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34 계12:1-18 여자와 용의 싸움
2020.06.02 22:57
예수인교회
계시록17 계12:1-18 여자와 용의 싸움 354/통394 주를 앙모하는 자
말씀요약: 일곱번째 나팔이 울리고 요한은 이어서 여자와 용의 환상을보게 됩니다. 특별히 12장에 등장하는 여자와 용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뒤섞여 표현되고 있기에 잘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하늘의 전쟁(과거) 7-12
본문을 잘 해석하려면 용의 과거를 나타내는 7절부터 봐야 합니다. 7절을 보면 과거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던 존재가 교만해져서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가 되버렸는데(사14:12,유1:6) 그가 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12:9) 그는 이간질과 미움과 악의 영으로 싸움을 붙이는 거짓의 영이기도합니다.(욥1:9-11,계12:10) 그는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과 하늘의 싸움에서 철저하게 패한후 땅으로 쫓겨오게 됩니다. 성경은 여기서 하늘의 천사들이 사탄의 무리를 몰아내기 위해 어떻게 싸웠는지 밝히는데 11절을 보면 어린양의 피와 주님의 말씀으로 죽기까지 싸웠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사탄을 대적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사탄은 지금도 땅으로 쫓겨 이땅에 모든 가정과 우리의 삶속에 마지막때까지 이간질과 거짓으로 싸움을 만들고 있습니다.(계12:12) 성경은 이들을 피흘리기까지 싸워 몰아내야 한다고 말합니다.(11절) 부부관계속에, 자녀관계속에, 직장이나 동료관계속에 싸움을 일으키는 중심에는 늘 사단의 영적 궤계가 있음을 알고(엡6:12) 오늘도 주님의 말씀과 보혈을 의지하여 가정과 직장과 목장과 교회에서 사단에게 지지 않도록 깨어서 주님을 의지해야할 것입니다.
둘째 여자와 그 아들 1-6
1절에 한여인이 해와 달과 별을 두르고 머리에는 열두별이 박힌 면류관을 썻는데 이것은 구약의 야곱과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여인이 배고 있는 아이는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창3:15) 사탄은 하늘로부터 쫓김을 받아 예언된 아기가 태어나면 삼켜버리려고 기다렸지만 놓치고 마는데 이것이 헤롯왕때 예수의 탄생을 막기위해 온 예루살렘의 2세이하의 아기들을 죽인 사건입니다.(마2:16) 결국 예수는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셨지만 부활승천하셔서 하늘보좌로 오르셨습니다(계12:5) 그리고 그여자는 하나님이 광야로 피신시켜 3년반을 먹이고 입히셨는데 여기서의 여인은 이땅의 예수님을 품고 있는 제2의 이스라엘인 모든 교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마지막시대에 초장이 아니라 광야로 이끄시는데 그곳이 하나님이 마련한 피난처라고 말합니다.(계12:6) 광야는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채움과 돌봄이 있습니다. 광야는 아무것도 안들리지만 주님의 음성을 더욱 똑똑하게 들을수 있습니다. 광야는 재앙이 아니라 돌봄입니다. 오늘도 광야를 원망하기보다는 누리는 교회와 성도가 됩시다.
셋째 여자와 용의 싸움 13-18
용은 여자를 계속 공격하지만 여자는 마치 독수리가 두날개로 받아 은신처로 날아오듯 그렇게 돌봄을 받는다고 말합니다.(신32:11) 독수리는 자신의 새끼에게 나는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절벽위에서 떨어뜨리지만 땅에 닿을때쯤 두날개로 받아 다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이것을 반복하며 새끼독수리는 비로소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땅의 교회가 마지막시대에 광야에서 계속해서 사탄의 시험을 받고 세상의 큰물에 휩쓸림을 받지만 결국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하늘을 나는 독수리 같이 하늘의 교회로 삼아주시겠다고 말합니다. 놀라운 축복의 메세지 입니다. 이땅의 교회는 개인이기도 하고 공동체 이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이땅의 교회는 위험할수도 있고 거꾸러뜨림을 당할수도 있고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할수도 있지만 마지막 순간에 다시 부활시켜주는 주님을 바라봐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삶속에 밑바닥까지 닿을만한 떨어짐을 경험하고 있더라도 반드시 다시 일으켜주실 주님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사단의 거짓과 이간질에 넘어가지도, 그것을 하지도 않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푸른초장보다 주님의 광야를 사모하길 원합니다. 기가 막힐 상황속에서도 다시 일으키실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중보기도: (화: 다음세대) 교회의 교육부/유스/청년들이 이세대를 쫓지않고 주님의 말씀과 기도를 쫓게 하시고 코로나 기간동안 시간관리와 영적 생활을 깨어서 잘감당할수있게 하소서, 결혼을 앞두거나 진로와 취업과 각종시험을 준비하는 자녀들에게 주님의 인도와 지혜와 함께 하심이 있는 한주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