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35 계13:1-18 드러난 사단의 실체

2020.06.03 22:52

예수인교회

조회 수1018

계시록17    계13:1-18    드러난 사단의 실체     348/388   마귀들과 싸울지라

말씀요약: 13장은 비로소 사단의 정체와 목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탄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과 땅에서 올라오는 두짐승을 통해 이땅을 통치하고 다스리는 방법이 나오고 있습니다.    

첫째  사단의 실체  1-2

    우리는 12장에서 하늘에서 쫓겨난 용이 싸움에 패배하고 땅에 내려와 득세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가 이제 이땅을 통치하기 위해 두마리의 짐승을 바다와 땅으로부터 불러들이는데 우리는 여기서 사단의 실체를 똑똑히 볼수있어야 합니다. 그는 거짓의 아비요(요8:44), 이간질을 통해 모든 관계를 싸우게 하며(고후2:10-11) 인간에게 쾌락을 통해 행복을 주는것 같지만 실상은 타락을 통해 죽음으로 끌고가는 존재인것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고전15:55-58) 그러나 우리는 성경이 아니고서는 이와같은 사단, 거짓의 용을 볼수도 없고 분별 할 수도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그것은 오늘 본문처럼 사단은 철저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대신할 짐승을 통해 이땅을 통치하고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그 대리자들은 하나같이 다스릴 권세와 능력과 힘을 충분이 갖고(계13:4) 인간에게 존경받고 경배받는 존재이기에 더욱 의심 받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이모든 사실을 성경을 통해 알수있고 사단이 원하는것과 역사를 어떻게 끌어가는지 짐작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벧전5:8)  오늘도 실체가 없지만 우리가운데 존재하며 우리를 영적으로 침체되고 욕망을 따라 살게 하는 사단을 잘 분별하도록 간절하게 기도합시다.

둘째 사단의 첫번째 짐승 3-10

   1절에 바다에서 짐승한마리가 등장하는데 뿔열과 머리 일곱이 달렸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의 쓰여진 머리 일곱달린 표범같고 사자입같은 짐승이 등장합니다. 이것은 사실 다니엘서 7장에 등장하고 있는 유럽의 신흥강대국 (바벨론/ 바사/ 헬라(이후4왕들)/ 로마)들을 상징(단7:1-8) 했는데 요한은 그네번째 짐승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이것이 예수님처럼 죽었다가 부활하고(3절), 권세와 능력까지 있으니 사람들이 그것에 경배합니다.(4절) 사람들은 권세와 능력이 있다면(계13:7) 그대상이 누구든지 그것을 숭배하는 특징이있습니다. 로마시대에 황제를 신으로 숭배한것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몰리는 식당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큰병원 큰마켓 큰기업을 일단 신뢰하게 됩니다. 다수의 권력이 가진 힘입니다. 이짐승은 이 힘을 강하게 갖고 그 힘과 권력으로 시대를 지배했습니다. 그래서 피할길은 오직 잡히거나 칼에 맞아 순교할수밖에 없었습니다.(10절) 이것이 신앙의 1세대의 핍박과 고난의 견디는 방식이었습니다.(10절) 그러나 그다음 올라오는 짐승의 지배방식과 핍박은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세번째 사단의 두번째 짐승11-18

    11절에 사단은 두번째 짐승을 땅에서 불러 첫째짐승과는 달리 순한 양과 같은 존재로 등장합니다. 그러나 음성은 용과 같다고 표현합니다.(11절) 이것은 겉은 주님같지만 속은 사단과 일치하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한마디로 적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이 존재는 모든사람으로 짐승의 숫자인 666을 받게 하여 생활의 편리와 통제를 동시에 하게되는 신세대적 핍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계13:18) 성경학자들은 이것이 바코드나 인체에 박는 칩으로 해석 하기도 하는데 중요한점은 모든 종류의 사람들을 통제하고 다스리며 결국 우상에게 절하게 만드는 새로운 통치방법이라는 점입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차라리 무식하게 때리고 핍박하고 못살게 굴면 악에 받쳐 더 반발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잘해주며 유혹하면 거부하기 힘듭니다. 사탄은 마지막 시대의 핍박의 방법을 폭력에서 바꾸어 쾌락과 방탕과 편리와 욕심을 채워주는 666의 표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시시각각 들어오는 수많은 사단의 유혹(쾌락/거짓/ 욕심/궤계/더러움등)에 넘어가지 않도록 순간 순간 주님을 바라보며 지혜를 구합시다.(약1:5-6)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는 사자처럼 두루다니면 삼킬자를 찿고 있는 마귀를 두려워 하기보다는 주님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은밀히 찿아오는 쾌락과 거짓과 미움과 악한 마음의 유혹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어내게 하소서, 우리의 입술의 모든 말과 마음의 주관하셔서 오늘 해야할 일과 결정할 일들속에 주님의 지혜가 있게 하소서  

중보기도: (목: 지도자들) 예수인교회 목회자들/목자들/사역팀장들이 이시대를 분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되도록 이주에도 주님의 지혜가 넘치게하소서 각 가정의 제사장인 부모님들에게 영적 은혜를 주시고 미국과 한국의 정치지도자들이 현재 당면한 코로나나 시위의 문제와 경제의 상황을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를 주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