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31 계10:1-11 다시 예언하라

2020.05.27 20:41

예수인교회

조회 수932

계시록16    계10:1-11   다시 예언하라      324/통360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말씀요약: 여섯번째 나팔이 울린후 이제 마지막 일곱번째 나팔을 앞두고 10장과 11장에 두가지 환상을 보여줍니다. 그중 10장은 힘센천사가 나타나 요한에게 작은책을 먹이는 환상인데 이것은 다가올 일곱번째 나팔을 불기전 다시한번 인류를 돌이키게하는 하나님의 섭리의 장면입니다. 

첫째 온 세상이 들어야 할 주님의 울부짖음   1-3

     여섯번째 나팔이 울린뒤 잠시 멈추고 한 힘센천사가 등장하는데 요한은 그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머리위에는 무지개가 있고 얼굴은 해와같고 불기둥같은 한쪽발은 바다에 딛고 한쪽발은 땅에 딛고 서있답니다.(1-3절) 이것은 한마디로 웅장하고 거대한 천사가 바다와 육지의 온세상을 한번에 호령할수있는 강력한 영향력과 권세를 가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특이한 점은 그가 “울부짖듯이 슬프게 외쳤다”고(3절) 표현합니다. 왜일까요? 이천사는 지금 여섯번째 재앙으로 이미 초토화된 인류에 더큰 재앙인 일곱번째 나팔을 불기전에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울부짖으며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린 이걸 통해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얼마나 강팍하고 무지한가? 입니다. 종말을 멈추거나 피할방법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걸 끝까지 안받아들이는 인간의 완악함과 무지의 모습 입니다. 또 한가지는 그런 인간을 포기할만도 한데 끝까지 울부짖으며 계속해서 천사를 통해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을 봅니다. 나눔과 베품속에도 사랑이 있지만, 때론 징계와 심판속에도 사랑이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그 큰 사랑이 우리를 통해 가정과 일터와 맡고있는 영혼들에게 나누어지길 기도합시다.

둘째 가려진 주님의 비밀 메세지   4-7

    이 힘센천사가 일곱천둥을 통해 울부짖는 내용을 요한이 기록하려고 하자 이상하게도 감추라고 말씀합니다.(4절) 그리고는 힘센천사가 하늘에 맹세하며 선언합니다. 하나는 “때가 얼마 안남았다.(6절)”와 “반드시 이루어질거다.(7절)” 입니다. 이것은 종말의 확실성과 긴박함을 말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중요한 메세지를 기록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4절) 여러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경의 특징입니다. 성경은 계시된것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계시되지 않은 영적세계가 더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이해 안되는것들이 있는데 이때 필요한것이 믿음 입니다. “신앙생활이란 이해하면서 나가는게 아니라 믿으면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실때 항상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그이유는 천국의 비밀이 누구에게는 열려있고 누군가에게는 닫혀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마13:11) 그래서 말씀을 들을때 성령을 의지하여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들어야 합니다.(딤후3:16) 저는 이것을 묵상하며 참 은혜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전체를 다 이해하지 못해도 설교말씀이 잘 이해 될때가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것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반대로 설교 말씀이 이해 안될때도 있는데 그럼에도 그것이 믿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놀라운 은혜입니다. 이모든 것이 성령의 역사인 것입니다.(요14:16-17) 오늘도 말씀을 들을때 성령을 의지하여 이해가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다시 예언하라  8-11

    주님은 요한에게 그 힘센천사의 작은 두루마리책을 “받아 먹으라”고 말합니다. 이와같은 표현은 주로 하나님이 선지자에게 메세지를 전할때 쓰는 구약의 표현입니다.(겔3:1) 근데 요한이 환상중에 이것을 먹을때 “입에는 꿀처럼 달지만 먹은후 뱃속은 쓰라렸다”고 표현합니다.(10절) 이것은 말씀을 받은자들이 겪는 반응으로, 처음 말씀을 듣고 깨달을 때는 기쁨과 감사로 마치 꿀처럼 달콤하게 여겨지지만, 나중에 말씀을 전할때는 조롱받고 모진 핍박을 당하는 쓴맛을 표현한것입니다. 그리고 요한에게 말합니다. “너는 여러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에 관해서 다시 예언을 하여야 한다.”(11절) 요한의 나이 90이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종말의 말씀의 부담을 먹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을때 깨달아지고 은혜가 넘칠때가 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그말씀이 뱃속에서 쓴맛으로 소화가 될때까지 말씀대로 살며 주변사람들에게 전해야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한주 달콤하고 너무 은혜롭게 들은 말씀은 없습니까? 그말씀을 가족과 일터와 목장식구들에게 함께 나누며 마지막시대를 이겨가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알고 돌이키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천국의 말씀이 믿어지게 하셔서 그말씀대로 살며 그말씀을 가정과 일터에 전하는 자가 되도록 지혜와 담대함을 주소서

중보기도: (수: 지도자) 예수인교회 목회자/목자/사역팀장들이 급변하는 마지막 시대에 맡겨진 영혼과 교회의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가정과 민족의 지도자들이 가정과 민족을 영적으로 잘 이끌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