕기위해 상담을 해준적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친구는 자신은 잘못한게 없고 그저 선임병들이 자신을 미워해서 맨날 혼낸다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이렇게 자신과 세상과 하나님에 대해 착각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말세의 재앙을 보며 마치 하나님이 창조물을 말안듣는다고 다죽이는 잔인한 분으로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돌아올 길을 수없이 만들어 놨습니다.(롬1:19) 그래서 어떤 핑계도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롬1:20). 오늘 본문에 남겨져 멸망당하는 사람들도 계속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결국 스스로가 멸망을 선택하고 있는걸 봅니다(계16:9,11,21) 오늘도 내가 착각하여 계속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마지막 시대에 깨달음을 주셔서 주님을 알게 하시고 돌이키는 은혜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기도로 하루를 잘준비하여 잘 선택할수있도록 그때 그때 지혜를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마지막 시대에 심판중에도 주님의 은혜와 복음을 나누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수: 다음세대) 교육부(페루목장), 유스(아리조나목장), 청년(싱글목장)이 모두 마지막 시대에 깨닫고 돌이키는 인생될수있도록 오늘도 은혜를 배풀어주시고 학교와 직장으로 돌아가기까지 영적으로 육적으로 자신의 삶을 잘 관리하고 주님께 더욱 가까워지는 우리 자녀들이 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