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28 계7:1-17 십사만사천의 인맞은 자들
2020.05.21 22:23
예수인교회
계시록13 계7:1-17 십사만사천의 인맞은자들 176/통 163 주 어느때 다시 오실는지
말씀요약: 여섯번째 인봉이 뜯어지고 천재지변으로 재앙을 맞는 순간 주님은 당신의 백성 십사만사천을 인쳐서 보호하시고 그들에게 주님을 찬양하고 섬길 특권을 주십니다.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요?
첫째 자신의 백성을 지키는 주님1-3
1절에 그 뒤란? 여섯번째 재앙으로 네모퉁이, 사방에서 강력한 바람으로 모든것을 쓸어가는 그때에 주님은 그것을 막으며 외칩니다.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도장을 찍을때까지 해하지 말라” (3절) 여기서 도장은 주인이 종의 이마에 인치는 것으로 자신의 소유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대환란중에도 당신의 백성을 찿아서 보호하고 책임진다고 말합니다. 사실 주님의 진노를 피할수있는 사람은 인류에 없습니다. 근데 직접 한사람 한사람을 찿아 인치며 폭풍중에 그들을 감싸 안고 보호하는 이장면을 보며 요한이 얼마나 감동이 되었을까요?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하면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엄마가 잠시 한눈팔때 넘어졌는데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의 모습이 마치 엄마때문에 넘어졌다고 징징대는것 같았습니다. 사실 셀수없이 엄마는 잡아주고 지켜줬는데 아이는 그저 한번넘어진걸로 죽겠다고 웁니다. 주님은 우리의 앉고 일어섬과 나의 길과 눕는것을 아시고 내모든 행위를 24시간 쉴틈없이 살피며 보호하신다고 말합니다(시139:2-4,121:4), 우리가 짏흙같이 어두운곳에 있어도 다 보시고(단2:22),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할때도 쌓이지 않게 하시며(고후4:8), 영원까지 지키신다고 말씀합니다(시121:8) 근데 목사님 제인생은 왜이런가요? 따질분이 있을것입니다. 그런분은 기억하십시오. “주님이 지켜주셨기에 그 정도일 것입니다.”
두번째 인맞은 십사만 사천명 4-12
주님은 여섯번째 재앙중에 자신의 백성으로 인치는 사람의 숫자를 십사만사천명이라고 말합니다(계7:4) 그내용을 보면 5-8절까지 이스라엘의 12지파를 말하는데 이상하게도 장자 르우벤부터가 아니라 4째 유다부터 나오고 단지파와 에브라임지파 대신에 요셉과 레위지파가 추가되었습니다. 거기다 지금은 이런 열두지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구약의 12지파가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새롭게된 새이스라엘을 말하는 상징적 표현이라는것입니다. 숫자또한 특정숫자가 아니라 그저 이스라엘 전체를 상징하는 12의 제곱수입니다. 이것은 유대인/헬라인, 이스라엘/이방인을 총칭해서 열방의 믿는 무리를 말한다고 볼수있습니다. 이 내용이 9절에 요한이 말합니다. “그 뒤에 내가 보니 아무도 그 수를 셀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인데 흰두루마기를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보좌앞과 어린 양 앞에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열방에서 구원받아 인친 주님의 사람들인것입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신천지와 여호와의 증인등 이단들이 자위적으로 해석했다가 바꾸곤 했는데, 이것은 주님이 구원을 정해진 숫자로 제한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열방전체를 반드시 구원하겠다는 강한의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교회와 목장과 가정도 개인에서 열방을 향한 주님의 꿈을 꾸는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인맞은 자들의 섬김 13-17
마지막으로 인침받은 십사만사천이요 셀수없는 큰 무리가 주님앞에 모여 찬송과 영광을 돌리고(12절) 보좌의 주님을 주야로 섬기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님은 기쁨으로 섬기는 이들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너희가 다시는 주리지 않고 괴롭지 않고 그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실것이다”(계7:16-17) 왜일까요? 이것은 이들이 마지막시대에 핍박과 배교와 억울함과 가난함속에서 얼마나 힘들게 주의 사역을 감당하고 교회를 섬긴 사람들이었는지를 말해줍니다.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주님의 이 격려와 위로를 받을만한 자격있는 섬김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영혼과 주님 나라를 위해 섬길수 있을때 섬기는 것이 하늘의 축복입니다. 이 한주도 맡겨진 주님의 영혼과 가정과 일터를 어려움중에도 더욱 충성되게 감당하는 한주가 됩시다.
기도제목: 주님 날마다 주를 부인하는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오늘도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코로나의 폭풍속에서도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날에 인맞은 “셀수없는 무리”와 같이 맡겨진 주님의 가정과 사역과 일터를 오늘도 성실하고 충성되게 끝까지 인내하며 잘 감당하는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금: 선교지/교회) 각목장의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의 안전과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합시다. 예수인교회의 온라인 주일예배를 지켜주시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주일과 새벽과 목장모임마다 뜨겁게 임하여 주시고 한성도 한성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