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33 계11:15-19 나의 죽음과 주님의 통치
2020.06.01 22:51
예수인교회
계시록16 계11:1-14 나의 종말과 주님의 통치 324/통360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말씀요약: 세번째 재앙이자 마지막 나팔인 일곱번째 나팔이 울렸습니다. 근데 재앙보다 주님의 다스림과 통치,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의 문이 열리고 언약궤가 등장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첫째 세번째 재앙의 의미 14-15
14절에서 분명히 둘째 재앙이 지나고 세번째 재앙이 온다고 했는데, 이어지는 일곱째 나팔을 불었더니 재난이 아니라 큰소리로 “세상나라가 주님의 나라가 되었고 그분의 통치가 시작된다”고 선포합니다.(15절) 이것을 왜 세번째 재난으로 표현했을까요? 그것은 주님의 통치가 시작되면 그동안 세상을 통치하던 사단과 적그리스도와 그에 따른 수많은 사람들이 종말을 고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부분적 심판이었다면 이제 완전한 죽음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것이 믿는자에게는 해방과 자유지만, 주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두려움의 종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말의 진행 상황을 정리해보면 종말이 가까이 올수록 세상은 점점 죽어가고 그리스도의 통치와 다스림이 점진적으로 드러나 마지막에는 완전한 주님의 통치로 전환되어지는 것이 종말인것입니다. 마치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나는 복음이 실현되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순간 우리는 이미 개인의 종말을 향해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어느때가 되면 우리자신은 완전히 죽고 예수가 나를 통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종말이고 주님의 시작이 됩니다. 오늘도 종말을 두려워 하기보다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종말론적 사람으로 살아가길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둘째 주님의 통치 16-18
마지막 일곱번째 나팔이 울리며 24장로가 경배하고 외칩니다. 세상은 주님의 나라가 되었고 영원히 다스리실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주님께서는 그 크신 권능을 잡으셔서 다스리기 시작하심을 선언합니다.”(16-17절) 근데 이때 주님을 믿지 않는 이방 족속과 수많은 사람들이 일곱째 나팔이 울릴때부터는 진노와 심판을 받게 되고 믿는자들이 상을 받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전까지는 믿는 자들이 핍박받고 억압받았지만 일곱째 나팔이 울리면서는 반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인생에도 일곱째 재앙의 나팔이 울릴때가 있습니다. 고난의나팔, 질병의나팔, 각종 문제의 나팔소리가 들려올때가 있습니다. 놀라운것은 이것을 들을때 내가 깨지고 터지고 꺽이면서 내속에 그동안 주님을 거부하고 분냈던 마음들이 죽어지고 주님을 향한 가난한 마음과 믿음이 더욱 일어나게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요즘 코로나의 나팔소리, LA시위 나팔소리, 경제의 나팔소리등 사방에 들려오는 일곱번째나팔을 들을때 어떤가요? 놀라운것은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알고보면 일곱번째 나팔은 우리인생에 나의 종말과 주님의 다스림을 가르쳐주는 은혜의 나팔일수있습니다. 오늘도 그나팔을 붙잡고 두렵지만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세번째 하나님의 임재 19
19절에 마지막으로 하늘성전이 열리고 성전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였다고 말합니다. 이 언약궤 안에는 율법의 돌판과 아론의 싹난지팡이와 만나의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이세가지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언약앞에 인간의 실수와 실패를 표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번개와 요란한 소리와 천둥소리가 났다고 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실때 표현되는 구약의 표현들이었습니다. 즉 주님의 완전한 다스림이 시작되는 일곱번째 나팔이 울린후부터는 우리의 인생에 여전히 실수와 실패가 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하는 하늘의 삶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축복과 은혜의 삶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믿은 순간 이미 우리인생의 일곱번째 나팔이 울린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는 자유케 되었습니다. 더이상 어떤 죄도 실수와 실패도 우리를 정죄할수없는(롬8:1) 참자유인이 된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실수와 실패에 대해, 두려움과 걱정에 대해, 끌고가는 모든 죄의 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어내고 혼란스런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울리는 수많은 일곱째 나팔소리로 두렵고 염려가 될때가 많습니다. 때론 분노와 미움에 사로잡힐때도 있습니다. 분별력을 주셔서 이걸 통해 내가 죽고 주님이 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여전히 오늘도 실수가 많고 마음이 낙담될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나를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을바라보며 하늘을 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화: 목장/VIP) 각자의 목장의 목자와 VIP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환우들과 영적육적 어려운 문제중의 목원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이번한주 모든 목장들이 일곱번째 나팔소리를 듣는 거룩한 목장모임이 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