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30 계9:1-21 주님의 여섯번째 자비
2020.05.26 21:34
예수인교회
계시록15 계9:1-21 주님의 여섯번째 자비 292/통415 주없이 살수없네
말씀요약: 독수리의 외침대로 화가 더욱 강해지면서 구체적인 재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부터는 이전과 다르게 인간에게 직접 내려지는 화입니다. 그러나 그속에도 주님의 자비와 은혜가 있습니다.
첫째 세상의 참된 주권자 주님을 바라보라 1-11
다섯번째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데(1절) 이 별은 여러해석이 있지만 문맥상 사단으로 해석될수있습니다. 그 사단은 아비소스를 열고 메뚜기때를 꺼냈다고 기록했는데 이 아비소스는 “끝없이 깊은곳”이란 뜻으로 지옥의 무저갱을 말합니다. 이곳에서 꺼낸 메뚜기떼로 인류를 다섯달동안 괴롭게 합니다(1-6절). 여기서 두가지 중요한점은 그 메뚜기때가 생김새를 볼때 실제 메뚜기가 아니라 상징적으로 표현되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전쟁이나 여러 신무기로 5개월간 인류를 극한의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지만 생명은 건들수없는 한계적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마치 욥기에 등장해 욥을 극한까지 몰고가지만 생명을 해할수없는 사단에게 한계적 권한과 똑같습니다.(욥1:12) 정리해보면 다섯번째 재앙은 사단의 지도를 받는 적그리스도를 통해 인류를 극한 죽음의 공포로 몰아가지만, 감사한점은 정해진 기한안에서 생명을 건들 수 없는 공포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인간의 생사화복은 오직 주님만이 주관하신다는 점과 우리의 어떤 고난과 고통도 끝이 있다걸 말해줍니다. 오늘도 마지막 시대를 살면서 모든 상황속에서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견디고 인내하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일어서도록 기도합시다.
두번째 더욱 강해지는 심판속에 더욱 크신 은혜 12-19
여섯번째 나팔과 함께 이번에는 하나님의 제단 네뿔에서 음성이 들려 그동안 심판을 유보했던 유프라테스의 네천사를 풀어 인류의 삼분의 일의 생명을 죽이게 됩니다.(계7:1) 처음으로 인간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죽음의 심판이 시작된것 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달했다는 점과 동시에 그런중에도 또다시 삼분의 2를 남겨놓으셨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비”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만약 나는 누군가에게 반복적으로 배신당할때, 머리끝까지 화가날땐 평생 끝까지 안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회를 주고, 또 기회를 주는분입니다. 이 자비가 오늘도 우리에게 있길 기도합시다. 동시에 오늘도 남겨진 삼분의 2의 기회와 은혜가 있다는 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실수했더라도 화가 나서 잘못했다 할지라도 아직도 남은 은혜가 더 큽니다. 그 은혜를 붙잡고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재앙중에 어려움중에 쓰러져 있길 원하시지 않습니다. 상한갈대를 꺽지 않으시는것은 상한갈대 그대로 있길 원하시는것이 아니라 단단한 갈대가 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는 것은 그대로 꺼져가라는 것이 아니라 그불로 다시 활활 타오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럴수있습니다. 주님이 오늘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인친자들에게 주고 계십니다. 힘차게 일어나는 하루가 됩시다.
세번째 돌이키는 은혜 20-21
참 안타까운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런 엄청난 전쟁과 재앙과 죽음의 공포속에서도 우리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찿거나 돌이키지 못하고 오히려 귀신이나 우상을 찿아다니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 자신을 확실하게 드러내놓고 하는게 아니라 전쟁이나 질병이나 다양한 재앙의 모습으로 등장하기 우리가 하나님을 모를수있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심각하게 굳어 있는지를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드는 생각은 “우리는 도데체 무슨 은혜를 받았기에 이렇게 하나님을 일찍 깨닫게 되어 주님께 언제든지 나아갈 수 있는 예수님의 보혈과 담력을 얻게 되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시8:4) 생각할수록 정말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리고 회개는 절대로 부끄러운것이 아니고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고 부흥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이란걸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 하나를 들으면서도 아주 작은것이라도 주님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회개의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있길 축언드립니다.
기도제목: 주님 세상의 주관자들을 통해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시고 돌봐주시며 가르치시고 징계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잃어버린것 보다 남겨진 은혜를 붙잡고 일어서는 믿음을 주소서, 또한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작은것 하나도 죄를 미워하며 거룩한 가정과 목장과 교회로 설수있게 하소서
중보기도: (수: 다음세대) 교육부/유스/청년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고 다음세대가 살아나는 가정과 목장과 교회와 이민사회가 될수있도록 오늘도 다음세대들에게 모든상황속에 주님을 볼수있는 깨달음을 주소서, 맡고 있는 심현보 목사님과 사모님들에게 지혜와 힘을 주시고 끝까지 붙잡고 가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