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37 계15:1-8 마지막 재앙의 시작
2020.06.08 22:14
예수인교회
계시록19 계15:1-8 마지막 재앙의 시작 180/통168 하나님의 나팔소리
말씀요약: 주님의 포도즙틀 환상이후 요한은 이제 마지막 재난인 7대접의 재앙을 앞두고 유리바다의 환상과 증거장막의 성전환상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마지막 재앙의 모습을 3가지로 나타냅니다.
첫째 마지막 재앙의 시작 1
1절에 요한은 일곱천사가 일곱대접에 재앙을 담고 있는 장면을 보며 매우 놀랐다고 말합니다. 왜냐면 이것이 마지막 재앙이요. 이걸로 인류가 끝날재앙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이것을 읽는 우리는 별로 놀라지 않을수 있습니다. 왜죠? 계시록의 환상은 처음 7봉인을 열때에도, 또 이어진 일곱천사의 나팔재앙때도 그리고 지금 이어지는 7대접재앙도 계속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뭔가 반복되어 느낌이 들어 “또 이후에 뭔가 있겠지? 뭐 괜찮겠지?, 라는 재앙에 대한 무뎌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마치 양치기 소년같은 느낌일수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을 자세히 보는 분들은 알수 있습니다. 처음 7인봉의 재앙은 단순 천재(자연)지변이었고, 이후 7천사의 나팔은 인재(사람)지변이었고, 마지막 7대접의 재앙은 총체적(모든것) 파괴로 끝이납니다. 한마디로 점점 그 크기와 강도와 의미가 거세져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는 마지막날을 향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반복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안좋았으면 내일은 좋겠지, 이번일은 실패햇으니 다음일은 잘될거야, 라며 미래에 막연한 낙관론을 갖을 때가 많습니다. 나쁘진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인생은 불교의 윤회사상처럼 반복되지 않고 반드시 죽음을 통해 끝이 있다고 말합니다. 신랑맞을 기름준비를 하지 못한 신부가 이와 같았습니다.(마25:1-13) 기름을 점검하고 등불을 밝여야 합니다. 우리가정과 일터는 어떤지, 목장식구들은 어떤지, 마지막 시대에 기름을 준비하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유리바다위에 선 성도 2-4
2절에 요한은 이런 마지막 재앙앞에서 불이 섞인 유리바다위에 있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2-4절) 여기서 불이 섞인 유리바다는 재앙과 심판으로 불타는 세상을 유리 위에서 내려 보고있는 구원받은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이 부르는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는 출애굽 당시 어린양의 피로 열번째 재앙을 피한 구원의 노래와, 홍해를 건널때 애굽군대로부터 구원받고 불렀던 모세의 노래를 말하는 것입니다. 저희 첫째가 원하는 고등학교 지원서를 냈는데 대기순번 367번이었습니다. 못가겠구나 크게 낙담했는데, 얼마전 들어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날듯이 기뻐하며 힘든 집안 청소에 설겆이도 마다않고 힘들고 기분 나쁜 일도 넘겨 버리는 것입니다. 367명중에 뽑혀서 원하는 곳을 갔다는 그 기쁨에도 이런 감격과 변화가 있는데, 열방의 수백억명중에 구원을 받아 유리 바다위에 서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감격과 기쁨이 얼마가 컸을까요? 요한은 지금 우리가 이땅에 있지만 실제는 유리바다위에 서잇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직장상황속에서도, 자녀와 배우자의 문제속에서도, 미국의 혼란스런 상황속에서도 유리바다위로 올라가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넉넉히 이겨나가시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증거장막의 열림과 닫힘 5-8
5절에 요한은 이후 하늘의 증거장막(지성소)이 있는 곳에 문이 열렸는데 이곳에서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이 들은 금대접을 들고 나오자 아무도 들어갈수없었다고 말합니다(5-8절) 성경학자들은 이장면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때 증거궤가 있는 지성소의 휘장이 갈라진 장면과 동일시 합니다.(마27:51) 그러나 결과는 좀 다릅니다. 예수님이 죽으실 때는 대제사장만 출입하던 하나님의 임재를 이제 누구라도 누릴수있는 축복과 은혜가 열린것을 말하지만 지금 요한이 보는 열린문은 이제 아무도 들어갈수없게 되었고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 재앙을 앞두고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와 구원의 기회가 닫힌것을 말합니다. 무서운 장면입니다.(마7:23) 자녀를 키울때 은혜와 사랑만 있다면 방종이 될수있습니다. 반드시 은혜에도 리밋이 있는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가 당하는 고난과 아픔과 상실이 주님의 은혜를 더욱 값지게 할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 주님의 은혜를 붙잡고 더욱 주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삶의 모든 문제와 재앙을 보면서도 마지막시대를 깨달을수있는 은혜가 있게 하시고 어떤 어려움과 혼란속에서도 유리바다위로 올라가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전환이 있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가 영원한것이 아닙니다. 오늘도 구원받아야 할 가족과 주변에 주님의 은혜를 나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화: 목장/VIP) 각목장의 목자들을 지켜주시고 문제중에 목원들에게 말씀과 기도로 이기게 하소서, 환우들과 VIP들에게 오늘도 영혼의 구원을 허락하소서, 이번주 모든 목장모임속에 성령의 기름을 부으셔서 영상이지만 놀라운 은혜와 돌봄과 능력을 경험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