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29 계8:1-13 주님의 사랑과 자비(일곱나팔환상)

2020.05.25 23:3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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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14    계8:1-13  주님의 사랑과 자비    292/통415 주없이 살수없네

말씀요약: 일곱번째 봉인이 벗겨지는데 이것은 재앙의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재앙의 시작을 알리는 봉인이었습니다. 이것과 함께 일곱나팔의 재앙이 시작되는데 심판과 재앙속에도 숨겨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습니다.

첫째 진노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 1-2

    1절에 드디어 일곱번째 봉인이 벗겨지는 순간 하늘이 반시간쯤 고요했다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마치 뭔가를 듣기위해 잠시 조용하는 것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여러해석이 있지만 전후문맥과 3절에 기도의 향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 주님은 심판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고민하며 성도들의 간구와 기도에 귀를 기울인것으로 해석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심판이아니라 우리의 돌이킴과 회개인것을 볼수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진노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며 상한갈대와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려는(사42:3) 주님의 마음을 오늘도 바라보며 우리의 가정과 나의 삶과 이땅의 회복을 위해 마지막까지 함께 기도합시다.

두번째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3-5

   일곱번째 봉인이 벗겨지고 반시간이 지나자 일곱천사가 일곱나팔을 들고 등장했는데 나팔을 불기전 한 천사가 성도들의 기도가 가득들은 금향로를 가지고 나와 하나님앞에 쏟아 붓자 거기서 천둥과 요란한 소리와 번개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이 기도의 금향로는 마지막 시대에 이땅의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믿음을 지켰던 성도들의 기도가 들어있는데(계5:8) 여기에는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도 있지만 이땅에서 받은 아픔과 억울함에 대한 호소와 심판을 구하는 간구도 있었습니다.(계6:9-10) 중요한것은 이 금향로를 땅에 던졋을때 심판의 천둥과 번개와 지진이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이 하시려는 심판과 그방법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때 기도하며 두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는 우리가 하는 모든 기도에 하나님의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점입니다. 물론 잘못된 기도나 정욕을 위해 간구하는 것은 제외됩니다.(약4:2-3) 그러나 그것을 제외하고 당신의 자녀들의 눈물과 아픔과 어려움을 한번도 잊으시지 않으시고 들으신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작은 기도에 힘을 내야합니다. 또한가지는 그러기에 기도를 신중하게 그리고 인격적으로 할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판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에게 나의 간구를 말하고 아버지의 조언도 들으며 그분의 인도를 따를수있는 인격적인 기도가 되야 합니다. 오늘 기도할때 인격적으로 나의 아버지께 필요와 인도를 구해봅시다.

세번째 심판이 아닌 은혜를 원하시는 주님  6-13

    드디어 6절부터 천사들의 나팔들이 불려지기 시작합니다.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우박과 불이 썩여 땅의 삼분의 일이 타버립니다.(7절) 두번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타는 산이 바다에 떨어져 바다의 삼분의 일이 부서집니다.(9절) 세번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별과 횃불들이 떨어지면서 강과 샘물위에 떨어져 물이 오염되고 그것을 마신 모든 생물이 죽습니다.(11절) 네번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와 달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입어 빛을 잃고 어둠이 길어집니다. (12절) 그리고는 독수리 한마리가 잠시 날아다니며 외칩니다. 화가있다 화가있다 아직도 세가지 재앙이나 남았다 외칩니다.(13절) 이것은 7가지 봉인때와 다르게 훨씬 강도가 세진 실제적 재앙이 온인류에 덮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모든것의 삼분의 일이 부서졌다는 점입니다. 절반도 아니고 전부도 아니라 삼분의 일만 재앙을 주고 아직 삼분의 2나 남았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완전 멸망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돌이키길 바라는 하나님의 긍휼을 말해줍니다. 재앙중에도 진노중에도 항상 남은 더큰은혜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잃어버린것만 볼것이 아니라 남은 은혜를 볼수있을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안에서 다시 시작할수있습니다. 오늘 우리가정과 일터와 삶속에 이 은혜를 붙잡고 뜨겁게 일어나는 복된 하루가 됩시다.

기도제목: 주님 마지막 시대를 살면서 미래가 두렵고 염려되고 걱정되는 것도 있지만 주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께 모든염려와 근심을 맡기고 아버지의 인도를 구합니다. 가정과 자녀와 목장과 교회를 이끌어주소서 오늘도 잃어버린것이 아니라 남은 은혜를 붙잡고 일어서는 하루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화: 목장) 이번 한주 진행되는 모든 온라인 목장모임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친밀한 교제와 성령의 깊은 터치가 있게 하시고 이끌어가는 모든 목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한 기름을 부어주소서 어려움당하는 목원들과 vip들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영혼의 구원과 땅끝을 향해 나가는 목장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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