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32 계11:1-14 측량하라
2020.05.28 22:38
예수인교회
계시록16 계11:1-14 측량하라 324/통360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말씀요약: 10장에서 작은두루마리를 먹고 예언을 전하는 사명을 받은 요한은 곧바로 성전을 측량하고 주님이 보내시는 두증인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일곱번째 대재앙의 나팔이 울리기전 발생된 사건으로 재앙앞에 점검해야할 우리의 모습을 말합니다.
첫째 성전안을 측량하라 1-2
요한은 측량하는 자를 통해서 성전안의 제단과 예배하는 사람들을 측량하라는 명령을 받게되는데(1절) 구약에서 뭔가를 측량하거나 계수할때는 그것의 상태를 가늠하거나 파악하기 위함일때가 많습니다. 여기서 측량자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전은 요즘으로 말하면 이땅에 세워진 교회로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재단은 드려지는 헌신과 예물을 말하며 사람들은 예배자들을 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해 마지막시대의 교회의 헌신과 성도들의 예배가 어떠한지 꼼꼼히 점검하라는 것입니다. 근데 2절에 성전 밖의 뜰은 “내버려 두어라” 말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것은 왜 주님은 성전안의 당신의 백성은 꼼꼼히 따지라고 하시고 성전밖뜰의 이방인들은 편하게 내버려두라고 하는걸까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어느날 교회에서 작은 잘못을 해서 혼을 냈는데 아이가 집에 와서 서운해 하며 “아빠는 다른애가 잘못했을때는 가만있고 내가 잘못할때는 혼을내냐는 겁니다.” 저의 대답은 간단 했습니다. “그아이는 남이고, 너는 내 자녀잖니”. 우리는 가끔 신앙생활도 제대로 하지 않는데도 별탈없이 살아가는 사람을 봅니다. 반면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며 없는가운데 헌신하는 우리가정은 조금만 삐끗해도 가만두지 않는 하나님을 보며 서운하게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징계를 주신다고 말합니다.(히12:6) 마지막시대에 성전밖은 내버려두지만 성전안은 더욱 꼼꼼히 따지며 거룩히 다져가시는 것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 삶에 어느것 하나 쉽게 풀리는 것이 없다고 낙심하지 맙시다. 그럴수록 주님은 우리를 정금같은 자녀로 성숙시켜 주실 것입니다.(욥23:10)
둘째 두 증인을 보라 3-14
성전밖을 주님이 내버려 두자 세상은 성전밖의 사람들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밝게 되는데, 그때 주님은 두증인에게 예언하는 권세를 주셔서 마흔두달(천이백 육심일) 동안 복음을 증거하게 하십니다.(2-3절) 이것은 두가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데 하나는 “성전밖의 버린자들에게도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됩니다. 다른 하나는 징계와 함께 “사랑의 복음의 말씀”을 듣게 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혼내기만 한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을 설명하고 바꿀수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수많은 징계와 심판의 징조들이 나타나지만 복음의 메세지가 선포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완악하고 무지해서 스스로 돌이킬 수 없습니다.(계9:20-21,롬3:23) 여기서 두증인은 마지막 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공동체를 말하는데 안타까운것은 이들이 결국 비참하게 죽임을 당해 거리에 버려지게 된다는것입니다.(7절) 그러나 죽은지 사흘반만에 마치 예수님처럼 부활하여 하늘로 올림을 받는데(11-12절)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두증인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본사람들은 작은재앙(작은지진)만으로 하나님을 믿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수많은 참혹한 재앙이 와도 회개하는 자가 없던것에 반해 너무 쉽게 회개가 일어난것입니다. 왜였을까요? 이것은 마지막시대의 복음 선포는 어떤 예언이나 능력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는게 아니라 그 전한 복음의 말씀대로 내가 진짜 죽고 예수와 같이부활하는 삶으로 보여주는 성도와 교회가 영혼을 회개케하고 구원으로 인도할수있는 은혜를 가졌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두증인처럼 마지막 시대에 복음을 알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을 직접 삶으로 살며, 삶으로 보여주는 성도와 교회가 되도로 오늘도 십자가를 피하지 않게 하시고 부활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나를 성전안의 자녀로 택해주시고 작은신음하나에도 반응하며 말씀으로 훈계하며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지막시대에 복음을 알기만 하는게 아니라 주님과 같이 죽고 주님과 함께 다시 살아는 복된 증인되도록 성령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두려움과 염려와 미움과 분노를 이기게 하시고 맡겨진 사명과 일터에서 죽어지고 또 죽어지는 부활의 증인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금:선교사/교회) 8명의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진행중인 선교지들의 사역들이 막히지 않고 속히 재개될수있게 하시고 저희교회도 대면예배를 준비하는데 모든 상황과 환경이 잘 열려서 대면 예배가 잘 준비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